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3121-3130 / 3,310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 기업공시 > 삼양통상/대한방직/현대건설

      삼양통상=창동공장부지매각설은 사실무근임. 대한방직=진주및 서산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않아 진주및 서산소재 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현대건설=중국으로부터 1백억달러규모의 대형댐공사 수주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4.02.25 00:00

    • <기업공시>금호;동양화학

      금호=중국 천진에 타이어공장 건설설은 사실무근임. 동양화학=미국 현지법인 지분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4.02.22 00:00

    • <기업공시> 대일화학/방림

      대일화학=영등포공장부지 매각을 검토중임. 방림=영등포공장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4.02.19 00:00

    • < 기업공시 > 조선선재

      조선선재=부산공장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4.02.14 00:00

    • <기업공시>대선주조;삼환기업;성신양회

      대선주조=부산지역 민방참여설및 부산공장매각설은 사실무근임. 삼환기업=2억6천만달러규모의 해외플랜트수출은 사실무근임. 성신양회=월계동부지에 아파트건설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4.01.29 00:00

    • <기업공시>영풍산업/동아제약/한창/동성철강

      영풍산업=부평소재부지 매각설은 사실과 다르며 다만 인천시 남동구 만수 동 소재 1만6천5백평 규모의 부지에 대해서는 매각할 계획이 없음. 또한 이부지에 유통센타건립의 타당성여부를 검토키 위해 "원창희 유통연구 소"에 용역을 의뢰중임. 동아제약=장부가액이 14억5천만원인 경북 달성군소재 부동산을 29억3백 만원에 처분하기로 지난해 12월16일 계약을 체결했음. 한창=4천만달러규모의 신규수주설은 사실무근임. 동성철강=장부가액이 19억9천1백만원인 ...

      한국경제 | 1994.01.27 00:00

    • <기업공시>만호제강;유림

      만호제강=부산소재 부동산매각설은 사실무근임. 유림=유성소재 공장부지는 준공업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은 변경됐으나 아파트 건축여부는 주변여건이 성숙한 뒤에 결정할 예정임.

      한국경제 | 1994.01.21 00:00

    • <객장> 선경증권 새주인 추측난무...""동양이냐 삼성이냐""

      ... 인수후보에 관심을 집중. 한국이동통신주식을 매입키로한 선경그룹측으로서는 선경증권을 매각할수 밖에 없을 것이란게 이들의 추측. 특히 선경 동양 삼성등 3개증권주는 증권업종이 약세로 돌아선 이날도 상 한가를 지켜내 사실을 선경증권 매각설에 대한 증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또 일부에서는 지난주말 승지원에서 열린 전경련회장단 모임에서 선경증권 을 삼성그룹에 매각키로 양그룹회장간에 합의가 됐다는 소문도 등장. 선경증권 이진식이사는 "한국이동통신 주식매입자금은 유공의 회사채발행 ...

      한국경제 | 1994.01.20 00:00

    • <기업공시>한일시멘트/서통등

      ... 10억5천만원에 취득할 예정임. 한국컴퓨터=마포종합유선방송의 주식(28만주)를 오는 2월1일 14억원에 취득할 예정임. 삼성전기=7천만 스위스프랑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음. 코오롱=5천만달러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음. 종근당=CATV참여와 관련,관계기관 사업자선정과정에서 제외됐음. 태일정밀=발행액면 총액 1백억원의 사채를 발행키로 했음. 삼미=관계기관인 삼미유통의 부도설은 사실무근임. 삼림=성남공장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4.01.14 00:00

    • 단국대 학생회-직원노조, 부지매각설 해명요구

      단국대 총학생회와 학교노조간부 등 30여명은 7일 오후 1시반경 30여명 은 7일 오후 1시반경 서울캠퍼스본판앞에서 부지매각설과관련, 성토대회 를 갖고 해명요구와 함께 재단을 규탄했다. 대회를 마친 이들은 교무처로 몰려가 "학교주인인 학생과 직원들의 생 사가 걸린 학교이전문제를 학교마음대로 정하느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한국경제 | 1994.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