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이보미, JLPGA투어 우승

... 3일 일본 치바현 모리나가 다카다키 골프장(파72·6652야드)에서 열린 히사코 히구치 모리나가 제약 레이디스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1∼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안선주(26·10언더파 206타)를 5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상금 1260만 엔(약 1억3000만 원)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1.03 16:34 | 최인한

日 남녀골프, 한국이 '싹쓸이' 박성준 첫 승…안선주는 2주 연속 우승

일본 남녀 프로골프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동반 우승했다. 박성준(27)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바나H컵 KBC오거스타에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안선주(26)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대회 2연패와 함께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박성준은 1일 일본 후쿠오카의 게야GC(파72·71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황중곤(21)을 2타 차로 따돌렸다. 태풍 때문에 ...

한국경제 | 2013.09.02 01:40 | 한은구

[인사] 충무아트홀 ; 고용노동부 ; 국세청 등

... 정연식▷자연과학대학장 겸 자연과학연구소장 이연희▷도서관장 구정옥▷국어국문학과장 겸 문예창작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장 이정택▷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장 임수현▷중어중문학과장 겸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장 김민나▷일어일문학과장 안선주▷사학과장 겸 대학원 사학과장 양희영▷문헌정보학과장 겸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유사라▷언론영상학부장 겸 언론홍보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언론영상학과장 임정수▷방송영상학전공주임 안정임▷교육심리학과장 겸 대학원 교육심리학과장 박승호▷수학과장 겸 ...

한국경제 | 2013.09.01 17:42 | 김재일

안선주, 니토리레이디스 우승…JLPGA 2주째 우승 행진

안선주(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1일 일본 홋카이도의 가쓰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안선주는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지난주 CAT 레이디스 대회를 포함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함께 이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를 ...

한국경제 | 2013.09.01 17:03 | 정형석

안선주, 일본여자골프에서 2주 연속 우승

안선주(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안선주는 1일 일본 홋카이도의 가쓰라 골프장(파72·6천480야드)에서 열린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지난주 CAT 레이디스 대회를 포함해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8월 31일이 생일인 안선주는 시즌 두 ...

연합뉴스 | 2013.09.01 16:13

[인사] 부산대 ; 충북대 ; 서울여대

... 정연식▷자연과학대학장 겸 자연과학연구소장 이연희▷도서관장 구정옥▷국어국문학과장 겸 문예창작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장 이정택▷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장 임수현▷중어중문학과장 겸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장 김민나▷일어일문학과장 안선주▷사학과장 겸 대학원 사학과장 양희영▷문헌정보학과장 겸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유사라▷언론영상학부장 겸 언론홍보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언론영상학과장 임정수▷방송영상학전공주임 안정임▷교육심리학과장 겸 대학원 교육심리학과장 박승호▷수학과장 겸 ...

한국경제 | 2013.08.30 08:09 | 김봉구

안선주,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12승

안선주(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안선주는 25일 일본 가나가와 다이하코네CC(파73·6655야드)에서 열린 CAT레이디스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에 보기 2개로 최종합계 15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류 리쓰코(일본·합계 12언더파 207타)를 3타 차로 제쳤다. JLPGA투어 통산 12승째를 올리며 우승 상금 1080만엔(약 1억2000만원)을 거머쥐었다. ...

한국경제 | 2013.08.25 21:54 | 서기열

[STATIONERY] 손끝에서 누리는 지적 유희

... 구현한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기록하며 투어 무대에서 우수한 성능을 검증 받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서희경(27ㆍ하이트진로), J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2010·2011년) 안선주(26), 일본 골프의 자존심 미야자토 아이가 사용하고 있다. 구성은 4~9번·PW· PS·SW, 강도는 R·S, 샤프트는 NS PRO 950GH 웨이트 플로. 가격 170만 원. 사진 강건호(PIUS studio) 문의 석교상사 ...

한국경제 | 2013.05.24 09:06

유소연, 일본골프 살롱파스컵 3R서 선두에 2타차 추격

... 사이키 미키와 공동 2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모리타 리카코(일본)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2위 그룹에 2타차로 앞섰다. 유소연은 2번홀(파4) 보기를 7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지만 이후 파 행진을 계속했다. 이지우(28)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는 1타를 잃고 안선주(26) 등과 공동 10위로 밀렸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cty@yna.co.kr

연합뉴스 | 2013.05.11 15:04

유소연, 일본여자골프 살롱파스컵 첫날 공동 선두

... 집중력이 떨어져 드라이버샷이 잘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자평했다. 뉴질랜드 교포인 아마추어 리디아 고(16)는 이븐파를 쳐 지난해 JLPGA 투어 상금왕 전미정(31·진로재팬)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보미(25·정관장), 안선주(26) 등은 공동 36위(1오버파 73타)에 자리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적어내 김하늘(25·KT) 등과 공동 76위(3오버파 75타)에 머물렀다. JLPGA ...

연합뉴스 | 2013.05.0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