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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민 前농림부장관 손주항 59 무 前국회의원 * 전남도지사 황수연 43 한 교수 박태영 61 민 前산자부장관 송재구 61 무 前전남도 부지사 안수원 51 무 기업인 송하성 48 무 교수 * 경북도지사 이의근 64 한 경북도지사 조영건 67 무 왜관병원이사장 * 경남도지사 김혁규 63 한 경남도지사 김두관 43 민 前남해군수 임수태 49 노 정당인 * 제주도지사 신구범 60 한 前제주도지사 우근민 60 민 제주도지사

한국경제 | 2002.05.28 17:30

... ├─┼───┼─┼───┼───┼───┼─────┼─────┼─────┤ │ │김혁규│한│1370만│ 158만│ 25만│117억4천만│ 없음 │상병귀휴 │ │ ├───┼─┼───┼───┼───┼─────┼─────┼─────┤ │경│김두관│민│1034만│ 없음 │ 없음 │ 2500만 │집시(8월. │병장제대 │ │남│ │ │ │ │ │ │집유 1년) │ │ │ ├───┼─┼───┼───┼───┼─────┼─────┼─────┤ │ │임수태│노│ 없음 │9만8천│ ...

연합뉴스 | 2002.05.28 00:00

... 전력투구할 것이다. --수도권에 집중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당내 의견도 있는데. ▲가능성이 작다고 포기하면 그 지역 유권자들의 상실감이 크다. 부산경남을 역점 공략할 것이다. 과거 내가 도전했을 때와 같은 심경으로 뛰어들 것이다.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가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주장했는데. ▲내 주장과 상호보완적인 것일 수도 있다. 김 후보의 말은 나에 대해 과거회귀분위기를 만들지 말자는 강력한 경고다. 나는 그러나 풀지못한 숙제를 풀고 넘어가자는 것이다. ...

연합뉴스 | 2002.05.28 00:00

▲金爀珪(63.한.현지사) 117억4천50만원, 육군 상병 귀휴전역, 1천554만원(재산159만원, 소득 1천370만원, 종토 25만원) 전과없음. ▲金斗官(43.민.전 남해군수) -2천500만원, 육군 병장 만기제대, 1천35만원(재산.종토세 없음, 소득 1천35만원) 전과 1범(집시법, 87년 복권) ▲林守泰(49.노.도지부 위원장) 8천857만원, 소집면제(질병), 109만원(재산 10만원, 종토 99만원) 전과 1범(집시법, 95년 복...

연합뉴스 | 2002.05.28 00:00

... 411명의 후보 공천을 마쳤다.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는 서울 김민석(金民錫), 부산 한이헌(韓利憲), 인천 박상은(朴商銀), 경기 진 념(陳 稔), 강원 남동우(南東佑), 전남 박태영(朴泰榮),전북 강현욱(姜賢旭), 경남 김두관(金斗官), 제주 우근민(禹瑾敏)씨 등이다. 이정일(李廷一) 광주시장 후보의 경우 경선과정의 금품살포 시비로 공천이 보류된 가운데 추미애(秋美愛) 최고위원이 진상조사를 위해 현지에 파견됐고, 오는 28일조사 결과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키로 ...

연합뉴스 | 2002.05.27 00:00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가 24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법인세 인하 주장에 대해 "서민들 주머니 돈을 거둬서 재벌 주머니에 넣어주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 추대대회에서 "작년 국회에서 한나라당 주도로 법인세를 인하하는 법안이 통과돼 법인 1천여개 중 3개가 5천5백억원의 이익을 보고 2천억원을 나머지 법인이 나눠먹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노 후보는 이어 "이는 우리나라 5백54만 근로자의 ...

한국경제 | 2002.05.24 20:16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노풍'의 시험대가 될 부산·경남지역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노 후보는 2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 추대대회에 참석,"한나라당 의원들이 부산과 경남 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이 뭐가 있느냐"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노 후보는 이어 26일에는 부산을 방문,모교인 부산상고 개교 107주년 기념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 후보는 내주 후보등록과 함께 공식 선거전에 ...

한국경제 | 2002.05.24 18:02

민주당 경남도지부는 24일 경남 창원 동남관리공단 전시장에서 경남지사 후보 선출대회를 갖고 김두관(金斗官) 전 남해군수를 후보로 추대했다. 김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손잡고 동서통합과 정치개혁에 앞장서기 위해 목숨걸고 출사표를 던졌다"면서 "한나라당 김혁규 지사의 개발과 성장, 대형프로젝트 위주의 10년 도정은 완전히 실패했으며 이제는 새로운 시대감각에맞는 아이디어와 열정, 비전을 가진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무현(盧武鉉) ...

연합뉴스 | 2002.05.24 00:00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와 김두관(金斗官) 경남지사 후보가 2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 후보 추대대회에서 각각 연설을통해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과의 연대문제를 놓고 공개 '논쟁'을 벌였다. 서울에서 지역구를 버리고 동서통합을 위해 부산에서 출마해 낙선했으나 민주당대통령 후보가 된 노 후보와, 문민정부 시절 무소속으로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해 37살의 전국 최연소 민선군수가 된 데 이어 이번에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된 김두관후보는 ...

연합뉴스 | 2002.05.24 00:00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24일 6.13 지방선거의 전략요충지인 영남지역 공략을 재개했다. 노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동남공단에서 열리는 김두관(金斗官) 경남도지사 후보 추대대회에 참석, 부산과 경남에서부터 `노풍(盧風)'을 되살려 북상시키겠다는 전의를 다졌다. 그는 격려사를 통해 "한나라당 의원들이 반(反) DJ에만 앞장섰을뿐 부산과 경남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이 뭐가 있느냐"고 지적하며 지역구도 타파 및 동서화합을 위한 지지를 호소할 ...

연합뉴스 | 2002.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