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405의 6 하기택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그린타운 103동 1204호 유진축산(정남철)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촌 산45 소리전자(최득근) 경남 창원시 중앙동 27 한보산업개발(박유성) 경남 진주시 상봉서동 1091의 3 박성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762의 2 김홍수 전주시 덕진구 인후1동 498의 4 영광건설(고충구) 여수시 미평동 232의 7 한라화물운수(김태근)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인성리 449의 1

한국경제 | 2000.05.30 00:00

치과전문 인터넷포털사이트인 덴탈MBA닷컴(www.dentalMBA.com )이 최근 서울 목동 기독교방송빌딩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덴탈MBA닷컴은 치과병원 네트워크인 모아치과를 기반으로 치과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권영대.정기택 경희대의료경영학과교수. 김 선 대표이사,송상호 경희대경영학과교수,조영주 순천모아치과네트워크대표,김상봉 연수모아치과네트워크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 | 2000.05.26 00:00

... 아니라 어떤 경우는 부도덕한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까지도 포함해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을 말한다. 공존은 정의보다는 더 기본적인 삶의 현실에서 나온다. 그런데 산다는 것은 먹고사는 일을 포함해 매우 구체적인 일이다. 남북의 상봉에 있어서도 서로 협동할 수 있는 일이 이러한 구체적인 것들에서 찾아질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남북회담 이전에 이미 얘기 된 바 있는 나무심기,식량 나누기 등은 공동 노력의 적절한 대상일 것이고 여러 사회 하부구조의 시설,비교적 ...

한국경제 | 2000.05.23 00:00

... 이를 말해 준다. 합의서에 뭘 담았나 =이날 타결된 실무절차 합의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담 형식과 의제다. 회담형식과 관련, 양측은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회담 주체를 명시했다. 이로써 김 위원장과는 상봉만 할뿐 회담은 다른 인사와 할 것이라는 항간의 우려를 털어냈다. 회담횟수를 "최소 2~3차례 이상"으로 정한 것은 남북 정상간 단순한 만남의 차원을 넘어서 현안을 깊이 논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의제를 포괄적으로 설정한 것도 ...

한국경제 | 2000.05.19 00:00

- 대표단 구성과 규모 1) 남측 대표단 수행원은 130명으로 한다. 2) 남측 대표단 취재기자는 50명으로 한다. - 상봉 및 회담 형식과 횟수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에 역사적인 상봉이 있게 되며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 상봉과 회담은 최소한 2~3회 하며 필요에 따라 더 할 수 있다. - 상봉 및 회담 의제 상봉 및 회담 의제는 `역사적인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

한국경제 | 2000.05.19 00:00

... "남측 취재기자 숫자는 50명으로 하는 대신 TV 생중계, 장비반입 문제, 위성통신이용 등 보도의 질과 수단에 관해 북측이 전향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채택된 합의서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에 역사적인 상봉이 있게 되며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밝혀 회담 주체가 두 정상임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상봉과 회담을 최소한 2~3차례 하며 필요에 따라 더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의제는 "역사적인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

한국경제 | 2000.05.19 00:00

... 향하게 된다. 김 대통령이 탑승한 승용차와 경호차 수행원 차량은 당일 백화원으로 진입, 현관 앞의 화단을 감고 돌아 백화원 현관에 멈춰서게 된다. 북한측의 안내를 받은 김 대통령은 현관 앞에서 기다리던 김정일 총비서와 역사적인 상봉을 하게 된다. 김 대통령은 최측근 경호원들과 수행원들만을 대동한채 본관 건물 옆에 위치한 숙소로 가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일반 수행원들과 취재단은 본관 뒤편의 3층짜리 아파트형 숙소에 머문다. 김영근 기자 ygkim@k...

한국경제 | 2000.05.19 00:00

... 최대 난제였던 의제표현 및 기자단 규모에 대해서도 양측히 한발씩 양보하고 절충함으로써 화해의 분위기가 정상회담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타결된 실무절차 합의서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회담형식과 의제다. 양측은 우선 상봉 및 회담형식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회담주체를 명시, 김 위원장과는 상봉만 하는 것 아니냐는 항간의 우려를 털어냈다. 회담횟수를 최소 2~3차례로 정하고 필요에 따라 더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남북 정상간 ...

한국경제 | 2000.05.19 00:00

서울 = 지프랜(변영선) 마포구 창전동 403의 2 서울네추럴(김화원) 강남구 도곡동 941의 5 김현성 중랑구 상봉동 121의 76 김윤수 강서구 화곡동 341의 2 김종일 성동구 송정동 73의 942 이동조 서대문구 연희3동 337의 17 김규범 충남 공주시 반포면 송곡2구 154의 8 부산 = 이선우 남구 감만동 282 이선우 부산진구 초읍동 360의 2 오기주 사상구 모라동 923의 7 인천 = 덕진기업(김재운) 부평구 ...

한국경제 | 2000.05.16 00:00

... *산업정책본부장 이상태 한빛은행 *카드사업본부장 이충완 *개인고객본부 부본부장 윤욱혁 *카드사업본부 부본부장 김기중 *홍보팀장 이희재 *거여동 이용우 *공덕동 황대식 *답십리 최병길 *삼일로 황유태 *상계동 김진홍 *상봉동 전순주 *시흥동 이복우 *여의도중앙 위인주 *헤화동 박재순 *덕계 김희열 *연수동 김영세 *심곡동 금기조 *범천동 주현준 *영도 권기문 *구포 박병순 *삼천포 김성용 *신안동 전점수 *울산중앙 안동준 *진영 ...

한국경제 | 2000.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