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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변경될 확률이 높고 용도변경시 투자가치가 높다. 금융업무시설 및 법정타워 밀집지역으로 신축시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률이 없고 수익률이 보장된다. 1백6억원. (02)549-0279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로변에 접한 대지 2백80평,연면적 1천2백평의 7층 빌딩.주차 50대 가능하고 주변이 금융회사 및 업무시설 상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임대조정시 보증금 11억원,월 4천만원,관리비 1천8백만원이 ...

한국경제 | 2004.05.31 09:59

... 100가구 안팎의 소형단지들이다. 다음은 6차 동시분양에 나올 주요 단지다. ◆ 대치동 현대산업개발 = 대치동 도곡주공2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773가구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6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을 걸어서 1~2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선릉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강남 각지로의 이동이 쉽다. 도곡주공1차 등 인근 저밀도지구와 함께 초대형 단지를 이루게 된다. ◆ 한강로2가 삼호 = 한강로2가 2-2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

연합뉴스 | 2004.05.28 00:00

... 이마트,LG마트,대형사우나,은행 등이 밀집해 있다. 융자 1억3천만원이 있다. 보증금 1억4천2백50만원,월 5백58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포함.6억9천만원.011-9995-3115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빌딩=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4백50평,연면적 1천5백평,지하 3층,지상 8층 빌딩.98년 건축됐고 근린시설 및 업무시설로 적당하다. 보증금 13억5천만원에 월 3천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5억원.(02)514-2678 ...

한국경제 | 2004.05.23 00:00

... 일제히 일반분양에 나선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대치동 도곡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를 선보인다. 총 7백73가구 중 1백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3평형 1백55가구,30평형 8가구다.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1∼2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강남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며 인근에 유명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롯데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해청아파트2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를 공급한다. 총 7백13가구 중 32∼72평형 1백33가구를 일반분양할 ...

한국경제 | 2004.05.19 00:00

... 용인시 수지읍 상현동에서 중·대형 평형 아파트 '수지8차 아이파크' 8백95가구를 분양한다. 상현동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물량이다. 41평형 3백77가구,51평형 3백2가구,61평형 2백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당 8백만원대. 계약금 10%,중도금 무이자 방식으로 분양된다. 영덕∼양재 고속도로 신분당선 등이 완공되면 교통문제가 해결된다. 수원 이의동 행정타운과 판교신도시 등의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031)716-0802

한국경제 | 2004.05.19 00:00

신분당선과 경의선, 신안산선과 중앙선을 각각 직접 연결시켜 서울도심에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수도권 X자형 전철망이 오는 2015년까지 구축된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이같은 전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이며 직결방식, 환승역 설치 등은 시공사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2단계 구간(강남∼용산)을 복선전철화 중인 경의선과 곧바로 연결해 수도권 남부와 서북부를 ...

한국경제 | 2004.05.16 00:00

수도권에 서울도심을 정점으로 사통팔달의 X자형전철망이 오는 2015년까지 구축된다. 이 전철망은 신분당선-경의선, 신안산선-중앙선을 각각 직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이같은 전철 네터워크 구축을 추진중이며 직결방식 등에 대해서는 시공사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2단계 구간(강남-용산)을복선전철화 사업이 진행중인 경의선과 곧바로 연결해 ...

연합뉴스 | 2004.05.16 00:00

... 바로 연결돼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을 걸어서 5~8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재건축하는 대치동 도곡주공2차에서는 총 768가구 중 23평형 149가구, 32 및 33평형 9가구 등 총 158가구가 7월중 일반 분양된다.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으며 숙명여중고, 중앙사대부속고, 단국사대부속중고 등의 학교가 인근에 있다. 현대건설이 재건축하는 강남구 AID영동차관아파트에서는 총 2천70가구 중 12~43평형 416가구가 8월중 일반분양된다. ...

연합뉴스 | 2004.05.12 00:00

일신건영은 오는 14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수원 신영통 휴먼빌'아파트 1백5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15층짜리 2개동 규모로 31평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평당 분양가는 7백만원선. 이 단지는 오는 2005년 완공예정인 신동-망포동 도로와 광역순환전철망인 분당선(분당-수원) 방죽역과 인접하게 된다. 오는 2006년 6월 입주예정이다. (031)238-2285

한국경제 | 2004.05.11 00:00

... 보증금 1억8천만원, 월9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4억원.(02)3474-0408 ◆서울 서초구 양재역 사옥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90평,연면적 3백평의 6층 건물.50m 대로변에 접해있고 향후 신분당선 및 전철 3개 노선이 환승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원활해 시외곽 및 강남시내 진출입이 용이하다. 건물상태 양호하고 즉시 명도 가능하므로 사옥, 학원, 클리닉센터 및 임대수입용으로 적당하다. ...

한국경제 | 2004.05.1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