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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리코, 세계시장 겨냥한 새 CI 공개

      사무용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새 기업상징(CI) '신도(Sindoh)'와 해외 진출 의지를 담은 슬로건 '틀림없는 신도(Unmistakable Sindoh)'를 19일 선보였다. 새로운 CI '신도'는 짙은 파란색의 굵은 글꼴로 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뫼비우스 띠 모양의 삼각형은 전문성과 디자인 감각, 사려깊은 사업 스타일을 각각 상징한다고 신도리코는 설명했다. 이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그룹인 ...

      연합뉴스 | 2013.11.19 16:55

    • "코스피 추가상승 보다 종목장세 주시해야"

      ... 대형주 이외의 중소형주, 중소기업들이 손을 대고 있겠지만 나중에 대형회사가 그 시장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을 봤을 때 미국에서는 3D Systems라는 종목이 있고 3D프린터의 성장세를 공통 분모 하에 우리나라는 신도리코라는 종목이 부각을 받고 있다. 지금 3D Systems라는 종목이 최근 신고가가 아직까지 나오고 있고 주봉으로 봐도 계속 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도 전기차뿐만 아니라 3D프린터와 관련된 종목들도 많이 오르고 있다. 한,두 종목에서 실적을 ...

      한국경제TV | 2013.11.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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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상의 회장단 간담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상의 회장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박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유성근 삼화인쇄 회장.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0.29 21:13 | 신경훈

    • 박용만 회장 "기업 규제 입법 움직임 우려된다"

      ... 대화하며 설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유성근 삼화인쇄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아 의상, 속옷 훤히 드러낸 채 침대에 눕고 "난리났네" ...

      한국경제TV | 2013.10.29 10:49

    • 박용만 상의 회장 "기업 규제 법안 우려된다"

      ... 모았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유성근 삼화인쇄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runran@yna.co.kr

      연합뉴스 | 2013.10.29 10:43

    • 박용만, 상의 회장단 회의 첫 주재…"기업 경영환경 어렵다"

      ... 회복세가 예상되는 중요한 변곡점에 있지만 최근 경영환경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회의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0.29 09:01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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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손들이 '찜'한 종목에 묻어둘까

      ... 매일유업의 자회사이자 유아의류 브랜드 '알로앤루'로 잘 알려진 제로투세븐은 신영자산운용의 선택을 받았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면서 성장성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점이 호평받고 있는 종목이다. 3인방은 이들 종목 외에도 신도리코 크라운제과 선진 등 기존에 보유하던 내수 관련주들의 투자비중을 2% 이상 크게 늘렸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과거에 비하면 저평가된 중소형 가치주가 크게 줄어 종목 선택이 쉽지 않다”면서도 “기대수익률을 연 10% ...

      한국경제 | 2013.10.23 21:21 | 강지연

    • [특징주] 신도리코, 美기업과 3D 프린터 독점계약 `강세`

      신도리코가 미국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3D프린터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신도리코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2900원, 4.47% 오른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2일 신도리코는 미국 3D프린터 제조사 `3D Systems`와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3D프린터 `큐브`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성진환 오지은 결혼, `홍대 ...

      한국경제TV | 2013.10.23 09:48

    • 신도리코, 3D프린터 시장 진출

      복합기 제조기업 신도리코가 3차원(3D) 프린터 시장에 진출했다. 신도리코는 미국의 3D프린터 제조사 '3D시스템즈'와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3D프린터 제품 '큐브' 4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2일 발표했다. 큐브는 수지압출법(FDM) 방식의 3D프린터로 다양한 재료와 색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밀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일반 소비자용 모델인 만큼 가격이 싸다. 큐브는 두 가지 야광재를 포함, 16가지 색의 전용 수지를 이용해 3D ...

      한국경제 | 2013.10.22 21:03 | 심성미

    • [초점] 외국인 순매수 둔화, 수익률 높이려면 …

      ... 기관은 화학 건설 기계 조선 운송 은행 등의 종목을 사들였다. 이들 업종은 외국인의 빈 자리를 국내 기관이 채워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투신은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28거래일 연속 순매도 속에서도 OCI(621억 원) 신도리코(420억 원) 롯데케미칼(408억 원) KB금융(355억 원) 대한항공(349억 원) 한화케미칼(298억 원) 금호석유(278억 원) 메리츠화재(213억 원) 엔씨소프트(212억 원) 한국가스공사(152억 원) 등을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

      한국경제 | 2013.10.21 11:04 | 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