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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91.07.26 00:00

... 상업논현동 우진정밀(김승완)3백만원 상업청담동 비.에스(전창홍)1천3백50만원 외환군자동 모다(이승호)5백만원 제일성수동, 5천4백45만8천원 동화청담동 문성명 8백50만원 국민영업부 이병호 8백70만원 한미장안평 남윤섭 1천5백만원 주택보문동 # 부 산 광진통운(김정애)2천만원 한일중앙동 이순돌 5천4백80만원 부산덕포동 송철진 6백만원 농협부전동 성미건설(류성훈)2억원 동화초량 # 마 산 홍은(천영주)7천6백50만원 경남충무

한국경제 | 1991.07.23 00:00

부산시내 일부 심부름센터와 용역회사들이 본래의 영업목적과는 달리 개인의 사생활을 조사하는등 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전면수사에 나섰다. 부산시경 특벼랑력수사대는 17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성심부름센터 대표 이봉규씨(49.사기등 전과5범.부산시 김정구 구서동 258-5)와 심부름센터 영업부장 이광우씨(30.부산시 동래구 연산2동 181)등 2명에 대해 신용조사업법위반등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한국경제 | 1991.07.17 00:00

자금부장 윤영희 고객업무부장 이종백 중소기업부장 김기열 서울업무부 부장서리 김사수 검사부장 위봉택 영업부장 손영식 충무로 지점장 김성환 대명동 지점장 오갑수 광교 지점장 문영석 구미 지점장 최훈철 부전동 지점장 장종익 고객업무부 업무추진역 이기창 검사부 검사역 장정만 울산 지점장 김 종구

한국경제 | 1991.05.28 00:00

# 부 산 신종호 1천5백만원 제일은행 부전동지점 박찬성 9백54만원 농협 가야동지점 우양실업(유갑문) 4천5백만원 상업은행 초량동지점 황영희 4백만원 외환은행 대청동지점 정해동 1천7백20만원 국민은행 남천동지점 범한건설(최진호) 2천3백30만원 부산은행 당평지점 이정건설(이익호) 2천3백만원 부산은행 연제동지점 # 대 구 권무수 2천5백만원 대구은행 동지점 # 대 전 김봉수 2천만원 수협 대천동지점

한국경제 | 1991.05.27 00:00

...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회의"를 구성, 투쟁을 강화키로해 명지대생 강군치사사건이 일단락 된 후에도 박씨 사망과 관련한 집회.시위가 잇따를 전망이다. 부산노련등 9개 노동단체와 한진중공업노조, 부.울총협은 21일 하오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노련 사무실에서 대책회의를 구성하고 현정권의 폭력성을 규탄하는데 공동노력키로 결정했다. 대책회의는 이를 위해 오는 23일께 부산에서 박위원장 사망진상규명을 위한 영남지역 노동자 대표회의를 열고 25일로 예정된 제3차 국민대회에 ...

한국경제 | 1991.05.22 00:00

일반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수 있는 사회체육시설이 절대부족한 부산지역에서 최근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회원제 스포츠센터 설립붐이 일고 있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한일그룹은 지난 88년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진구 부전동 5천여평의 부지에 1백여억원을 들여 26타석 규모의 인도어골프장과 볼링 수영장 헬스클럽 사우나등을 갖춘 한일레포츠센터를 설립, 회원제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권 가격이 1인당 가입비 4백88만원에 연회비 44만원이나 ...

한국경제 | 1991.05.13 00:00

서무부장 김문선 인사부장 이동휘 국제부조사역 옥용석 영등포지점차장 황보윤 사상지점차장 장재원 부전동지점차장 이기호 온천동지점차장 이중한 부용동지점차장 우필성 장림동지점차장 이창문

한국경제 | 1991.05.03 00:00

... 관련, 과다하게 예금을 강요했으며 제일은행 역삼동지점도 지난해 7월 근화제약 등 5개 기업에 꺽기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과다한 꺽기행위로 적발된 시중은행 점포를 보면 제일은행이 역삼동지점을 비롯 부산. 창선동. 부전동. 성남 등 5개 지점, 한일은행이 인천남지점, 서울신탁은행이 명동. 충무로2가. 서소문. 역삼동. 오류동 등 5개 지점이었다. 한편 단자사는 한국. 대한. 제일. 중앙. 서울.한성. 고려. 동양. 대전. 충북. 울산. 반도. ...

한국경제 | 1991.05.03 00:00

... 돌을 던지지 않고 경찰도 최루탄을 사용하지 않아 양측간 충돌은 없었으나 사복체포조인 소위 백골단들이 학생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마구 구타하는 등 과잉진압을 벌여 시민들로 부터 항의를 받았다. 특히 하오 9시2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 우양상호신용금고 앞에서는 부산 5가 1141호 등 사복체포조를 태운 전경버스 2대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회전을 하다 부산 5자 1760호 시내버스 등 일반차량의 통행을 가로막는 바람에 전경들과 버스승객간에 시비가 벌어졌는데 ...

한국경제 | 1991.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