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설법인 현황] (2004년 2월2일~2월7일) 부산

...곡리194 ▷코잉(이상도·50·소프트웨어개발)신당동1893중진공창업보육센터201호 ▷퀸스(이종원·60·소프트웨어개발)봉천동907의5송천빌딩4층 ▷태영산업개발(박성배·50·주택건설)효목2동377의1,3층 ▷하이라이프(박훈현·50·침대도소매)신당동1816의7 ▷한동개발(서옥희·100·건축자제제조)지산1동974의5,2층 ▷해뜨랑(정병철·10·축산물가공)노원3가391의5 ▷고려일렉트릭(이병기 50 프레스 및 금형제조)가좌1동166의9 ▷굿모닝도어(이현복 ...

한국경제 | 2004.02.13 00:00

[부고] 朱鋼 단국대 교수 모친상

▶朱鋼 단국대교수 모친상,千亮哲 前 연합뉴스상무·朴焄立 국민대교수 장모상=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3410-6917

한국경제 | 2004.02.11 16:14

휴스틸 대표이사 박훈씨

휴스틸은 31일 이사회에서 박 훈 전무를 박종원 사장 후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강남엔지니어링 대표,신안 스포츠클럽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경제 | 2003.12.31 00:00

석유화학공업협회 부회장에 손종채씨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회장 성재갑)는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인 손종채 이사관을 12월1일부로 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전임 박훈 상근부회장은 상임고문으로 선임했다. (서울=연합뉴스) 정 열기자 passion@yonhapnews

연합뉴스 | 2003.11.20 00:00

[신설법인 현황] (2003년 9월1일~9월13일) 서울<3>

... 455의1화인빌딩2층 *이마이더스(오주리.100.전자전기) 서초동 1449의8 *이수엘리스(송규호.50.이온수기판매) 노고산동 109의63 *이엔씨인터내셔날(이종섭.100.안경테) 성수1가1동 13의486 *인투스에이치씨앤(박훈.50.스포츠레저용기기) 청담동 32의4 *제노스워크 (임창인.50.섬유) 삼성동 44의16 204호 *조인스플라자(김동 훈.50.전자상거래) 대치동 994의3메디다스벤처타워6층 *종로문구(은일윤.50.문구류유통) 한남동 29의4 ...

한국경제 | 2003.09.19 17:47

[신설법인 현황] (2003년 9월1일~9월13일) 서울<4>

...동455의1화인빌딩2층 ▷이마이더스(오주리·100·전자전기)서초동1449의8 ▷이수엘리스(송규호·50·이온수기판매)노고산동109의63 ▷이엔씨인터내셔날(이종섭·100·안경테)성수1가1동13의486 ▷인투스에이치씨앤(박훈·50·스포츠레저용기기)청담동32의4 ▷제노스워크(임창인·50·섬유)삼성동44의16 204호 ▷조인스플라자(김동훈·50·전자상거래)대치동994의3메디다스벤처타워6층 ▷종로문구(은일윤·50·문구류유통)한남동29의4 ▷...

한국경제 | 2003.09.19 00:00

[당좌 거래정지] (17일)

서울 = 코리아모터스(정우진) 동대문구 장안동 413의 1 서통테크놀로지(최좌진) 영등포구 문래동3가 32 남부건설산업(심유순) 서초구 방배본동 789의 25 아이언파라(박훈식) 동대문구 제기동 577 필인테리어(오종혁) 강남구 청담동 118의 17 대동소방(이남제) 동대문구 답십리5동 714 제일종합건설토건(채규열) 광진구 구의1동 252의 16 하니유통(전진수) 노원구 공릉동 254 로뎀디(차동인) 서초구 양재동 326의 7 ...

한국경제 | 2003.09.18 00:00

油化업계 구조조정 일단락

... 뛰어오르는등 국제경쟁력을 높이게 됐다. 이에 앞서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은 지난 99년 NCC(나프타분해시설)부문을 통합해 여천NCC를 출범시켰으며 작년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2차구조조정 시급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박훈 부회장은 "유화업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추가 구조조정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세계 5대 유화업체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평균 7백만t이지만 국내 유화업계는 7개사 평균 75만t으로 규모의 경제를 ...

한국경제 | 2003.08.03 00:00

"노동법원.검찰노동부 신설해야"

...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선수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인 근로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고 법해석 기관인 대법원의 개혁이 중요하다"며 "대법관에 근로자의 이해를 대변할 진보적 인사가 선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훈 변호사는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이 인지수사를 하지 않으며 구속.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하지 않고 있다"며 "노동관계 수사기관은 노동조합과 쟁의행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

연합뉴스 | 2003.05.20 00:00

유화업계, '나프타' 공동구매

... 논의키로 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유화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대표와 전문가 및 관련단체들이 중지를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전경련 주도로 발족됐으며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계동 현대석유화학본사에서 열린 이날 첫 모임에는 기 사장을 비롯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박영구 여천NCC사장,설용건 연세대 교수,박훈 석유화학공업협회 부회장 등 14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권영설 경영전문기자 yskwo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3.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