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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심현화, '깜찍한 귀마개 하고~'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심현화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9.21 00:00 | uone

[포토]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하늘, '끝까지 자세도 올바르게~'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김하늘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21 00:00 | uone

"장관님, 엎어치셨네요" 즉석 원포인트 레슨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평창 알펜시아트룬CC에서 프로암대회가 열렸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차인규 알펜시아리조트 사장과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유소연의 시타로 열린 이날 대회엔 총 36개 팀이 참가했다. 황영기 차바이오 회장은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이후 처음으로 평창에서 치러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한국 골프의 위상을 한 단계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 ...

한국경제 | 2011.09.21 00:00 | 박동휘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유소연, '호쾌한 스윙~'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유소연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9.21 00:00 | uone

[포토]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홍란, '끝까지 공에 집중을~'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홍란이 스윙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21 00:00 | uone

최문순 강원지사 "지금까지 골프대회 중 최고ㆍ최대…강원도가 달라지고 있드래요"

"강원도에서 많은 골프대회가 열리지만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KLPGA챔피언십은 최대 · 최고의 대회죠.명품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최문순 강원지사(사진)는 "알펜시아리조트의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데 기업인들과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메트라이프 · 한경KLPGA만한 대회가 없다"며 20일 이같이 말했다. 메트라이프 · 한경대회를 '강원도의 재발견' 기회로 삼겠다는 게 최 지사의 포부다. 그는 "오는 12월 ...

한국경제 | 2011.09.20 00:00 | 김형호

양수진 "헤드스피드 높이려면 골반으로 스윙하세요"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70야드를 넘나드는 양수진(20)은 메트라이프 · 한경KLPGA챔피언십이 열리는 알펜시아트룬CC가 자신과 맞는 코스라며 우승을 자신했다. 그는 "그동안 시즌 2승이 나오지 않은 것은 코스가 짧아 실력차가 별로 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며 "장기인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살려 우승컵을 안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임팩트 때 볼을 세게 치려고 하다보니 스윙이 끊겨 거리도 안 나고 볼도 좌우로 가버린다"고 지적했다. ...

한국경제 | 2011.09.20 00:00 | 한은구

바람 불고 기온 '뚝'…"겨울옷 준비하세요"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KLPGA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선수들은 대회장에서 연습에 몰두하며 현지 적응에 나섰다. 전날부터 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옷을 긴급 공수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알펜시아트룬CC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장애인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메트라이프생명 장애우 1 대 1 레슨 행사'가 진행됐다. 안신애(21) 이보미(23) 김혜윤(22) 등이 서울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골프 선수단 'TEE UP' 소속의 장애인 ...

한국경제 | 2011.09.20 00:00 | 한은구

"더 가르칠 게 없어요"

김혜윤(왼쪽)과 안신애(오른쪽 두 번째)가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트룬C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열린 '메트라이프생명 장애우 1 대 1 레슨 행사'에서 장애인 골프 꿈나무들에게 레슨을 해주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9.20 00:00 | 한은구

"무료입장…초대권은 꼭 응모함에"

국내 최정상급 여자 골퍼의 열전이 펼쳐지는 알펜시아리조트내 알펜시아트룬CC로 가는 방법은 승용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두 가지.승용차를 이용하는 갤러리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것을 기준으로 신갈IC나 호법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횡계IC로 나와 직진하다가 456번 지방도에서 좌회전한 뒤 한우시험장을 지나 알펜시아리조트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서 직진하면 된다. 횡계IC에서 알펜시아리조트까지는 차로 10여분,서울에서는 3시간 정도 걸린다. 셔틀버스는 ...

한국경제 | 2011.09.20 00:00 | 서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