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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81-90 / 3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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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추위에도 광화문 광장 찾은 80만 촛불

      [ 최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2.25 19:33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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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광화문 광장 수놓은 80만 촛불

      [ 최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2.25 19:32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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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원순-추미애-문재인, '촛불집회 참석'

      [ 최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원순(왼쪽부터) 서울시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조기탄핵 특겁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2.25 19:30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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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추미애-문재인, '촛불집회 나란히 참석'

      [ 최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미애(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탄핵 촉구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2.25 19:29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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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심판 막바지…찬반집회 오는 주말 '총력전'

      ... 청와대와 헌재, 재벌 대기업 사옥 앞을 지나는 행진도 이어진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이 연합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의 집회도 예정돼 평상시 주말보다 대규모로 이뤄질 전망이다. 탄핵의 신속한 인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참여도 ... 1인시위·선전전 등 캠페인도 벌인다. 탄핵 반대집회를 벌이는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도 이에 맞서 '태극기집회'를 열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이 ...

      한국경제 | 2017.0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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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지율 하락'의 역설

      ... 파격적인 공약은 먹혀들지 않는 분위기다.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매년 100만원 정도의 지역 화폐를 지급한다는 기본소득 공약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이 시장은 최근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에 발탁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2.19 20:01 | 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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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민심' 타오른 촛불집회 vs '역대 최대' 태극기 집회

      ... 열렸다. 주최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5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다. 탄기국은 대전, 대구, 부산 등 지역 회원들이 전세버스를 타고 상경하면서 총 210만명이 ... 뽑아선 안 된다"며 "헌재 재판 결과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혁명으로 한다는데 이는 무시무시한 민중혁명"이라고 지적해다. 이어 "문재인 씨가 혁명하면 태극기 혁명으로 민중 혁명을 부숴야 한다"고 ...

      한국경제 | 2017.02.12 09:53 | 채선희/ 고은빛

    •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항소심서 징역 3년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54)이 항소심 공판에서도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불법·폭력 시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12.13 18:09 |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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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5차 촛불집회 달굴 '키워드' 미리보니

      ... 퇴진 5차 범국민행동)는 대입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과 가족 단위 시민들까지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지역 150만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상경하는 이들까지 포함하면 200만명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와 참여연대 등 150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청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사전행사를 준비하고 5차 촛불집회를 연다. 퇴진행동은 오후 4시부터 1차 행진, 오후 6시부터 ...

      연예 | 2016.11.24 15:00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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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자지껄 온라인] '프로포폴' 최다 언급…미국 대통령 선거도 관심

      ...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즉각 박 대통령이 당일 청와대에서 정상 근무를 했다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일축했으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민중총궐기’ 대회도 주최 측 추산 100만명(경찰 추산 26만명)이 참여하면서 총 130만건 이상의 트윗을 만들어냈다. 집회 당일인 12일 오후 10시30분께 광화문광장 주변 빌딩 옥상에서 촬영한 광장을 가득 메운 집회 사진 등이 분당 ...

      한국경제 | 2016.11.17 18:01 | 이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