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새내기 부자되기] 소득의 40% 무조건 저축하라!

현재 부자가 된 사람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약 2/3는 장사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물론 주식투자나 고연봉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 비중은 예상외로 낮다. 여기에서 우리는 절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최대한 저축을 해야 한다. 류우홍 전 삼성증권 세무팀장의 말을 인용해 본다 .그는 십수 년간 부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여, 현재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고 있는 부자들의 ...

한국경제 | 2005.06.22 00:00 | 이성구2

100대 벤처부자 재산총액 4조원..포브스코리아

우리나라의 100대 `벤처 부자'들의 재산 총액은 지난 3월말 현재 모두 4조170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자산 평가액이 가장 높았던 사람은 김정주 넥슨 사장(3천505억원)이었으며 그를 비롯해 1천억원 이상의 자산가는 모두 5명이었다. 22일 포브스코리아 7월호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 인증을 받은 기업 8천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벤처 부자 2위에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1천143억원)이 ...

연합뉴스 | 2005.06.22 00:00

'프리미어리그'는 최고의 부와 명성 보장

... 탄생한 세계 최초의 프로 리그다. 현재 명칭인 프리미어리그라는 이름을 쓴 것은 1992-93 시즌부터로 현재 20개 클럽이 참가하고 있다. 2004-2005 시즌에는 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부자구단 첼시가 50년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 리버풀이 2-5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892년부터 디비전으로 분화돼 현재 챔피언십, 디비전Ⅰ.Ⅱ 등 3개의 하부리그를 포함해 4개의 완성된 ...

연합뉴스 | 2005.06.22 00:00

[社告] MONEY 7월호 발매

한국경제신문사의 고품격 월간 재테크 매거진 'MONEY' 7월호가 22일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커버 스토리는 '부자들의 재테크 살롱 프라이빗 뱅킹(PB)'으로 꾸몄습니다. 프라이빗 뱅킹의 역사와 이용 사례,은행ㆍ증권ㆍ보험사의 PB 고객 확보 전쟁 등을 생생한 르포 기사로 담았습니다. 부동산 섹션에선 부자들의 별세계인 최고급 럭셔리 빌라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MONEY' 한 부당 가격은 1만3000원이며 연간 구독료는 14만4000원입니다. ...

한국경제 | 2005.06.22 00:00 | 박태화

[블루오션으로 가자] (4) 창립자 겸 CEO 기 라리베르테는

2004년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리스트에는 시르크 뒤 솔레이유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기 라리베르테(46)도 올라 있다. 그가 보유한 재산은 10억달러. 라리베르테는 캐나다 퀘벡 시티에서 태어났다. 10대에는 용돈을 벌기 위해 몬트리올 거리를 헤맸고 고교 졸업 후에는 무전여행으로 유럽 전역을 돌아다녔다. 아코디언과 입으로 불을 뿜어내는 서커스 기술을 배우고 마술사와 외줄타기 곡예사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은 바로 이 때다. 그는 ...

한국경제 | 2005.06.22 00:00 | 유영석

[뉴스투데이7] 혹시나 했더니 '역시'

... 않게 됩니다. 또 집값이 너무 낮아지면 향후 기대수익이 높아져 청약 광풍이 정말로 벌어질 수도 있고 불법 전매 등 부작용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와함께 판교가 임대단지가 되면 최적의 양질의 주거지역인 판교에 부자들은 살지 않는 지역이 돼 슬럼화 될 수 있고 이에 따라 강남 분당 용인은 희소가치 기대로 집값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계산이 됩니다. 때문에 판교가 강남 대체지라는 본래 목적은 상실하고 서민들의 주거공간으로만 꾸며져 당초 개발목적을 ...

한국경제TV | 2005.06.22 00:00

김정주 넥슨사장 한국 최고 벤처 갑부

우리나라의 100대 '벤처 부자'의 재산 총액은 지난 3월 말 현재 모두 4조170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자산 평가액이 가장 높았던 사람은 김정주 넥슨 사장(3505억원)이었으며,그를 비롯 1000억원 이상의 자산가는 모두 5명이었다. 22일 포브스코리아 7월호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 인증을 받은 기업 8000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벤처 부자 2위에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1143억원)이 ...

한국경제 | 2005.06.22 00:00 | 김낙훈

[오늘의 투자포인트] 증권·유틸리티·대형 내수주 유망

...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금리 하락으로 자산가격이 상승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부동산 채권과 함께 대표적 투자대상인 주식의 PER는 8배를 밑돌아 분명히 저평가돼 있다. 따라서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남보다 더 빨리 '부자'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과 같이 시중자금이 고평가된 자산에서 저평가된 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은 경제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최근 부진한 경제지표를 보고 주식시장의 침체를 우려하는 ...

한국경제 | 2005.06.22 00:00 | 백광엽

[베스트셀러] (6월 셋째주 경제/경영) 블루오션전략 외

... 알랭 드 보통 생각의나무 > 경제/경영 1 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 외 교보문고 2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메트 노가드 생각의나무 3 팀장 리더십 - 현장형 리더가 알아야 할 리더십의 모든 것 밥 애덤스 위즈덤하우스 4 부자사전 1 허영만 위즈덤하우스 5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김영사 6 2010 대한민국 트렌드 LG경제연구원 한경비피 7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8 선물 스펜서 존슨 랜덤하우스중앙 ...

한국경제 | 2005.06.22 00:00 | pinky

원불교 서울교구에 父子 교무 나와

원불교 서울교구에서 부자(父子) 교무가 활동 중이어서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화곡교당의 조원오(趙圓悟ㆍ59) 교무와 올 초 서울 가락교당의 부교무로 부임한 그의 장남 명도(明道ㆍ30) 교무. 교무는 원불교의 남자 성직자를 나타내는 말로, 원광대 원불교학과와 2년 과정의 대학원대를 마쳐야 교무자격이 주어진다. 조원오 교무는 원불교신문 사장과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등을 거쳐 2003년 1월부터 화곡교당 교감(교당 책임자)을 맡아오고 있다. 조원오 ...

연합뉴스 | 2005.06.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