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지산1동=楊文煥(45.구의원) ▲지산2동=鄭英順(55.청소년상담사) ▲범물1동=孫運翼(54.구의원) ▲범물2동=朴實敬(53.무역업) ▲고산1동=朴玟鎬(41.사업) ▲고산2동=金又烈(53.역술인) ▲고산3동=金熙大(32.대학강사) ◆달서구 ▲성당1동=申東錄(47.자영업) ▲성당2동=廉五溶(45.구의원) ▲두류1동=朴鍾烈(64.무직) ▲두류2동=石星昭(61.사업) ▲두류3동=都榮煥(45.구의원) ▲본리동=李鍾鶴(60.상업) ▲감삼동=申元燮(52.사업) ▲죽전동=洪性權(50.사업) ...

연합뉴스 | 2002.06.14 00:00

▲중구=鄭在源(60.한.사업) ▲동구=林大潤(45.한.현 구청장) ▲서구=尹震(56.한.사업) ▲남구=李新學(58.한.사업) ▲북구=李明奎(46.한.현 구청장) ▲수성구=金圭澤(66.한.현 구청장) ▲달서구=黃大鉉(65.한.현 구청장) ▲달성군=朴慶鎬(53.한.현 군수) (대구=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6.14 00:00

....정당인) ▲북구3=李在戌(41.한.구의원) ▲북구4=金忠煥(41.한.사업) ▲수성구1=馬學官(68.한.법무사) ▲수성구2=孫炳潤(57.한.시의원) ▲수성구3=金在佑(65.한.건축사 대표) ▲수성구4=金昌垠(48.한.시의원) ▲달서구1=孫明淑(49.여.한.정당인) ▲달서구2=鄭泰晟(54.한.사업) ▲달서구3=李相基(47.한.정당인) ▲달서구4=崔文贊(50.한.사업) ▲달성군1=鄭台一(57.한.농업) ▲달성군2=朴成泰(39.한.시의원) (대구=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6.14 00:00

▲동구=林大潤(45.한.현 구청장) ▲달서구=黃大鉉(65.한.현 구청장) ▲달성군=朴慶鎬(53.한.현 군수) (대구=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6.14 00:00

... 수안동 9의47 인천 = 동서유통(전동진) 경기시 흥시 미산동 373의1 선진건축자재(도기운) 남동구 구월동 1133의12 대구 = 범현토건(고범림) 동구 신천1.2동 782의9 조영봉 남구 이천동 637의16 김재용 달서구 갈산동 368 광주 = 영신건설(김지민) 전남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 137의1 기타 = 채영경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162의1번지 장혜정 부산 금정구 부곡동 749의15 청진(허청) 양산시 북부동 228의5 해오름(김용민) ...

한국경제 | 2002.06.13 00:00

지난 94년 귀순한 여만철(56.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이옥금(52)씨 부부는 13일 오전 11시께 대구시 달서구 제 7투표소인 장기초등학교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이번 지방선거가 남한에서 맞는 4번째 선거라는 여씨 부부는 3번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실수없이 투표를 마쳤다며 흐뭇한 모습. 여씨는 "지금까지 내가 투표한 후보가 떨어진 적이 없었다"며 "아무쪼록 주민들의 뜻을 받드는 일꾼이 당선돼 살기좋은 고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 2002.06.13 00:00

... ◆수성구 ▲범어3동=金英大(62.신협이사장) ▲만촌1동=韓海東(55.상업) ▲수성2.3가동=金眞煥(49.체육관경영) ▲중동=金榮洲(60.자영업) ▲상동=孫重瑞(42.회사원) ▲두산동=裵萬俊(48.사업) ▲지산1동=楊文煥(45.구의원) ▲고산2동=金又烈(53.역술인) ◆달서구 ▲성당2동=廉五溶(45.구의원) ▲두류2동=石星昭(61.사업) ▲본리동=李鍾鶴(60.상업) ▲월성1동=朴炳來(66.구의원) ▲상인1동=申甲湜(54.구의원) (대구=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6.13 00:00

... 지방선거 46.8%, 95년 지방선거 64%를 크게 밑돌았다. 경북은 58.2%로 98년 지방선거 64.9%, 95년 지방선거 78.6%에 비해 크게 부진,역대 선거 사상 최하를 기록했다. 선거구별로는 대구는 유권자 41만여명의 달서구가 35.7%로 가장 낮았고 북구 38.4%, 서구 39.7%로 8개 구.군 평균치에 미달했다. 경북은 유권자 23만여명의 구미시가 38.9%로 가장 저조한 가운데 경산시 45.1%,포항시 50.8%, 칠곡군 53.2%, 영천시 56.2% ...

연합뉴스 | 2002.06.13 00:00

... `정정당당 코리아'를 세계에보여 주자고 다짐했다. 더구나 시민들은 우리 팀이 실력만 충분히 발휘한다면 포르투갈을 이긴 미국도격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면서 멋진 경기로 감격의 드라마를 연출해 주기를 희망했다. 회사원 이상순(33.대구시 달서구)씨는 "경기장에는 직접 못가지만 국채보상공원에서 태극전사들이 미국을 꺾어 온 국민의 소망인 16강에 올라가도록 목청껏 응원하겠다"며 "10일은 대구가 한국 축구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응원 열기 = `오, 필승 코리아'를 ...

연합뉴스 | 2002.06.10 00:00

...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이들 열성팬은 저마다 전광판이 잘 보이는 자리를 잡기위해 안간힘을 쏟는 모습을 보였고 일부는 이른 아침부터 미리 준비해 온 북과 꽹과리 등을 연방 두들기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시민 김모(21.학생.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씨는 "지난번 폴란드전때는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늦게 도착, 자리가 나빠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은 새벽첫차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 축구팬 가운데는 벽안의 외국인들도 종종 눈에 띄기도 했다. 이날 오후 ...

연합뉴스 | 2002.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