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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헌정 앨범 참여 감격스럽죠"

13일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특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기념특집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 10분에 ...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in

[포토] 김종서-슈주-소녀시대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13일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특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헌정앨범 '빛'에 참여한 가수 김종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데프콘, JK김동욱 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기념특집 ...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in

김종서 “하늘이 준 소중한 능력인 노래로 불우이웃 도울 터”

...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기념특집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 10분에 생방송되며, 최불암 양미경 김종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임정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in

'사랑지기' 김종서, 불우이웃돕기 헌정 앨범 전달!

13일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특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장훈, 빅마마, 슈퍼주니어 등이 참여한 헌정앨범 '빛'의 총 프로듀서를 맡은 가수 김종서가 제작진에게 앨범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dong

소녀시대 "저희도 헌정 앨범에 참여했어요"

... 소녀시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기념특집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 10분에 생방송되며, 최불암 양미경 김종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임정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aram001

데프콘 "유일한 재능인 랩으로 이웃 도울 수 있어 영광"

... 데프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기념특집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 10분에 생방송되며, 최불암 양미경 김종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임정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in

전제덕 "나보다 더 불편한 분들을 위해 연주했죠"

... 전제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는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 기념특집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 10분에 생방송되며, 최불암 양미경 김종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임정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in

스타들이 함께 부른 노래 '빛'...희망의 빛이 됐으면

한국판 '위 아 더 월드'인 앨범 '빛'이 13일 탄생했다. 가수 김종서를 중심으로 김장훈,양희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임정희, JK김동욱, 빅마마, 크라운J, 노브레인, 데프콘, 전제덕 등과 탤런트 최불암, 시인 안도현, 배우 유지태 등 15팀이 참여해 희망의 빛을 전하는 앨범을 만들었다. 이 앨범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리퀘스트' 10년 기념 도네이션 앨범으로 헌정돼 판매 수익 전액이 소외된 이웃을 ...

한국경제 | 2007.12.13 00:00 | saram001

'미수다' 자밀라 "조인성과 권상우 너무 보고 싶어요~"

...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밝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자밀라는 조인성 외에도 또 보고 싶은 스타로 권상우를 꼽았다. 그녀는 "권상우도 좋다"며 "정말 사랑해요.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라며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리에는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을 마리아는 유재석이 게스트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 미수다 미녀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들이 속속 공개됐다. 이날 슈퍼주니어 강인은 리에가 김기범을 지목하자 "퇴근해보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MC남희석이 ...

한국경제 | 2007.12.11 00:00 | leesm

'미수다' 자밀라 "조인성ㆍ권상우 오빠 너무 보고 싶어요~"

... 싶어요"라며 조인성과 권상우에게 동시에 애정을 드러냈다. '미수다'의 자밀라 출연으로 자밀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자밀라 미니홈피는 뜨거운 관심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수다 일본미녀 사유리도 "자밀라 미니홈피에 들어가 그녀의 포즈를 연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마리아는 MC 남희석을 의식하며 유재석을 꼽았으며 리에는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을 만나고 싶은 스타로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1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