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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유세> YS-과천 / DJ-일정없음 / CY-울진등

      오전10시 과천(과천호텔주차장) 오전11시 공주(미나리꽝) 낮12시30분 논산(하상주차장) 오후1시30분 서천(군민회관광장) 오후2시30분 대천(대천역광장) 오후3시30분 부여(군민회관광장) 일정없음 오전11시 울진(남대천다리) 낮12시30분 영주(역광장) 오후1시30분 안동(역광장) 오후2시30분 예천(역광장) 오후3시30분 점촌(역광장) 오전10시 인천(동암역북광장) 12시 "(동인천역광장) 오후2시 "(석남동거북시장) ...

      한국경제 | 1992.12.02 00:00

    • 내일(2일)의 유세일정

      ... 오전11시 공주(미나리꽝) 낮12시30분 논산(하상주차장) 오후1시30분 서천(군민회관광장) 오후2시30분 대천(대천역광장) 오후3시30분 부여(군민회관광장) 김대중후보= 일정없음 정주영후보= 오전11시 울진(남대천다리) 낮12시30분 영주(역광장) 오후1시30분 안동(역광장) 오후2시30분 예천(역광장) 오후3시30분 점촌(역광장) 이종찬후보= 오전10시 인천(동암역북광장) 12시 "(동인천역광장) 오후2시 "(석남동거북시장) 오후3...

      한국경제 | 1992.12.01 00:00

    • 신호등 잘못 설치 교통사고 국가.공사업체책임..[부산일보]

      ... 상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피고는 원고 윤씨에게 1천4백만원,신 씨 등 2명에게 각각 8백87만원,나머지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가가 지난 90년4월 우신종합건설에 발주한 김해다리~봉황다리간 국도 14호선 도로에 대한 4차선 확.포장 공사를 시행하면서 사고지점인 김해시청앞 교차로의 신호대와 가로등을 확장된 도로에 맞게 설치하지 않아 오토바 이를 타고 가던 신영배씨가 신호를 착각,도로를 잘못 진입해 마주오던 ...

      한국경제 | 1992.11.28 00:00

    • 불법공산품 시중범람

      ... 사전검사를 받지않았고 한국프라코 (주)프랑코는 자동차용연소보호장치에 대해 사전검사를 받지않았다. 구원상사는 작동완구를,아도니스코리아 강남산업등은 유리세정액을 사전검사를 받지않고 유통시켰다. 코발트전기공업과 필립스산업코리아는 전기다리미의 형식승인을,삼진산업은 전압조정기에 대해 형식승인을 받지않았다. 광우조명과 효성조명은 형광등기구와 전기스탠드에 대해 제조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은채 제품을 출고시켰다. 공진청은 이들 불법상품에 대해 수거명령 또는 형사고발할...

      한국경제 | 1992.11.26 00:00

    • <정가스케치> "다리는 불편해도 머리는 멀쩡하다"...DJ

      ... 계속 선관위에 협조적인 자세 . 민주당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제3자인 선관위와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아래, 이같이 결정하고 대신 타 당의 인신공격사례 등을 집중성토. 김대중후보도 이날 자신이 다리가 불편한 것을 놓고 민자당 찬조유세 원이 흉보았다는 보고를 듣고 원주유세등에서 민자당측을 격렬히 비난. 김후보는 자신이 다리를 다치게 된 경위를 설명한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휠체어를 타면서도 네번이나 집권했다"면서 "나는 ...

      한국경제 | 1992.11.25 00:00

    • 자동차관련용품 개발 활기

      ... 한국제품연구는 공해를 줄이고 연비를 높여주는 "싸이크론"을 개발,국내는 물론 미주지역수출까지 나섰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이제품은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출력을 증가시키고 노킹을 감소시키는 특징이있다. 편의용은 카쿠션 다리보호대 차량내 냄새제거용품등이 있다. 미도물산은 장거리여행시 승용차의 앞뒤좌석사이에 넣어 다리를 뻗을수 있는 카쿠션을 개발했다. 이제품은 아이들의 놀이장소 침대등으로도 이용할수 있다는 것. 또 대외경제는 무릎보호대를,고복상사는 자동차옷걸이및 ...

      한국경제 | 1992.11.25 00:00

    • < 오늘의 영어유머 > 명의

      ...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만하면 누 군가가 침대밑에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일어나보면 아무도 없고요. 침대밑에 들어가서 자려들면 누군가가 침대위에 있다는 생각에 사 로잡힙니다. 이거 미치겠습니다" 의사는 매주 두차례씩 2년동안 다니면 고칠수 있겠다면서 1회 진료비는 30 달러라고했다. 환자는 처와 의논하고나서 알리겠다고했다. 다음주 그는 의사 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가 문제를 풀어줬다고 했다. "집사람이 침대다리를 잘라버렸습니다

      한국경제 | 1992.11.24 00:00

    • 김포공항 급유권싸고 공방...KAL독점에 아시아나 반발

      ... 면세점에 이어 큰 이권으로 손꼽히는 급유 권을 둘러싸고 한국항공(대한항공 자회사)과 아시아나공항(아시아나항공 자회사)사이의 싸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항공과 아시아나공항은 아시아나항공 출범 이후부터 급유권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왔는데 부산.제주공항은 이미 양 항공사가 각각 급유하는 것으로 낙찰됐다.하지만 국내 급유수요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김포공항의 급유권은 현재 한국항공이 지난 81년부터 87년사이에 저유탱크, 급유배관 등 급유설비를 설치해 ...

      한국경제 | 1992.11.24 00:00

    • 고급승용차 소유 불평 토로한 아내 흉기로 찔러[전남일보]

      승용차 보유에 불만을 토로한 아내와 싸움을 벌이던 남편이 자신을 무시한 다며 부인의 팔과 다리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 1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강아무개씨(37.공무원 광주시 서구 주월1동 )는 17일 밤 11시30분께 광주시 서구 주월1동 남양주유소 앞길에서 부인 윤 아무개씨(32)와 함께 자신의 전남1라32xx호 소나타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도중, 부인 윤씨가 "면서기인 주제에 웬 고급승용차를 ...

      한국경제 | 1992.11.18 00:00

    • 서울 당산철교 균열...서울시지하철공사,긴급 보수공사중

      ... 당산철교의 침목받침용 보조철빔 일부에 균열현상이 나타나 서울시지하철공사가 보수작업을 벌 이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공사는 이런 사실을 지하철 기관사 등 소속 직원들에게도 숨긴 채 긴급보수작업만 벌일 뿐 이 다리에 대한 종합적 안전검사를 실시하지 않 고 있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18일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7일 관할 4개 지하철 철교에 대해 실시한 연례 정기점검 과정에서 당산철교 중간부분 보조철빔 3곳에 서 ...

      한국경제 | 1992.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