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조흥투자자문 대표이사전무 강동훈 [] 중앙대 경영 곽동성 환경과학 손세관 [] 자유일보 이사 박재연 판매국장 박정길 관리부장 김광호 [] 평화방송 상무 홍문택 신문주간 조형균 TV주간 이기헌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5.09.11 00:00

... 영창악기제조(20%) 경원세기(10%)가 자본참여했다. 삼보컴퓨터는 우리할부금융의 설립으로 과다한 매출채권 부담을 줄이고 컴퓨터 유통의 현대화및 자금조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신용판매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대기업과 PC신용판매에 있어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할부금융의 대표이사로는 삼보컴퓨터 정용근 재경담당상무가 겸임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7일자).

한국경제 | 1995.09.07 00:00

한보그룹은 6일 박대근 회장실 홍보담당상무를 한보멧돼지씨름단장으로, 우종안 (주)한보 업무담당이사를 신임 홍보실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7일자).

한국경제 | 1995.09.07 00:00

한국휴렛팩커드는 최준근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발표 했다. 미국 휴렛팩커드와 삼성전자의 합작회사인 한국휴렛팩커드(84년 설립)가 한국인을 사장으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

한국경제 | 1995.09.06 00:00

제주은행은 4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김성인전무를 행장으로 선임했다. 전무에는 조흥은행상무출신인 박만옥조흥투자자문대표이사가 영입됐으며 임기만료된 김정길상무는 연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5일자).

한국경제 | 1995.09.05 00:00

... 제주출신. 제주은행 창업주및 대주주로 수차례 행장을 역임했던 재일교포실업가 김봉학회장의 장남으로 68년 일본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72년 제주은행에 입행. 업무부장 국제부장 영업추진본부장등 주요부서장을 역임한뒤 75년부터 이사 상무 감사를 거쳐 89년부터 전무를 맡아왔다. 또 천마물산전무 제주상호신용금고감사 제은상호신용금고감사등 관계사 경영에도 깊숙이 관여해왔다. 매너가 세련되고 업무처리가 합리적이라는 평. 오랜기간 제주은행에 몸담아 지역경제사정에 ...

한국경제 | 1995.09.04 00:00

35년 제주출신. 애월상고와 서울상대를 졸업한뒤 62년 조흥은행에 입행. 압구정동지점장 종로지점장 자금부장 신탁부장 업무기획부장등 행내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친뒤 90년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93년 조흥투자자문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길때까지 만31년간 조흥은행맨으로 재직한 정통금융인. 조흥은행재직시 금융연수원교수로 출강할 정도로 금융업무전반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며 특히 외환과 여신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 강한 추진력과 기획력을 겸비,신상품개발에도 ...

한국경제 | 1995.09.04 00:00

... 6월 지자제선거에서 우영길전사장이 출마, 무리하게 선거를 치른것도 직접적인 자금압박의 원인이 됐다고 회사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월성요업은 부도가나자 임직원이 똘똘 뭉쳐 재기에 나섰다. 직원들은 한사람도 회사를 떠나지않고 영업상무였던 이상욱씨를 새 대표 이사로 추대, 뜨거운 여름동안 비지땀을 흘려 일했다. 3백여직원들은 여름휴가를 자진 반납, 제품생산과 판매에 뛰어들었으며 다수직원들은 월급도 받지않고 일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월성의 재기에 적극적으로 ...

한국경제 | 1995.09.04 00:00

... 매월1회 참여기관을 순회하며 만나 사무및 경영혁신에 관해 정보교환을 하는 모임이다. 회원은 박종식 삼성경제연구소상무, 홍성원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이사, 민중식 LG그릅 LG-EDS시스템이사, 김창열 대우그룹인력개발원 이사, 이진명 ... 전무, 김홍기 코오롱상사 전무, 박기호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전무,우재식 한국생산성본부국장, 강승일 대한상공회의소 이사와 필자등 13명으로 되어있다. 우루과이라운드의 타결에 따른 국제간의 무한경쟁시대의 도래로 우리사회 각분야에서 ...

한국경제 | 1995.09.04 00:00

... "일자리창출" 중 구체화된 것은 없으며 오히려 수만명의 실직자를 낳았다고 결론지었다. 이 단체는 그 증거로 미 상무부가 8월 중순경 NAFTA로 인한 실직자가 3만 8천1백48명임을 확인했으며 NAFTA와 관련한 실직보조금을 신청한 ... 궁극적으로 미 경제회복에 도움이 된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국제조업협회의 저지 모리스 수석정책이사는 "멕시코시장에 대해 실망감을 갖는다면 NAFTA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고 식품가공업체 아처 ...

한국경제 | 1995.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