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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기혼)앞으로 명의 변경이 가능한지 (가입당시 동일 세대였으나 직장관계로 타지역에 있다가 다시 동일 세대를 이루었음). (답) = 직계 존.비속간 명의변경은 가입자인 세대주의 거주지가 국외 또는 타주택 건설지역으로 변동되는 경우로서 배우자 또는 가입당시 세대원인 직계존.비속과 세대주간에 세대주의 변경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다만 가입당시 세대원이 명의변경시까지 계속하여 동일 세대일 필요는 없으며 가입자의 주소지 변동이전에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있으면 된다. ...

한국경제 | 1993.12.27 00:00

*1면톱 = "남북 모두 `핵위기'' 불원" *경 제 = 불황이긴 아이디어 *사 회 = 생활소음규제 강화 `물거품'' *1면톱 = 프랑스 "영어배우자'' 열풍 *경 제 = "감량경영 대기업 잇단 `대숙청''" *사 회 = 무기사기 주요문서 일부 변조 *1면톱 = 북한 "전면 핵사찰 수용" *경 제 = 개인땅 43% 상위 10%가 소유 *사 회 = 이명구씨, 주씨에 수뢰시인 *1면톱 = 사회간접자본 투자참여업체 농.산지 전용 부담금 ...

한국경제 | 1993.12.27 00:00

... 먼저 공청회를 개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도시재개발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의결 했다. 국무회의는 또 해외건설촉진법 시행령개정안을 의결 면허제로 돼있는 해외건설업을 등록제로 전한하고 도급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꿨다. 이밖 에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지급하는 기본연금을 월28만2천원에서 31만 6천원으로 인상하고 유공자와 배우자 및 자녀에게 지급하는 학자금을 평균 5% 인상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예우법 시행령개정안을 의결했다.

한국경제 | 1993.12.24 00:00

... 큰차이가 없어면서도 지금 까지 단독주택으로 분류돼 호화주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취득세와 재산세 가 중과돼왔다. 지방세법시행령개정안은 이밖에 취득세와 등록세가 중과되는 1가구2차량의 범위를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족으로 하되 배우자와 30세미만의 직계비속은 세대별주민등록표를 분리하더라고 동일가구로 간주키로 했다. 국무회의는 이와함께 도시재개발법시행령개정안도 의결, 시장 군수가 도시 재개발기본계획을 작성할때는 먼저 공청회를 의무적으로 개최해 주민의 ...

한국경제 | 1993.12.23 00:00

앞으로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청약때 제3자가 대리신청하는 경우에도 청약 자 본인및 배우자의 주민등록증 사본제출이 생략된다. 건설부는 22일부터 공급공고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이같이 청약제출서류 를 간소화하도록 각 시 도및 주택은행에 통보햇다. 지금까지는 본인외의 제3자가 주택을 청약신청을 하는 경우 타인명의의 도 용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청약자 본인의 인감증명서와 본인및 배우자의 주민 등록사본을 제출토록 해 왔다.

한국경제 | 1993.12.23 00:00

앞으로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청약때 제3자가 대리신청하는 경우에도 청약 자 본인및 배우자의 주민등록증 사본제출이 생략된다. 건설부는 22일부터 공급공고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이같이 청약제출서류 를 간소화하도록 각 시.도및 주택은행에 통보했다. 지금까지는 본인외의 제3자가 주택을 청약신청을 하는 경우 타인명의의 도 용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청약자 본인의 인감증명서와 본인 및 배우자의 주 민등록사본을 제출토록 해 왔다.

한국경제 | 1993.12.22 00:00

... 1천만원까지로 노부모동거세대는 5백만원이 추가된다. 대출금리는 기존 주택자금대출금리 (연9.5-11.5%)와 같다. 모든 은행 보험 증권 농수축협 투자신탁 우체국 상호신용금고 새마을금고 등에 적금식예금을 들어 만기가 된 사람과 배우자및 직계 존비속은 누구나 가입할수 있다. 적금식예금은 근로자장기저축 재형저축 정기적금 가계우대정기적금 상호 부금 주택부금등이다. 예치금액은 1백만원이상 기존 적립식예금만기액의 5배까지로 예치기간은 1개월이상 3년이하 월단위이다. ...

한국경제 | 1993.12.21 00:00

... 육.해.공군 참모총장 이하 각군의 장군 및 영.위관급 장교, 장기 하사관 등 14만명의 직업군인들도 병원이나 의원 등 일선 의료기관에서 진 료를 받을 경우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피보험자 및 그 배우자에 한해 실시됐던 분만급여가 모든 피부 양자로 확대되고 급여액에 비례해 부과해오던 직장의료보험 보험요율도 현 행 급여액 대비 3~8%에서 2~8%로 인하 조정돼 월급여 60만원 미만의 직장인 보험료가 조금 내린다. 이는 공무원 ...

한국경제 | 1993.12.19 00:00

... 근본적으로 무주택자들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 무주택은 조합원 본인은 물론 부양가족 모두가 동조건을 충족 해야 한다. 이러한 입법취지로 보아 미혼인 시절에 주택조합에 가입, 현재 사업을 추지한다 하여도 혼인으로 인해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조합원자격은 상실된다. (문) = 주택조합원이 주택사업진행중 사망하였을 경우 조합원자격의 승계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피승계권자는 누가되며 어떤 방법으로 승계받게 되는지. (답) = 주택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후 ...

한국경제 | 1993.12.13 00:00

... 질의에서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3곳의 지하상가 총 2백 28개 점포중 최근 3년간 명의변경된 점포는 44개인데 이중 40개점포가 명의 변경등의 상가관리규정을 어기고 불법전대 되었다"며 "이들은 점포를 불법 전대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프리미엄까지 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하상가의 명의변경규정을 보면 임차인의 사망 이나 해외이민 또는 기타사정으로 명의변경 요청시에는 배우자및 직계존비 속에 한정한다고 되어있다.

한국경제 | 1993.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