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식품제조업계와 외식업계가 가공식품에 든 트랜스지방 함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돼 있는 내년 말까지 과자나 패스트푸드 등을 만들 때 트랜스지방을 유발하는 부분 경화유 대신 식물성 유지를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9일 식약청에 따르면 문창진 식약청장과 식품제조업체 및 외식업체 대표들은 20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과자나 패스트푸드 등의 안전성을 높여나가는 방안을 놓고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 청장은 식품첨가물이나 아크릴아마이드, ...

연합뉴스 | 2006.12.19 00:00

◈행정자치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 ▷원장 趙明洙 ▷혁신연구개발센터장 辛文柱 <행정부시장> ▷대구광역시 權寧世 ▷광주〃 林宇鎭 ◈농림부 ▷차관보 金達重 ▷정책홍보관리실장 丁鶴秀 ▷농업구조정책국장 朴玄出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鄭 勝 ◈해양수산부 ⊙전보 <과장>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팀장 朴光烈 ▷〃 자유무역대책팀장 朴奎昊 ▷어업자원국 어업교섭과장 朴俊泳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과...

한국경제 | 2006.09.04 00:00

... 함께 정부는 회의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및 PC방 근절대책도 협의했다. 회의에는 천정배(千正培) 법무, 이용섭(李庸燮) 행자, 김명곤(金明坤) 문화, 박홍수(朴弘綬) 농림, 노준형(盧俊亨) 정통, 유시민(柳時敏) 복지, 김성진(金成珍) 해양, 변양균(卞良均) 기획예산처 장관, 이택순(李宅淳) 경찰청장, 문창진(文昌珍) 식약청장과 청와대 김용익(金容益) 사회정책 수석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hanksong@yna.co.kr

연합뉴스 | 2006.06.28 00:00

...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 등을 토대로 9월 새학기 개시전까지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이종서(李鍾瑞) 교육부 차관, 변재진(卞在進) 보건건복지부 차관, 문창진(文昌珍) 식약청장 등도 참석했다 숭의여중은 이번에 문제가 된 CJ푸드시스템으로부터 급식을 공급받아왔으며, 식중독 추정 급식사고로 13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hanksong@yna.co.kr

연합뉴스 | 2006.06.27 00:00

... 전망된다. 정부는 23일 급식사고에 연루된 CJ푸드시스템 협력업체에 대한 책임 소재를 면밀히 추적하는 등 대기업 식자재 유통업소의 시스템과 현황을 철저히 조사,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이번 전수 조사에서 대기업 식자재 유통업소의 시스템과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CJ푸드시스템 등 대형 급식업체들은 협력업체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는데 협력업체에서 납품한 식자재까지 추적해 제2의 사고가 없도록 ...

한국경제 | 2006.06.23 00:00 | 최승욱

... 관점에서 각 부처에서 어떤 점검이 있었는지, 발생 이전에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궁금하다는 물음도 던졌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와 유시민(柳時敏) 복지, 김성진(金成珍) 해양수산, 박홍수(朴弘綬) 농림, 문창진(文昌珍) 식약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정부 당국이 올해 봄에 실시한 급식업체 실태조사 대상업체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식자재를 공급한 CJ푸드시스템의 수원물류센터는 제외됐다고 식약청 관계자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

연합뉴스 | 2006.06.23 00:00

... 논의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각급 학교에서 유사한 급식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특별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급식사고를 보고받은 뒤 긴급회의를 직접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는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와 유시민(柳時敏) 복지, 김성진(金成珍) 해양수산, 박홍수(朴弘綬) 농림, 문창진(文昌珍) 식약청장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hanksong@yna.co.kr

연합뉴스 | 2006.06.22 00:00

... 있습니다. 이처럼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면서 식약청이 소매를 걷어 부쳤습니다. 10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약청은 올해를 '어린이 먹거리 안전의 해'로 정하고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인터뷰) 문창진/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올해 식약청에서 어린이 식품안전에 중점을 두고 향후 5년 동안 비전과 목표를 정해서 어린이 식품 안전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이라는 목표 아래 어린이 ...

한국경제TV | 2006.05.10 00:00

제과업체 사장단이 문창진 식약청장을 만나 과자유해성 논란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롯데제과, 오리온,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5개 제과업체 대표들은 박승복 식품공업협회 회장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문 식약청장을 면담한다. 제과업체들은 과자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한다는 방송과 관련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만큼 식약청이 정부 차원에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방송에서 지적된 7가지 ...

연합뉴스 | 2006.03.19 00:00

... 수순을 밟게 된다. 이번 1차 평가에서는 10여개 업체가 `우수', 20여개 업체가 `집중관리'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 제도를 도입할 당시 업체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해당 업체에만 통보한다는 방침이었지만, 문창진 신임 청장이 취임하면서 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 공개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또 영세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업체들을 ...

연합뉴스 | 2006.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