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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 프로그램 순매도 2천억 넘어

      프로그램 순매도액이 2천억원을 넘어섰다. 15일 오후 2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천165억원, 비차익거래 873억원을 더해 총 2천3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천39억원, 54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개인은 2천499억원의 매수 우위다. 종합주가지수는 23.85포인트(2.34%) 떨어진 995.84에 머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

      연합뉴스 | 2005.03.15 00:00

    • 프로그램 순매도 1천억 상회

      15일 오전 10시52분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프로그램은 1천7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도 408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5.03.15 00:00 | settia

    • 프로그램 매물 대폭발.. 시총 상위종목 맥못춰

      ... 대형주의 약세는 무엇보다 외국인의 갑작스러운 매도 공세에서 비롯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시각이다. 외국인은 거래소시장에서 지난 1월 8천5백85억원어치,2월에 1조4천6백4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으나 이달 들어선 9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며 7천8백10억원어치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물도 대형주 주가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이날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가 2천5백84억원에 달하며 대형주 주가를 끌어내렸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이라는 강력한 매수 ...

      한국경제 | 2005.03.15 00:00

    • 외국계-한국계,지수 전망은 달라도 사는 종목은 동일

      ... 설명. 특히 전체 포트폴리오내 비중이 36%에 달하는 IT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하고 있어 외국인의 한국 증시내 업종에 대한 차별적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 투자자의 대표격인 연기금 매매의 경우 2월이후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으나 그 속에서 유통,음식료,증권 등을 사고 운수장비,통신,전기전자 등은 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 연구원은 "이처럼 외국인-연기금의 매수 상위업종이 일치하고 있다"고 진단하고"종목 매매시 시장흐름에 순응하되 ...

      한국경제 | 2005.03.15 00:00 | parkbw

    • CGM증권, 한국증시 차익실현 권고

      ... 유입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믿음이 높지만 이같은 낙관론에 확신을 갖기에는 증시 자금유입 속도는 너무 느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들어 증시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에 의존한 것으로 국내 투자자들은 여전히 순매도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CGM증권은 지난 99년에서 2000년과 같이 국내 증시에 공격적인 자금이 유입되지 않는한 한국 증시의 재평가는 이뤄지기 힘들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03.15 00:00

    • [거래소] 외국인.프로그램 매도에 993선 추락(마감)

      ... 987.10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와 환율 불안, 주요 IT기업 실적 부진 우려, 위안화 절상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기관은 2천473억원어치 주식을 대거 순매도했으며 9일째 '팔자'에 나선 외국인도 61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그램 순매도액은 차익거래 1천286억원, 비차익거래 1천298억원을 더해 무려 2천584억원에 달했다. 반면 저가 매수에 나선 개인은 2천427억원을 순매수했다. ...

      연합뉴스 | 2005.03.15 00:00

    • [주가 1000 붕괴] 프로그램 폭격 겹쳐 투자심리 '급랭'

      ... 받아들여졌다. ◆외국인 9일째 매도=이 같은 상황에서 1백80도 달라진 외국인의 투자패턴은 투자심리 위축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 3일 이후 이날까지 9일 연속 파는 매도우위 속에서 모두 7천8백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하루 순매도 규모는 2천억원을 넘지 않아 규모가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수 1,000선 위에서 매도로 전환했다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의 하루 순매도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

      한국경제 | 2005.03.15 00:00

    • 주가 26P 급락..수급 공백

      ...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6.56P(2.6%) 하락한 993.13으로 마감하며 사흘만에 세 자리수 주가를 기록했다.코스닥은 482.02를 기록하며 11.97P(2.4%) 내렸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외국인이 9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며 수급 공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뉴욕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1,024P에서 출발한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아시아 증시 하락 등이 투자 심리를 급속히 냉각시키며 990선 초반까지 밀려났다. ...

      한국경제 | 2005.03.15 00:00 | ch100sa

    • 지수급락, 1010선 하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지수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원, 46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만이 71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도 비차익매도가 증가하면서6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 중입니다. 포스코,국민은행,LG전자 등이 2% 이상 떨어지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1.37% ...

      한국경제TV | 2005.03.15 00:00

    • [거래소] 외국인.기관 매도 확대..지수 급락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가 커지고 있다. 15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3억원, 34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450억원의 매도 우위다. 외국인들은 주로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 LG전자, POSCO 등을 중심으로 '팔자'에 나섰다. 현재 개인만 57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1,012.32로 전날보다 0.72% 떨어진 상태다. (서울=연합뉴스) ...

      연합뉴스 | 2005.03.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