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면서 런웨이가 시작되기 직전의 분주함을 표현했다. 팀 이름이 새겨진 가운을 입고 바삐 움직이는 스태프의 모습이 더해져 실제 패션 위크의 한 장면인 듯 실감 나는 연출이 흥미롭다. 다섯 멤버는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트렌디한 착장을 완성, ‘르세라핌’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이들은 팀을 대표하는 의상 중 하나인 애슬레저룩과 실용적이면서도 도시적인 고프코어룩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

텐아시아 | 2024.02.05 09:00 | 김세아

...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美 ‘AI 로비’ 활동 급증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이 강해지자 이에 대응한 기업들의 AI 로비 활동도 급증했다. CNBC는 이날 미국 선거 자금 및 로비활동 추적 단체인 오픈시크리츠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AI 관련 로비가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말 기준 450개 이상의 기관 및 단체가 로비에 참여하며 2022년 말(185개)보다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미국 ...

한국경제 | 2024.02.04 18:47 | 최진석/김리안

... 서준영은 2일 ‘서울패션위크’ 오프쇼로 열린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SLING STONE)’ 패션쇼에 참석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포토월 앞에서 포착된 서준영은 올 블랙 패션으로 댄디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다. 또 서준영은 햇살 같은 미소로 팬들과 눈맞춤을 나누며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서준영은 ‘슬링스톤(SLING STONE)’의 박종철 디자이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인증샷으로 뜻밖의 ...

텐아시아 | 2024.02.04 08:22 | 류예지

... 당근과 번개장터, 중고나라는 개인 간 중고 거래(C2C) 플랫폼으로 중고 의류·신발·서적·장난감부터 명절 선물 되팔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명품 중고 거래 플랫폼은 구구스, 럭스어게인, 트렌비, 필웨이, 고이비토, 시크, 발란 등 수 십여개에 이른다. 이들은 중고 명품을 위탁 판매하거나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개해준다. 구구스는 2003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주변에 25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거래액이 2천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

한국경제 | 2024.02.04 08:05 | YONHAP

... 팬츠나 핫핑크 컬러의 레깅스 등 몸에 밀착되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지수는 직각 어깨와 늘씬한 레깅스 핏으로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지수는 세련된 비주얼을 넘어 청량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스포츠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지수는 드라마 '인플루엔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개인 레이블 '블리수'로 독자 ...

텐아시아 | 2024.02.03 16:49 | 김세아

가수 지니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프롬웨얼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2.03 16:37 | 이승현

그룹 엔믹스 규진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뮤직뱅크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2.02 11:41 | 조준원

배우 지승현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2.01 14:07 | 조준원

그룹 뉴진스(NewJeans/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니엘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2.01 13:37 | 조준원

... 서명은 했지만, 법과정의당(PiS) 의원 2명이 표결에 참여하지 못해 위헌 여부 심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다 대통령은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을 위해 체포된 PiS 소속 마리우시 카민스키 전 내무장관과 마치에이 봉시크 전 내무차관을 23일 사면한 바 있다. 두다 대통령은 2015년에도 같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을 사면했다. 이들은 당시 사면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지난달 재차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두다 대통령이 재차 사면했다. ...

한국경제 | 2024.02.01 06:02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