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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남성적인 매력 ´물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염을 기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김희철은 이 사진에서 남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미니홈피 방문객들은 "야성적이고 멋져요"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지만 정작 김희철 본인은 "수염이 없어서 별로"라며 "발모제라도 구해서 발라봐야 겠다"고 밝히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17 00:00 | crispy

수염기른 김희철 “김C같아? 김희철이니까 멋쟁이 김씨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파격 변신을 했다. 수염을 길러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출하고 터프한 남자로 변신을 꾀했다. 수염을 기른 김희철의 모습은 지난 12일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됐다. 김희철은 "제이, 김기범, 미쓰라진의 수염을 보면서 항상 '나도 수세미털 같은 수염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수염을 기르게 된 계기를 미니홈피를 통해 전했다. '수염을 기르면 다 뽑아버리겠다'는 슈퍼주니어의 스타일리스트 고경민씨(고콩컬쳐)의 만류에도 김희철은 오히려 ...

한국경제 | 2008.04.17 00:00 | saram001

김희철, 남성적 매력 ´물씬´ … ˝발모제라도 발라봐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염을 기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김희철은 이 사진에서 남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미니홈피 방문객들은 "야성적이고 멋져요"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지만 정작 김희철 본인은 "수염이 없어서 별로"라며 "발모제라도 구해서 발라봐야 겠다"고 밝히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16 00:00 | crispy

'봉숭아학당' 왕비호, '안티 10만 양병설' 위해 독설 퍼붓나?

... KBS2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왕비호'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는 윤형빈의 심신건강을 챙기는 네티즌들의 부쩍 늘었다. 여태껏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왕비호' 캐릭터 때문이다. '왕비호'는 소년소녀들의 우상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S501 등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하기 일쑤다. '봉숭아학당'에서 '왕비호'는 '팬을 잡을 수 없다면 안티팬이라도 잡겠다'는 각오로 해당 가수 팬들의 '보복'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연한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왕비호'는 ...

한국경제 | 2008.04.14 00:00 | aile02

왕비호, 아이돌 그룹에 막말 "SS501은 청바지 브랜드?"

KBS 2TV 의 '개그콘서트'코너 '봉숭아 학당'에 '왕비호'(윤형빈)가 뜨고 있다. 지난 주 6일 부활한 '봉숭아학당'에서 돋보이는 캐릭터는 윤형빈이 분한 '왕비호'. 그는 "안티를 끌어모으겠다"라며 공언하며 6일 방송에는 슈퍼주니어와 원더걸스, 빅맹을 타깃으로 삼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에서 왕비호는 슈퍼주니어와 빅뱅에게 "너희들 이름은 뭐냐" "말할 필요도 없다"라고 말하거나 원더걸스에겐 "아~ 피도 안 마른 것들"이라고 ...

한국경제 | 2008.04.14 00:00 | saram001

'개콘' 왕비호, 거침없는 발언으로 시청자 사로잡다!

... 주인공이 있다. 바로 '봉숭아 학당'의 '왕비호'(윤형빈). 6일 부활한 '봉숭아학당'에서 돋보이는 캐릭터는 윤형빈이 분한 '왕비호'로, "안티를 끌어모으겠다"라며 '완전 비호감'을 줄여 이름을 짓게 됐다고. 첫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와 원더걸스, 빅뱅을 타깃으로 삼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는 왕비호는 13일 방송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와 'SS501'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왕비호는 "소녀시대 얼굴도 예쁘고 노래,연기도 ...

한국경제 | 2008.04.14 00:00 | saram001

슈퍼주니어-M, 데뷔 무대에 中 팬들 들썩!

한경, 시원, 동해, 려욱, 규현, 헨리, 조미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M이 중국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 오후 7 시 30분 중국 북경 전람관 극장에서 열린 제8회 음악풍운방 시상식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은 축하공연으로 첫 앨범 타이틀곡 'U'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해 시상식장을 찾은 3천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슈퍼주니어-M의 데뷔무대가 된 '음악풍운방' 시상식은 중국의 ...

한국경제 | 2008.04.10 00:00 | sin

슈퍼주니어-M, 중국 데뷔 초읽기…티저 영상 140만명 접속 폭주!

그룹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M이 드디어 공개됐다. 가칭 슈퍼주니어 차이나라고 불리며 데뷔 전부터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슈퍼주니어-M은 한국의 CT(Culture Technology)로 프로듀싱해 중국 현지 음악 시장에 정식으로 데뷔시키는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구성된 최초의 그룹이다. 슈퍼주니어-M의 M은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Mandarin) 어를 뜻하는 말로 중화권 전체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

한국경제 | 2008.04.08 00:00 | saram001

한국에선 슈퍼주니어, 중국에선 '슈퍼주니어-M'

지난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 중국인 멤버인 한경을 포함해 이루어진 13인조 남성그룹이다. 이들이 중국 시장을 목표로 현지인 멤버를 추가로 영입한 '슈퍼주니어-M'이 활동 시작 전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M은 첫 중국 멤버 한경, 시원, 동해, 려욱, 규현을 비롯해 슈퍼주니어의 제13의 멤버로 주목받은 바 있었던 헨리(Henry)와 현지에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조미(周覓)가 ...

한국경제 | 2008.04.07 00:00 | pinky

'슈퍼주니어-M' 중국 팬들 집중 공략 나선다

중국 시장을 목표로 현지인 멤버를 추가로 영입한 '슈퍼주니어-M'이 활동 시작 전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M은 첫 중국 멤버 한경, 시원, 동해, 려욱, 규현을 비롯해 슈퍼주니어의 제13의 멤버로 주목받은 바 있었던 헨리(Henry)와 현지에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조미(周覓)가 합류해 7인조로 활동할 계획이다. 출범 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는 슈퍼주니어-M은 오는 8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중국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 | 2008.04.07 00:00 | pi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