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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가드포유(박민성·100·경호경비) 평리동 568 3층 ▷경배철강(김호국·50·파이프설계배관자재) 검단동 1233 ▷다울테크(홍영연·50·정수장치여과기제조) 침산동 1051 ▷대덕운수(김정훈·100·화물자동차운송) 용계동 1008 ▷대천건설(김기천·210·토목공사) 범어동 262의1 ▷미래중건설(허병수·50·건설장비대여) 범어동 1161 3층 ▷미리넷솔라(이상철·500·태양전지제조) ...

한국경제 | 2006.01.06 17:06

...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능한 현지 에이전트 선정이 필수적인데, 이때 무역관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앵커) 고유가 덕분에 오일달러가 넘치고 있고. 이에 힘입어 대형 프로젝트가 봇물 터지듯 계속 발주되고 있는 쿠웨이트 시장. 이에따라 국산기자재 수출이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지만 발주처 벤더등록이 무엇보다 선행되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김관장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응답) 감사합니다. 민성재기자 sjmi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6.01.04 00:00

◆서울=△호영종합건설㈜(김길완)서울강남구삼성동9-25△㈜팰컨(민성기)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45-13 ◆부산=△김학수 부산사하구구평동435-142 ◆광주=△김강원 광주북구두암동937

한국경제 | 2005.12.29 00:00 | 유영석

사무직 근로자와 학생들 사이에 '과민성책상증후군'이라는 신종질환이 나타나고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주 원인이다. 이런 가운데 하라테크(대표 김선환 www.haratech.co.kr)의 '하라체어'가 가구 이상의 '인체공학적 의자'라는 호평을 받으며 시장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하라체어'의 인기 비결은 인체의 골반구조에 맞춰 좌면을 두면으로 분리 설계해 체중압력을 분산시킨 신개념 의자라는 점. 두개의 시트가 사용자의 ...

한국경제 | 2005.12.22 00:00 | 박태화

...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LS전선의 임철헌.이광원.도석구 이사가 상무로, 류춘길.조남제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습니다. 또 부품사업 강화를 위해 최동진 전 LS전자 상무를 영입한 LS전선은 앞으로 글로벌 경영 가속화와 신사업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LS니꼬동제련의 민성기 상무가 전무로, 김명한 부장이 이사로 신규 선임되었으며 가온전선도 김성은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한 상태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12.12 00:00

◈한경비즈니스 ⊙승진 ▷취재편집부장 김상헌 ◈LS전선 ⊙승진 ▷상무 林喆憲 李光原 都奭求 ▷이사 柳春吉 趙南濟 ⊙전입 ▷상무 崔東辰 ◈LS니꼬동제련 ⊙승진 ▷전무 閔聖基 ▷이사 金明漢 ◈가온전선 ⊙승진 ▷전무 金聖恩 ◈예금보험공사 ▷특별조사기획부장 신동진

한국경제 | 2005.12.11 17:36

... ▷해든솔(김영동 ·100·주택건설) 도곡동 943의2 서한빌딩 301호 ▷헌터플러스다중이엔아이(이의준·200·건설) 삼전동 33의9 디자인유니크빌딩 ▷황우이앤씨(이금술·50·비계구조물) 신길동 347의315 201호 ◇건자재 ▷민성캡슐(정종철·200·이동 식방갈로제조) 방이동 45의2 금복빌딩 5층 2호 ▷세라믹솔루션즈(이용준·50·세라믹관련제품) 모진동 199의6 케이씨씨파크타운1206호 ▷재원세라텍(임종원·150·세라믹부품소재) 논현동 52의8 풍원빌딩 1층 ...

한국경제 | 2005.12.02 17:34

...열연철강재판매) 목동 923의14 현대드림타워9층 904호 ▷모우텍스(전덕기·50·직물무역) 역삼동 655의2 다슬빌딩 302호 ▷미카엘경매(이정우·50·온라인자동차경매싸이트) 구로동 106의4 선경오피스텔 1511호 ▷민성에스엔티(최미정·100·건축자재) 개포동 13의3 ▷바잰(김양순·50·욕실자재) 방이동 62의3 ▷베니스의상인(이영호·50·의류수출입) 서교동 408의27 4층 ▷베니온바이오(김상준·50·건설자재제조) 잠실동 185의2 ...

한국경제 | 2005.11.04 16:55

... 일수록 원칙을 따라가야 한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또 하나의 오만이요 독선"이라며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대로 간다'는 정권의 고집"이라고 맹비난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선거의 참담한 패배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한 말이 `코드 운명론', `끼리끼리 상종론'이었던 셈"이라며 "현 정권은 민심(民心), 민생(民生), 민성(民聲)에는 등 돌린 `삼불(三不)정권'"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south@yna.co.kr

연합뉴스 | 2005.10.30 00:00

... 510호 ▷바이오스킨젬(김홍립·50·무역) 잠실동 314의7 제2층 202호 ▷아이브이인터내셔널(김성훈·20·무역) 논현동 158의10 3층 ▷예스예스엘인터내셔날(노성규·50·무역) 논현동 128의7 ▷우인테크이엔지(전민성·50·무역) 한강로3가 16의58 용산전자프라자오피스텔 905호 ▷정남쇼핑(정상직·100·도소매) 방화동 712의1 테크노스카이시티몰2층 ▷제이에스씨앤디티(이명훈·50·무역) 대치동 949의8 세원빌딩 5층 ▷지노인트라(전해정·100·무역) ...

한국경제 | 2005.10.2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