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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편스토랑' 첫 등장, 국민 악녀의 반전 싱글라이프 공개

‘편스토랑’에 박하나가 출격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반전 매력이 가득한 신입 편셰프가 첫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하나다. 박하나가 어떤 요리 실력,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 국민 악녀에 등극, 작품 마다 강렬한 연기로 ...

텐아시아 | 2022.04.14 16:44 | 이준현

[TEN인터뷰] 박하나 "악녀 조사라, 미움 대신 동정표 얻어…아쉬운 결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신사와 아가씨'의 조사라를 떠나보내며 소감을 전했다. 진한 애정과 아쉬운 마음을 담았다. ‘신사와 아가씨’의 배우 박하나와 지난 4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출연 소감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지난 27일 ...

텐아시아 | 2022.04.05 22:25 | 서예진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기존 악역과 내공부터 달라 새로웠죠"

"악성댓글 여전히 두려워…다음엔 지현우와 현실판 남매 연기를" '천상의 약속' 장세진, '빛나라 은수' 김빛나, '신사와 아가씨' 조사라까지. 악역을 맡았다 하면 작품을 인기 드라마로 만들어내는 배우 박하나(37)를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호탕한 웃음과 함께 "욕을 많이 먹었다"면서 "요새는 악성댓글이 달리면 저를 옹호해주시는 분들이 반격도 해주시고 '연기를 잘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힘내라'는 응원을 ...

한국경제 | 2022.04.05 07:00 | YONHAP

[인터뷰③] 박하나 "'첫 주연' 이세희, 확실히 박단단 같아…연기 놀라웠다"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작품 속 함께 호흡했던 이세희를 언급했다. ‘신사와 아가씨’의 배우 박하나와 지난 4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출연 소감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지난 27일 52부작으로 종영을 맞았다. 극 중 박하나는 이영국(지현우 분) ...

텐아시아 | 2022.04.05 07:00 | 서예진

[인터뷰②] 박하나 "강은탁, 눈만 봐도 아는 사이…이상형은 지현우"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작품 속 함께 호흡했던 차건과 지현우를 언급했다. ‘신사와 아가씨’의 배우 박하나와 지난 4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출연 소감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지난 27일 52부작으로 종영을 맞았다. 극 중 박하나는 이영국(지현우 ...

텐아시아 | 2022.04.05 07:00 | 서예진

[인터뷰①] "하차해라" 박하나, 조사라 향한 악플 언급…"따뜻한 DM도 많이 받아"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악역을 소화하면서 받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신사와 아가씨’의 배우 박하나와 지난 4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출연 소감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지난 27일 52부작으로 종영을 맞았다. 극 ...

텐아시아 | 2022.04.05 07:00 | 서예진

[인터뷰] “떴다” 이세희 “'신사와 아가씨' 캐스팅에 내 운을 다 쓴 것 같아요. 이제 실력으로 다음 작품을 맞이하고 싶어요”

... 밀어낸다고 생각해 마음이 변치 않았죠. 자기애가 강한데, 실제 나는 단단이처럼 단단하진 않은 것 같아요.” 긴 호흡의 주말극은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김영옥, 차화연, 오현경, 이일화, 김가연, 박하나, 윤진이 등과 연기하며 배운 게 많아도 너무 많다. 촬영을 마무리한 뒤 함께 제주도로 MT를 떠날 정도로 돈독했다. “KBS 드라마가 잘 될 수 밖에 없는 게 대기실을 같이 썼어요. 남녀로만 나눴죠.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

한국경제TV | 2022.04.04 06:51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주인공 상상 못해…사극 하고 싶어"

... 실제로 이영국(지현우)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단단이처럼 단단하지 못해서, 아이들이 있다는 게 좀 문제가 될 것 같다. 어려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극 중 박단단은 사랑을 쟁취하는 과정에서 경쟁자 조사라(박하나), 이영국의 기억상실, 아버지의 반대 등 수많은 벽에 부딪히며 눈물샘이 마를 날 없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세희는 "호흡이 긴 작품도 처음이었지만, 우는 장면이 많아서 감정적으로 힘들기도 했다"며 "하지만 ...

한국경제 | 2022.04.01 07:00 | YONHAP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집착하고 파고들며 연기, 많은 사랑받아 뿌듯하다”

... 하는데 감독님이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과의 합이 잘 맞은 것 같다. 그 분들 때문에 잘할 수 있었고, 잘 버틸 수 있었다. 또한 차화연 선배님께서 집중하시면서 쏟는 에너지를 받으면서 나도 저 분에게 누가 되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 박하나씨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는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세희씨는 신인이 주는 색다른 에너지가 있어서 나도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 ...

한국경제TV | 2022.03.29 10:21

[일문일답] 지현우, '신사와 아가씨' 종영 소감…"40% 시쳥률? 감사한 마음"

... 하는데 감독님이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과의 합이 잘 맞은 것 같다. 그 분들 때문에 잘할 수 있었고, 잘 버틸 수 있었다. 또한 차화연 선배님께서 집중하시면서 쏟는 에너지를 받으면서 나도 저 분에게 누가 되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 박하나씨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는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세희씨는 신인이 주는 색다른 에너지가 있어서 나도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 ...

텐아시아 | 2022.03.29 09:16 | 서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