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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조 밴드 딕펑스, '지니스픽' 실력파 아티스트로 선정 '기대'

    ... 밝혔다. 딕펑스는 2010년 데뷔 후 키보드 위주의 펑크락 음악을 선보이며 홍대 인기 밴드로 활약해오다 Mnet '슈퍼스타K4'의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니스픽은 실력파 아티스트를 선정해 다양한 영상과 라이브 무대 공연을 제공하는 영상 특화 서비스로 인디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초대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댓글 작성자 중 추첨된 30명에게 공연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

    한국경제 | 2014.01.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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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 르윈' 새해 첫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으로 선정…기대감↑

    [연예팀] 영화 '인사이드 르윈'가 새해 첫 번째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작품으로 선정됐다. 1월8일 CGV 측은 “CGV 무비꼴라쥬가 새해 첫 번째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작품으로 코엔 형제 감독의 '인사이드 르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은 영화 관람 후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작품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톡을 스크린을 통해 전국 주요 무비꼴라쥬에 생중계하고 SNS로 실시간 ...

    한국경제 | 2014.01.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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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뮤지션 프롬 콘서트에 십센치 게스트로

    최근 주목 받는 여성 뮤지션 프롬이 오는 2월 15일 홍대 라이브클럽 벨로주에서 첫 단독공연 '웨어 아 유 프롬?(Where Are You Fromm?)'을 개최한다. 프롬은 작년 발표한 정 정규앨범 '어라이벌(Arrival)'을 통해 인디 신과 평단에서 골고루 호평을 받았다. 앨범에서 프롬은 작사 작곡 편곡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을 선보였다. 2012년에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에 선정된 ...

    텐아시아 | 2014.01.08 14:12 | 권석정

  • 케이윌 `영스트리트` DJ턱, SBS 라디오국에 `라이브`로 떡돌리기

    가수 케이윌이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공식 DJ가 된 것을 기념한 이벤트를 펼친다. 케이윌은 `영스트리트` DJ가 된 것을 기념해 파워FM 10개 프로그램에 수시로 방문해 깜짝 라이브를 선사한다. 케이윌은 7일 오전 7시에 방송되는 `박은지의 파워FM`에 깜짝 출연했다. DJ 박은지가 "다음 들으실 곡은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 이래`"라고 소개하자 케이윌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직접 열창했다. 이어 박은지에게 "`영스트리트`의 DJ가 ...

    한국경제TV | 2014.01.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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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인디 컬렉션, 보석 같은 음색의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민채(part4)

    ... 러브(True Love)'는 나른하고 편안한 그녀의 음색이 가장 돋보이는 노래로 아련한 추억 속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꽃피는 춘삼월에 발표할 예정인 정규앨범에는 EP때 아껴준 4곡을 포함해 총 10곡 정도가 담길 예정이다. 에반스 라이브 때 들었던 '햇살'이란 따뜻한 노래는 봄의 느낌이 강해 EP에는 빠졌지만 정규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EP에 들어간 2-3곡을 다시 녹음해 부를 것인지 새로운 노래로만 구성할 것인지 아직도 구상중이다. 제가 20살 시절에 좋아하는 ...

    텐아시아 | 2014.01.08 11:11 | 권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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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인디 컬렉션, 보석 같은 음색의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민채 (part3)

    ...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제 이름에서 '계집 姬'자는 좋지가 않아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인생이 꼬인다고 해 2009년에 김민채로 이름을 바꿨습니다.”(민채) 민채는 재즈레이블 에반스 소속이다. 지난 13년 동안 홍대 지역에서 라이브클럽을 국내 재즈 뮤지션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온 에반스는 2003년부터 매년 4번에 걸쳐 자체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있다. 10년 동안 총 40기의 뮤지션을 배출했는데 피아니스트 윤석철, 자라섬 재즈 콩쿨에서 우승한 베이시스트 ...

    텐아시아 | 2014.01.08 11:02 | 권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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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뱅어스 페스트'에 H2O 해리빅버튼 등 7팀 총출동

    ... 애니메이션 '비비스 앤 벗헤드'의 주인공처럼 킬킬대며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메탈 팬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에이치투오(H2O), 해리빅버튼, 러브엑스테레오, 히스테릭스 등 실력파 밴드들이 오는 11일 홍대 라이브클럽 디딤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헤드뱅어스 페스트'에 총출동한다. '헤드뱅어스 페스트'는 록, 메탈 계열의 뮤지션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주최 측은 “록 메탈 마니아들이라면 1980년대 MTV에 열광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라며 ...

    텐아시아 | 2014.01.08 10:58 | 권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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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스, 신곡 티저사진 공개 '매혹 여인으로 변신'

    ... 세탁기처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우고 싶은 애달픈 여자의 심경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정통 팝 밴드 '더콜링(The Calling)' 출신 빌리 몰러(Billy Mohler)가 세션으로 참여해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퍼쿠션 등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더욱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왁스는 오는 9일 정오 디지털 싱글 '코인 런더리(Coin Laundary, 사랑한 적도 없는)'를 발표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텐아시아 | 2014.01.08 10:34 |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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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43%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훌륭했다"…한경닷컴 조사

    대다수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 회견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기자 회견 어떻게 평가하십까'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4878명 중 2124명(43.5%)이 '매우 훌륭한 기자회견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평가받을 만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639명(33.6%)이었다. 또 '매우 부족했다' 901명(18.5%), '평가하기 어렵다' 214명(4.4%)순이었다. ...

    한국경제 | 2014.01.08 10:17 |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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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Name, 엔소닉 (2) “2013년은 성장의 계기, 2014년에는 꿈 이루겠다.”

    ...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도 펼쳤다. 오는 11일에는 일본 오사카의 플라밍고에서 2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음악방송 활동도 활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2013 MBC 가요대제전'에서 오프닝 무대를 열었고, 국내 라이브 프로그램의 1인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했다. 특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빅뱅의 '배드 보이'를 편곡한 무대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한국 노래를 번안하지 않고 똑같이 부르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의 곡도 ...

    텐아시아 | 2014.01.08 09:50 | 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