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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康富(한.69.시의원) 朴淳鳥(한.56.한나라당 원주지구당 사무국장) 金基洙(민.52.한석엔지니어링 전무) 朴修準(무.61.전 도내무국장) 金大宗(무.62.전 원주시장) ▲강릉시 = 沈起燮(한.57.시장) 宣福基(민.60.전 도의원) 崔相畢(무.66.강릉농협조합장) 鄭富敎(한.47.시의원) 沈在宗(한.전 대명레저 상무이사) 沈在曄(민.55.전도정무부지사) ▲동해시 = 金南聲(한.54.한나라당동해-삼척지구당 사무국장) 金振東(한.52.도의원) 金振模(무.66.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고문) ...

연합뉴스 | 2002.02.26 00:00

◇출마예상자 ▲창원 = 裵漢星(한.56.전 창원시총무국장) 朴判道(한.50.경남도의원) 朴完洙(한.49.전 김해시부시장) 朴漢碩(한.53.경남도의원) 車正仁(무.42.변호사) 李載九(노.42.정당인) 韓甲賢(한.42.경남도의원) ▲마산=黃喆坤(한.48.현 시장), 卞敏旭(59.전 마산부시장), 金尙憲(60.전 마산시 회원구청장), 金鍾大(무.50.시의원) ▲진주= 鄭永錫(한.56.전 창원부시장) 姜大升(한.49.변호사) 尹庸根(한.49.정당인) ...

연합뉴스 | 2002.02.26 00:00

경북지역 기초단체장의 출마예상자는 다음과 같다. ◇출마예상자 ▲포항 = 鄭章植(한.51.시장) 張成浩(한.60.도의원) 朴基煥(무.53.전 시장) ▲경주 = 李源植(무.64.시장) 金慶五(한.51.의사) 朴憲伍(한.51.시의원) 白相承(한.66.전 서울시 부시장) 崔圓炳(한.55.도의원) 金道煥(한.63.전 칠곡군 부군수)黃潤錤(한.66.전 국회의원) 曺東勳(한.43.전 도의원) 鄭德熙(한.63.생활체육회장) ▲김천 = 朴八用(한.54.시장) ...

연합뉴스 | 2002.02.26 00:00

... 영천지구당위원장) ▲대구 남구 = 김진수(金珍洙.당 청소년보호위원장) ▲인천 부평을 = 권상기(權相基.인천시 구의원) ▲광주 북을 = 윤원중(尹源重.사무총장) ▲경기 수원권선 = 임종문(林鍾文.정책위 부의장) ▲경기 수원팔달 = 이진구(李珍九.한양개발 이사) ▲경기 하남 = 김용선(金龍先.에이오넷 대표) ▲경기 용인갑 = 조영희(趙榮熙.전 경기도의원) ▲경기 김포 = 김두섭(金斗燮.전 국회의원)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hjw@yna.co.kr

연합뉴스 | 2002.02.22 00:00

... 입법, 사회단체 활동 경험을 살려 성남시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2월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돼 도 여성정책국장을 역임한 이씨는 21일로 계약이 만료됐다. 이씨는 성남시의원, 경기도의원, 성남포럼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오랜 기간정당생활을 했다. 이씨의 출마선언으로 오는 지방선거와 관련, 지금까지 도내에서 사퇴한 3∼4급간부공무원이 5명으로 늘어났다. (수원=연합뉴스) 김광호기자 kwang@yna.co.k

연합뉴스 | 2002.02.22 00:00

김혁규(金爀珪) 경남도지사는 지난해 3억6천만원의 재산이 증가했으며 도의원 가운데 36%가량의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1일 도 공보를 통해 김지사와 부지사 2명, 도립전문대학장 2명, 도의원 47명 등 모두 52명의 지난해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김지사는 국내재산의 경우 만기해약 등으로 예금이 감소하거나 보유주식이 감소해 모두 3억1천여만원이 감소한 반면 국외 예금은 오히려 증가하면서 국외재산은 ...

연합뉴스 | 2002.02.21 00:00

... 제주시 민속관광타운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경선대책본부출정식을 가졌다. 이 고문은 "제주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섬이 될 것이며 한국의 새로운 미래와 번영도 제주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우리나라를 지식강국, 문화강국, 통일국가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성익(玄聖翊), 김우남(金宇南) 도의원 등 10명이 경선대책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기자 khc@yna.co.kr

연합뉴스 | 2002.02.16 00:00

한나라당은 12월 대선승리를 위해 수도권과 충청권 조직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전문가 그룹과 시도의원 및 기초단체장 영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당 핵심관계자는 10일 "6월 지방선거와 대선의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과 충청권이 될 것인 만큼 이 지역 당 조직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면서 "특히 수도권은 20-30대 유권자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전문가 그룹 그리고 충청권은 시도의원과 기초단체장, 단위조합장 등 지역 유력인사를 영입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

연합뉴스 | 2002.02.10 00:00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설명절 연휴를 시작으로오는 28일까지 특별 단속기간을 설정, 불법 선거운동을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도선관위는 이를 위해 각 시.군별로 50여명의 암행 감시요원을 투입해 시장.군수.도의원 입후보 예정자 등의 행보를 밀착 감시하는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입후보 예정자별로 별도의 전담반을 편성해 주민접촉 가능성이 높은 계모임,경로잔치, 윷놀이, 마을축제 등에 상시 투입, 현장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선관위는 ...

연합뉴스 | 2002.02.09 00:00

... 이뤄진다. 때문에 들통이 나더라도 의원은 결정적 단서를 잡히지 않는 한 여유있게 빠져나가고 있다. 일본 검찰 특수부는 속칭 ''개인비서 비즈니스''로 불리는 알선 행위에 연루된 정치인들이 최근 3년간 전·현직 국회의원 3백50명,도의원 1백여명 등 4백50여명에 달했다고 밝히고 있다. 적발된 이들의 알선 행위는 무려 1만여건이었다. 커미션 챙기기의 가장 만만한 먹이는 정부,지자체들이 발주하는 공공사업이다. 개인비서들이 정치인의 위세를 앞세워 발주처로부터 예정낙찰가격을 ...

한국경제 | 2002.01.2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