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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캘린더] 97년 1월 ~ 97년 6월

      ... 남북경협 워크숍 무공 서울국제식품기술전 개최 무공 중국유망백화점 구매책임자초청 설명회및 상담회 사회.문화 국제정보통신및 이동통신전시회(15~18일 KOEX) 국제광학및 사진.영상기자재전(15~18일 KOEX) 국제도서전(15~19일 KOEX) 국제건강산업박람회(23~26일 KOEX) 한국국제과학기기전(30일~6월2일 KOEX) 제4기 여류국수전(프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11~13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증권감독기관회의(IOSCO) ...

      한국경제 | 1996.12.31 00:00

    • [출판가] 제1회 한일대학출판부 도서전 열려

      .제1회 한.일 대학출판부 합동도서전이 26일부터 8일간 교보문고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에서 서울대등 27개교가 740종 2,220권을, 일본에서 동경대등 22개교가 600종 1,200권의 도서를 출품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5일자).

      한국경제 | 1996.10.24 00:00

    • 양적팽창 주력 국내 출판계 '경종'..96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전세계 출판인들의 한마당축제인 "96프랑크푸르트북페어"는 양적팽창에만 주력해온 국내출판계에 커다란 경종을 울리고 있다. 7일 폐막을 앞두고 북페어조직위원회가 최종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도서전에는 총 110개국 6,819개 개별출판사 (국가별 전시부스를 통해 참여한 2,417개사는 별도)가 독립부스를 마련, 활발한 저작권교섭을 벌였다. 총 31만여종의 전시도서를 통해 각국은 자국의 도서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려는 치열한 문화전쟁을 치르고 ...

      한국경제 | 1996.10.07 00:00

    • 인쇄물 퇴조/전자출판물 초강세 .. 프랑크푸르트북페어 개막

      세계 최대의 책잔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북페어가 2일 오전 9시 (한국시간 오후 5시) 개막됐다. 독일출판인서적상협회 주최로 7일까지 계속되는 제48회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는 최고.최대의 저작권거래 전문 도서전답게 총 18만4,000평방m의 대규모 전시장에 전세계 105개국 9,000여 출판사가 개별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모두 33만여종의 인쇄 및 전자도서가 전시된 가운데 개막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출판관계자의 저작권 상담이 열기를 ...

      한국경제 | 1996.10.01 00:00

    • [문화단신] 이스라엘도서전 개최..예루살렘 정도3000년 맞아

      이스라엘도서전이 8월5~16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1층전시실에서 열린다. 예루살렘 정도3천년을 맞아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 이스라엘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도서와 국내에서 출판된 이스라엘 관련서적등 400여종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6.07.29 00:00

    • 전자출판물 확대 두드러져..시카고도서전, 관계자 대거 몰려

      96 미국 국제도서전 (ABA Convention&Trade Exhibit)이 15~17일 미국 제2의 도시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난해부터 시카고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 국제도서전은 미국 서적상연합회 (ABA.American Bookseller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도서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의 국제 도서전이다. 15일 오전 9시 (한국시각 15일 오후 10시)에 ...

      한국경제 | 1996.06.17 00:00

    • [출판가] '프랑스 아동도서전' 열어 .. 6월5일까지

      .27일 시작된 "프랑스 아동도서전"이 6월5일까지 교보문고외국서적관에서 열린다. 그림책 만화 CD롬등 400종의 프랑스아동도서가 전시되는 이번 도서전은 교보문고에 이어 프랑스문화원(6월7~15일)에서도 개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5.28 00:00

    • [한경초대석] 시오노 나나미씨 .. '로마인 이야기' 작가

      ... 관심이 일본독자들보다 훨씬 큰 건 아니냐는 질문에는 "일본에서는 30여년동안 계속 출간된 반면 한국에서는 작년 10월부터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탓"이라고 설명했다. "전 15권의 "로마인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2006년까지 살아있을지 모르겠다"는 그는 23일 서울도서전 참관 및 독자사인회 (오후 1시 KOEX), 독자와의 만남행사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소회의실)를 갖고 24일 출국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

      한국경제 | 1996.05.22 00:00

    • [경제/경영서적] (독서/출판가 최근 흐름) 인터뷰 : 신경열

      ... 93년에는 전문성을 더하고 남보다 한발 앞선 기획을 위해 "일본실업출판사 "와 제휴했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책의 주제를 세분화하고 보다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18~24일 서울삼성동 KOEX에서 열리는 국제도서전에도 "일본실업"과 공동부스를 마련한다. "문학및 일반서적을 내다가 최근 경제.경영 전문출판사로 전환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경제.경영서 시장이 커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출판사가 증가한다고 앞날이 밝다고 볼 수만은 없죠" ...

      한국경제 | 1996.05.21 00:00

    • [단신] '96 서울 국제도서전 개막

      "세계로 가는 길, 책속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96 서울국제도서전이 18일 한국종합전시장(KOEX) 1층 태평양관에서 개막됐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네는 전세계 24개국 1,500여사가 참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

      한국경제 | 1996.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