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이특 미니홈피 관객에 따끔한 충고 '거울 보세요'

이특이 따끔한 충고를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부 올바르지 못한 공연관람 의식을 지닌 관객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특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아이돌 문화가 어쩌구 저쩌구 떠들 대는분들. 팬덤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 공연 문화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당신네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기는 못 보고 다른 사람 손가락질만하는지. 거울보세요. 진짜 싫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

한국경제 | 2008.07.20 00:00 | pinky

가요계 섹시지존 이효리 인기가요서도 인기몰이 … 환타스틱 컴백 무대

... 있다. 가요계 절대 강자! Take 7 코너에서는 SHINee '누난 너무 예뻐', 마이티 마우스 '에너지', 다비치 '사랑과 전쟁', 엄정화 'D.I.S.C.O', 브라운아이즈 '가지마 가지마', 태양 '나만 바라봐', 슈퍼주니어Happy '요리왕'이 여름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사정상 '마이티 마우스, 엄정화, 브라운 아이즈, 태양, 슈퍼주니어 Happy' 는 출연하지 않는다. 그리고, 2년 반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가요계의 ...

한국경제 | 2008.07.20 00:00 | pinky

'뿔'난 이특, 미니홈피 통해 공연관람문화 '쓴소리'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부 올바르지 못한 공연관람 의식을 지닌 관객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특은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아이돌 문화가 어쩌구 저쩌구 떠들 대는분들. 팬덤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 공연 문화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신네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기는 못 보고 다른 사람 손가락질만하는지. 거울보세요. 진짜 싫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글에 슈퍼주니어의 ...

한국경제 | 2008.07.19 00:00 | show

가요계 음반 홍수 원인은 '세포분열'

... 멤버 솔로 음반 내며 콘텐츠 확대 생산 요즘 가요계에는 새 음반이 쏟아지고 있다. 원인 중 하나는 '세포분열'. 그룹을 여러 팀으로 쪼개거나 개별 멤버가 솔로 음반을 내면서 콘텐츠의 홍수 시대가 열렸다. 대표적인 사례는 그룹 슈퍼주니어. 트로트를 선보이는 슈퍼주니어-T,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슈퍼주니어-K.R.Y, 중국을 무대로 활동할 슈퍼주니어-M, 밝고 신나는 노래를 하는 슈퍼주니어-Happy까지 한 그룹에서 여러 팀으로 불어났다. V.O.S의 박지헌에 이어 ...

연합뉴스 | 2008.07.17 00:00

피겨 유망주들, 슈퍼매치서 '스타와 함께 춤을'

국내 피겨 유망주들이 '현대카드 슈퍼매치Ⅶ-08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19~20일.잠실학생체육관)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들 앞에서 숨은 잠재력을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13일 "올해 슈퍼매치의 기획 의도는 김연아(18.군포 수리고)의 ...0일.일본 도쿄)에서 대결을 펼칠 아사다와 미리 경쟁해보는 좋은 기회도 얻게 됐다. 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주니어부 우승을 차지한 곽민정도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준비한 갈라쇼 프로그램을 들고 나오고, 2008 KB국민은행 챔피언십 ...

연합뉴스 | 2008.07.13 00:00

슈퍼주니어, 日 첫 한국 라이센스 싱글 오리콘차트 4위 기염!

그룹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한국 라이센스 싱글 'U/TWINS'가 오리콘 싱글 차트 4위로 첫 등장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9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일본 첫 한국 라이센스 싱글 'U/TWINS'는 발매당일 오리콘 싱글 차트 4위에 당당히 랭크, 한국, 중국, 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것. 특히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발표한 싱글이 오리콘 싱글 차트 TOP 5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슈퍼주니어가 ...

한국경제 | 2008.07.10 00:00 | sin

쥬얼리 김은정 “웬 왕따? 팀에 왕따 전혀 없어”

... 쥬얼리 내에서 왕따라는 것. 케이블 MBC에브리원의 '아이돌군단의 떴다 그녀'의 '검색어토크' 코너에서 김은정은 한간에 떠도는 소문은 "금시초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쥬얼리에서 왕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슈퍼쥬니어의 강인은 "팀내에서 가장 무서운 언니는 누구냐"고 질문했다. 강인의 질문에 서인영이 움찔하며 "얘기하지 말라"고 오히려 김은정을 말렸다. 서인영의 반응에 김은정은 "두 언니 다 무섭다. 그러나 무서운 종류가 다를 뿐이다"고 전했다. ...

한국경제 | 2008.07.10 00:00 | show

슈퍼주니어, 日 부도칸 팬미팅 1만2천명 들썩!

그룹 슈퍼주니어의 일본 첫 팬미팅이 1만 2천여 팬들과 함께 화려하게 치러졌다.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SUPER JUNIOR 1st PREMIUM EVENT in JAPAN'을 펼친 슈퍼주니어는 열정적인 무대는 물론 뛰어난 입담으로 일본 팬들을 매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례적으로 일본 첫 이벤트를 '공연의 성지'인 부도칸에서 열어 아시아 스타다운 위상을 보여준 슈퍼주니어는 다채로운 팬미팅 ...

한국경제 | 2008.07.09 00:00 | sin

'쥬얼리' 박정아 "내가 호스트에게 차를 사줬다고?" 루머 해명

... 났다"며 사실무근임을 주장했다. 특히 박정아는 “어느 날 정체모를 한 남성분이 명함을 건네기에 나에게 반했나보다 했는데 향락업소에 종사하시는 사람이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는 슈퍼주니어의 강인, 이특, 예성, 은혁 그리고 고영욱, 김상혁이 게스트들과 솔직담백한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밤 11시 쥬얼리 편이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7.09 00:00 | sin

동방신기-슈주-소녀시대, 8월 15일 SMTOWN LIVE '08 개최!

...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최초의 대규모 아시아 투어로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아시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방신기, 천상지희 The Grace,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장리인, SHINee 등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그룹별 히트곡 무대는 물론 크로스 무대까지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새롭고 다양한 무대들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SM이 최초로 선보이는 ...

한국경제 | 2008.07.07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