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31-40 / 293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양경원 “담담하지만 애틋한 편지 같은 작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양경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5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경원은 강창욱(한석규 분)이 다니는 단골 유기농 마트의 넉살 좋은 직원 양수원으로 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탁월하게 살려내는 양경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
한국경제TV | 2023.01.05 11:31
-
[포토] 양경원, '멋진 손인사~' (2022 MBC 연기대상)
배우 양경원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2.30 21:00 | 변성현
-
[포토] 양경원, '드라마 속 모습과 다른 멋진 미소' (2022 MBC 연기대상)
배우 양경원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2.30 21:00 | 변성현
-
[TEN 포토] 양경원 '매력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양경원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30 20:36 | 조준원
-
[TEN 포토] 양경원 '강렬한 존재감'
배우 양경원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30 20:35 | 조준원
-
유연정 "내년 우주소녀 7주년…악착같이 한마음으로 활동" [인터뷰①]
...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유연정은 서단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우리 뮤지컬을 보러 오고 있다. 표치수 역할이었던 양경원, 조철강 역할을 했던 오만석, 영애동지로 나왔던 김정난 선배님 등이 보러 왔다. '사랑의 불시착' 원조 배우분들이라 영광스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서지혜 배우님도 우리 공연을 보러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
연예 | 2022.10.27 17:19 | 김수영
-
[종합] "말 되는 막장·사이다 전개"…'5년만 복귀' 장서희, 모성애 복수극으로 돌아왔다 ('마녀의게임')
... 많이 상상했다. 그래야 촬영할 때 더 따뜻한 눈빛이 나오게 되더라"고 말했다. 김규선은 극 중 몇 번을 쓰러져도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매력을 가진 정혜수로 분한다. MBC '빅마우스'에서 공지훈(양경원 분)의 아내 에슐리 킴 역을 맡았던 김규선은 '마녀의 게임'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연기적으로 조금 성장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는 김규선. 그는 캐릭터에 대해 "가족이 최우선이어서 ...
텐아시아 | 2022.10.06 14:47 | 태유나
-
'빅마우스' 김규선, '마녀의 게임'으로 첫 주연 "장서희 선배와 연기할 수 있어 떨려"
... 비밀', '비밀과 거짓말'을 집필한 이도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규선은 극 중 몇 번을 쓰러져도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매력을 가진 정혜수로 분한다. MBC '빅마우스'에서 공지훈(양경원 분)의 아내 에슐리 킴 역을 맡았던 김규선은 '마녀의 게임'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연기적으로 조금 성장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는 김규선. 그는 캐릭터에 대해 "가족이 최우선이어서 ...
텐아시아 | 2022.10.06 14:36 | 태유나
-
'빅마우스' 옥자연 "결말 오해 소지 있어, 정신병원 감금 후 이야기 有"[TEN인터뷰]
... 폭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 현주희인데 생각보다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통쾌한 복수를 원했지만 결말은 허무했다. 박창호는 결국 조직의 우두머리가 됐고, 그간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던 공지훈(양경원 분)은 우정일보의 대표가 되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혼한 아내를 죽인 한재호(이유준 분)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이에 결국 최종 승리자는 공지훈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상황. 이에 옥자연은 "지분은 제가 더 많아요"라고 ...
텐아시아 | 2022.09.29 22:00 | 태유나
-
[공식] '아스달 하차' 김지원, 송중기와 한솥밥
... 만들어냈다. 이처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김지원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걸어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우 고보결, 금새록, 류해준,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종석,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공작도시’, ‘스타트업’ ...
텐아시아 | 2022.09.29 10:09 | 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