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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N시황] 거래대금 102억원 .. 사상 두번째로 많아

    ... 두번째로 많았다. 거래량은 증권거래소 종목 247만5천주, 코스닥 종목 6만2천주 등 253만7천주에달했다. 거래된 종목수는 138개로 전날보다 적었다. 매매주체별로는 개인이 4천769만원을 순매수한데 비해 기관은 같은 액수 만큼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의 거래가 없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하이닉스 의 거래량이 205만4천주로 전체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거래대금은 64억원이었다. 매수잔량은 31만3천주에 달했다. ECN시장의 박광한 과장은 "전날보다 ...

    연합뉴스 | 2002.01.10 00:00

  • 선물 외국인 매도세로 5일이평선 하회(마감)

    ... 5일이동평균선인 93.5를 하회한 것이다. 선물가격은 오전장 약보합수준을 유지했으나 국제 반도체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보합 수준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랭, 하락했다. 외국인은 6천666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천694계약과 1천584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펼쳤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만1천716계약이 줄어든 3만9천402계약을 나타냈고 거래량도 15만5천412계약으로 전일의 16만6천239계약보다 ...

    연합뉴스 | 2002.01.10 00:00

  • [주식] 730선 붕괴, 옵션만기 23P 급락

    ... 이상 급등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덜어내며 2.85% 강세에 만족해야 했다. 개인이 나흘 연속 매수우위를 지키며 3,23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프로그램 매도공세를 당해내지 못했다. 기관은 프로그램 매도에 휩쓸리며 3,14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 후반 지수 급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으며 순매도 규모를 축소, 16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시장관계자들은 옵션만기일을 맞은 불안감에 반도체 모멘텀 약화, 주도주 탄력 둔화, 뉴욕증시 약세 등 악재가 더해지면서 ...

    한국경제 | 2002.01.10 00:00

  • [지수선물] 92대로 낙폭 확대, 외인 매도 급증

    ... 오후 1시 30분 현재 92.25로 전날보다 1.80포인트, 1.91%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장중 93선을 유지했으나 외국인 매도가 늘어나면서 오후들어 93선을 내준 뒤 91.95까지 저점을 낮췄다. 외국인은 4,47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증권도 1,140계약으로 순매도 규모를 늘렸다. 반면 투신이 3,870계약, 개인이 46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장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50 안팎으로 백워데이션이 심화됐다. 프로그램 매도가 차익 740억원, 비차익이 ...

    한국경제 | 2002.01.10 00:00

  • [주식] 프로그램 매도 급증, 740선 붕괴

    ... 강원랜드가 8일째 상승하며 16만원선을 넘보고 있고 하나로통신, SBS, LG홈쇼핑, 다음 등이 상승에 합류했다. KTF, 기업은행, LG텔레콤, 엔씨소프트 등은 약세다. 개인이 나흘째 매수우위를 보이며 1,05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13억원, 31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1억원, 7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69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10 00:00

  • [주식시황] (9일) 개인 대규모 매수...막판 급등

    ...%)뛰어 오른 751.61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730선이 무너졌으나 개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막판 급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은 3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2천5백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백10억원을 순매도하며 2일째 매도우위를 보였고 기관은 2천94억원을 순매도했다. 하이닉스 반도체에 3억6천5백만여주의 폭발적인 거래가 몰린데 힘입어 전체 거래량이 지난해 11월19일 이후 가장 많은 9억4천2백만여주에 달했다. 거래대금은...

    한국경제 | 2002.01.09 16:36

  • [종목 브리프] 현대백화점, 외국인 팔자...3만원 밑으로

    ◇ 현대백화점 =외국인의 �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와 급락했다. 전날보다 2천9백50원(9.24%) 떨어진 2만8천9백50원에 마감됐다. 올 들어 처음으로 3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거래량은 1백10만여주로 전날보다 두배 가까이 많았다. 전날 상승장에서 3% 하락한 것을 포함해 이틀 연속 약세다. 외국인은 이날 5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한국경제 | 2002.01.09 11:11

  • [주식] 외인 이틀째 순매도, 선물은 순매수

    외국인이 거래소 시장에서 이틀째 순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오전 9시 18분 현재 110억원을 순매도, 전날에 이어 이틀째 순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선물시자에서는 790계약을 순매수, 전날 매도포지션을 줄이고 있다. 옵션시장에서는 콜매도와 풋매도를 병행하는 중이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09 00:00

  • 거래소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출발(오전9시10분)

    9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로출발했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55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전일에 이어이틀째 순매도 행진을 하고 있고 기관도 4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46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면서 3일째 ''사자''행진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2.01.09 00:00

  • 외국인, 은행주 중심 410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은행주에 대량의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이틀 연속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41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은행주 매도에 치중, 국민은행 181억원, 한미은행 100.1억원, 대구은행 84.2억원, 부산은행 80.6억원, 하나은행 58.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밖에 SK텔레콤 121.2억원, 아남반도체 110.1억원, 삼성전기 94.5억원, SK 55.1억원, 삼성즌권 50.1억원, ...

    한국경제 | 2002.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