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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이사장 초청 강연회

이영해 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한양대 교수)은 23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사진)을 초청해 ‘다산 정약용 사상과 우리 사회의 화합과 혁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상연 분당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김진수 선비리더십아카데미 회장, 강상호 한국정치발전연구소 대표가 토론을 맡는다. (031)704-2741

한국경제 | 2016.07.17 18:13

'포럼 문화 전도사' 이영해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자기자랑 빼고 상대 배려하는 게 포럼 기본 정신"

... 주제가 아니라 사람 위주로 생각하죠.” ‘포럼 문화 전도사’로 불리며 최근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로 재선임된 이영해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62·사진)는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 ... 토론 상대자가 싫다는 이유로 갑자기 포럼 참석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21세기분당포럼(1999년 설립)과 한국SCM학회(2000년), 전국포럼연합(2003년) 등 각종 포럼 및 학회 결성을 주도했다. ...

한국경제 | 2016.06.19 18:26 | 이미아

이영해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연임

전국포럼연합( www.kforum.or.kr )은 최근 개최된 총회에서 임기 3년의 제5기 상임대표에 이영해 한양대 교수(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사진)를 재선임했다. 공동대표에는 오수열 조선대 교수(21세기남도포럼 상임대표), 김창남 경희대 교수(강릉포럼 대표), 이동형 한밭대 교수(대전 선진사회시민포럼 대표), 윤재혁 부산포럼 대표를 선출했다.

한국경제 | 2016.05.22 18:09

분당포럼, 정규재 주필 초청 토론회

이영해 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사진)은 오는 16일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초청해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정 주필의 주제 강연을 들은 뒤 강요열 백석대 교수, 왕연균 중앙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강상호 한국정치발전연구소 대표 등이 토론을 벌인다. (031)704-2741

한국경제 | 2016.04.10 18:19

안양옥 교총회장 초청 분당포럼

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은 오는 9일 성남시청에서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초청해 ‘한국교육의 현실과 대책’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연다.

한국경제 | 2015.07.05 20:52

[부고] 이선복 전 충주대 총장 별세 外

... 충주영광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43-845-7632 ▶성보경 새누리당중앙위원회상임고문 별세, 기돈 21세기선진포럼상임이사 부친상=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3410-6920 ▶이탁우 연합뉴스... ▶황장흥 사업 부친상, 최창복 한국은행경제연구원연구위원·최승권 국민은행대치동지점과장 장인상=1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10-5573-3288 ▶이용길 전국민은행부장·용화 전외환은행...

한국경제 | 2015.05.11 21:22

오세훈 전 서울시장 초청 분당포럼

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은 오는 18일 성남시청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사진)을 초청해 ‘국가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연다.

한국경제 | 2015.04.12 21:50

복거일 씨 '중국의 흥기와 대응' 강연

( 사)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은 23일 오후 3시30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복거일 소설가·사회평론가(사진)를 초청, ‘중국의 흥기와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연다.

한국경제 | 2014.08.17 21:42

이영해 국제물류SCM연맹 회장 취임

이영해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7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에서 열린 국제물류SCM연맹 주최 국제학술대회에서 임기 3년의 회장에 취임했다. 이 교수는 한국SCM학회 이사장, 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한국경제 | 2013.08.08 17:39 | 김재일

"저축은행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24일 "최근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금리 정책의 실패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21세기분당포럼 초청 강연회(한국경제, 한국정치의 현실과 공정사회)에서 "저금리가 좋은 것 같지만 오래가면 문제가 복잡해진다"며 "그것이 저축은행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와 환율 조정의 필요성이 요청됐는데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 ...

한국경제TV | 2011.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