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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뉴스 101-110 / 5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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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편백산림욕장 주차장 조성

    울산 북구는 6억원을 들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대에 7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편백산림욕장은 3.3㏊ 면적에 20년생 편백나무 50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만석골 수변공원에서 편백숲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16.09.28 18:43

  •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 휴양시설

    울산 남구는 10억원을 들여 옥동 문수국제양궁장 일대 3900㎡에 테이블 40여개와 퍼걸러, 수경시설 등을 갖춘 힐링피크닉장을 1일 개장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16.09.01 18:17

  • 울산 중구 '맨발의 청춘길' 조성

    울산시 중구는 320m 길이의 젊음의1거리에 11억원을 들여 추억과 낭만, 볼거리가 있는 ‘맨발의 청춘길’을 조성한다. 먹거리존 음악존 등 다섯 개 테마존으로 꾸며 내년 말 준공한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16.08.31 18:47

  • 경기도,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5~14일 수원 등 18개 시·군 37곳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시중가보다 10~20% 싸게 판매한다. 주요 직거래장터는 △수원시 장안구청 앞 광장(9월7~8일)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9월8~9일) △성남시청 의회동 앞(9월12일) 등이다.

    한국경제 | 2016.08.31 18:02

  • 인천시, 식품산업단지 설명회

    인천시는 식품판로 개척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I-FOOD PARK(식품산업단지)’ 사업설명회를 연다. 사업설명회는 31일 서구청, 9월1~2일 인천교육청 종합정보센터, 9월5일 부평구청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식육가공업체 등이다.

    한국경제 | 2016.08.29 18:21

  • 울산시 '시민대상 후보' 접수

    울산시는 ‘제1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5년 이상 계속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한다.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한국경제 | 2016.07.06 18:02

  • 울산시, 슬도에 소리체험관 개관

    울산 동구(구청장 권명호)는 32억원을 들여 슬도 입구에 연면적 654㎡, 지상 2층 규모의 소리체험관을 5일 열었다. 1층에는 입체영상관과 제1전시관이, 2층에는 제2전시관과 소리카페가 있다. 슬도 파도소리와 현대중공업 엔진 소리, 뱃고동 소리 등 동구가 지정한 9경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경제 | 2016.07.05 17:52

  • 울산 중앙시장 야시장 10월 개장

    울산 중구(구청장 박성민)는 10억원을 들여 성남·옥교동 일대 중앙 전통시장을 생활형 관광 야시장으로 꾸며 오는 10월 개장한다. 야시장 이름도 ‘울산 큰 애기 야시장’으로 바뀐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에서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한국경제 | 2016.06.30 18:22

  • 성남시, 모범시민상 후보자 공모

    경기 성남시는 7월1~15일 시정 발전에 헌신한 모범시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지역경제, 지역안정, 여성복지 등 6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후보자는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시상은 오는 10월6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행사에서 한다.

    한국경제 | 2016.06.29 17:46

  • [구청 브리프] 서대문구,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공중화장실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18개 모든 공중화장실에 ‘비콘(beacon)’ 장치와 비상벨을 설치한다. 비콘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 근거리 무선 통신장치다. 설치된 곳의 반경 25m 이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경찰서와 미리 입력해둔 보호자 휴대폰으로 위치정보가 전송된다.

    한국경제 | 2016.06.0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