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5391-5400 / 5,466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 인사 ] 부산일보
*편집국장 박정인 *서울지사장겸 논설위원 변재호 *논설위원 윤석관 *기획 실장 김성훈 *판매국장 이기술 *광고국장 김종두 *관리국장 김형석 *사업국 장 오진영 *전산제작국장 이종주 *윤전인쇄국장 정권현 *기획실 기획위원 주본식
한국경제 | 1994.03.07 00:00
-
<정가스케치> 김영진의원 `민족농어업연구소' 개설 계획
... 어업연구소"를 개설할 계획. 김의원은 "이 연구소가 경쟁력 있는 농업정책의 연구 개발,통일 농업정책 연구,농어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홍보등의 일을 하게될 것"이라며 "작년11 월 "김영진의원 후원의 밤"을 통해 지역구민 농민 종교계인사등 4백50여명 이 모아준 후원금으로 결실을 맺게된 것"이라고 설립과정을 설명. 이 연구소에는 이규택의원(민주) 정태영의원(무소속) 김성훈중앙대교수 조 성우전농정책위원장등 정계 학계 사회계인사들이 고루 참여한다고.
한국경제 | 1994.02.26 00:00
-
[인물동정] 장우주 한미경영원이사장/김성훈 중앙대교수 등
장우주한미경영원이사장은 25일 오후3시 서울을지로1가 백남빌딩에서 미국그라만사의 오쳐드사장일행과 한.미산학협동사업협의회를 가졌다. 임광행 보해장학회이사장은 25일 서울지점에서 60명의 대학생들에게 94년 상반기 장학금 4천2백만원을 전달했다. 김성훈 중앙대교수(경제학)는 25일 농촌경제연구소에서 개최된 한국농업 경제학회장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경제 | 1994.02.25 00:00
-
<사고> 제2기 한국이동통신배 배달왕기전 3월2일 개막
... 김덕규 김좌기 장두진 김학수 최규병 이주용 박상돈 유창혁 이창호(이상육단)*이강일 최창원 심종 식 권경언 이상철 이기섭 박진열 권갑룡 임창식 정대상 이홍렬 김동면 김동 엽 김원(이상오단)*김태현 고재봉 김학수 백흥수 정동식 김성훈 이준학 김 윤태 한상열 박종렬 임순택 한철균 라종훈 문용직 오규철 정현산 윤성현 차 민수(이상사단)*양건모 염찬수 강문철 이형로 이계훈 차수권 김영환 김종준 김승준 고광명 이상훈 윤현석 김종수 노준환 최명훈 김성룡 안관욱(이상삼단 ...
한국경제 | 1994.02.22 00:00
-
`농업지키기본부' 내달 발족...사무국체제 갖춘 상설기구로
1백90여개 농민.시민.사회.재야단체로 구성된 `쌀과 기초농산물 수입개방 저지 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범대위.집행위원장 김성훈)는 18일 범대위를 `우리농업 지키기 국민운동본부''로 확대개편해 다음달 발족하기로 했다. 새로 결성되는 `범국민운동본부''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결을 저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됐던 범대위와는 달리 사무국 체제를 갖춘 상설기구 로 민주당 등 정당이 제외된 순수 민간운동단체이다.
한국경제 | 1994.02.18 00:00
-
범국민대책위, UR계획서 공란요구...파란 예상
... 우루과이라운드협정 이행 문제를 계속 정치쟁점화해 나가면서 막판 국회비준 저지투쟁까지 마다지 않는다는 계 획을 세워놓고 있어 앞으로 큰 파란이 예상된다. `쌀과 기초농산물 수입개방저지 범국민비상대책위''(범대위.집행위원장 김성훈 중앙대 교수)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범대위 사무실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우루과이라운드협정 이행계획서의 기초농산 물란을 빈칸으로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국회비준 거부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경제 | 1994.02.15 00:00
-
일부 농어촌발전위원 UR재협상건의 주장 뒤늦게 밝혀져
... 열린 농어촌발전위원회에서 일부 위원이 구속된 시위농민의 석방과 우루과이라운드 재협상을 정부에 건의하자고 주장했으나 표결 끝 에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농어촌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성훈 교수(중앙 대)가 농어촌발전위원회가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종합평가하고 정부에 재협상을 건의하자고 강력하게 주장해 재협상 건의 여부를 놓고 표결에 들어갔으나 출석위원 28명 중 25명이 건의에 반대했다는 것이다. 대부분 위원들은 ...
한국경제 | 1994.02.09 00:00
-
한국강관, 법정관리신청 기각에 불복 항고
한국강관(대표 윤상준.김성훈)은 4일 서울민사지법 합의50부가 법정관리신 청을 기각한데 불복,즉시 항고했다. 한국강관은 이날 담당변호사인 오성환변호사등을 통해 서울민사지법에 항 고장을 냈으며, 서울민사지법은 이를 곧 서울고법에 접수시킬 예정이다. 한국강관측은 항고장에서 "민사50부의 결정에 불복,항고한다"며 "자세한 항고이유는 추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1994.02.05 00:00
-
한국강관 요업개발 법정관리신청기각...소액투자자피해우려
국내 3위의 강관업체인 한국강관(대표 윤상준.김성훈)의 법정관리신청이 기각됐다. 또 국내 2위의 도자기생산업체인 요업개발(대표 정세화.김복세) 의법정관리신청도 기각됐다. 이들 두 업체는 모두 상장회사로 이번 기각결정으로 소액투자자들의 피해 가우려된다. 업종내 선두주자인 회사에 대해 법원이 법정관리기각 결정을 내린것은 이 례적인 일이다. 서울민사지법 합의50부(재판장 변재승 부장판사)는 3일 한국강관과 요업개 발이 낸 회사재산보전처분 ...
한국경제 | 1994.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