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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상미-심은경-류승룡, '오싹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 심은경,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aram001

[포토] 남상미-심은경, '너무 예쁜 자매'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 심은경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mina76

[포토] 심은경, '미소녀의 귀여운 포즈'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심은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aram001

심은경 “실제 신내림 받을까 엄마랑 고민 많이 했다”

아역 스타 심은경이 신내림을 받은 소녀로 변신, '호러 샛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심은경은 영화 '불신지옥'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동생 '소진' 역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집에만 머무르다 신들렸다는 소문으로 사라지는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 영화사 아침) 제작보고회에서 심은경은 “영화 촬영 중 접신 장면이 있었는데 작두에 손을 올리고 머리를 뒤로하는 ...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in

[포토] 남상미-심은경-류승룡, '포토타임은 밝게!'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 심은경,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aram001

[포토] 남상미-심은경, '손 꼭잡고 파이팅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 심은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aram001

[포토] 심은경, '보조개가 너무 예뻐!'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심은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in

[포토] 심은경, '접신하는 연기 기대하세요'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심은경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in

[포토] 남상미,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은경이!'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가 심은경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in

류승룡 “영화보다 감독의 촬영 욕심이 더 공포였다”

... 반신반의하며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점점 다가오는 공포를 느끼며 잘 짜여진 설계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여느 영화들을 보면 어린 친구들의 공포 연기에 섬뜩함에 느끼곤 하는데 심은경의 연기는 과히 최고의 섬뜩 연기였다”라고 극찬하 후 “그러나 최고의 공포는 감독의 촬영에 대한 욕심과 집중력이었다”라고 촬영 강행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불신지옥'은 신들린 동생의 실종 이후 시작된 ...

한국경제 | 2009.07.14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