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소개했다. 한경은 지난해 1월 《CES 2021》을 시작으로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 《메타버스 2022》 《중대재해처벌법》 《CES 2022》 《부동산 절세법》 등 다양한 주제의 무크를 발간해 주목받고 있다. 한경무크는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 전국 주요 서점과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 네이버 쇼핑 등에서 살 수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한경무크’를 검색하면 지금까지 발간한 14종의 무크 시리즈를 한 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

한국경제 | 2022.03.03 16:55 | 이선우

영풍문고는 최근 서울 지역 12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34개 매장에 제로페이 결제 수단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좌 직불 결제나 서울시가 모바일 포인트로 주는 입학준비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영풍문고는 설명했다. 영풍문고는 새 학기를 맞아 3만 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짜리,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3천 원짜리 도서 교환권을 주는 행사도 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2.02.17 13:20 | YONHAP

전통문화대 기획전·영풍문고 설맞이 기획전 ▲ 국립고궁박물관, 온라인 교육 스튜디오 개국 =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 20일 온라인 교육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간인 '스튜디오 고궁-온(溫)'을 개국했다. 고궁-온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유산을 국민 모두에게 제공하는 따뜻한 박물관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고궁-온은 대한제국 황제의 자동차를 주제로 한 '부릉부릉 어차' 등 32가지 콘텐츠를 제작·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을 ...

한국경제 | 2022.01.24 09:52 | YONHAP

... 책을 사면 기본 10%에 이어 추가로 10%를 더 돌려받을 수 있다. 결제액의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별도로 정한 기간 없이 준비한 예산 4억원이 소진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다만,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과 같은 대형 서점은 추가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전시는 도서캐시백 사업을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2020년 10월 지역 서점의 하루 평균 매출이 2배 가까이 오르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역 서점 ...

한국경제 | 2022.01.13 10:34 | YONHAP

... 출구와 쇼핑몰 출입구가 바로 연결되는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생활 밀착형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와 스트리트 브랜드 등으로 구성된 '스트리밍 스타일'과 롯데시네마, 영풍문고 등이 입점한 '스트리밍 뷰', 맛집으로 구성된 '스트리밍 테이스트' 등 3개 콘셉트로 꾸몄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의 수요와 트렌드에 최적화된 문화, 패션, 식음료(F&B) 브랜드로 ...

한국경제 | 2021.10.14 10:52 | YONHAP

...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가 해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어요.”라며 데뷔 12년 차로서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배우 전효성이 함께한 이번 맥앤지나 준서호는 예스24, 알라딘서점,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과 서울·경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전효성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

텐아시아 | 2021.10.13 11:09 | 서예진

... 공급망관리시스템(SCM)을 통합전산망과 연결해 책 판매량이 통합전산망에 자동 전송된다. 내년부터는 통합전산망을 통해 출판사와 유통사·서점 간에 도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주·발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전산망 가입 회원 업체는 현재 약 1700개, 메타 데이터 등록 건수는 3만1400여 종이다.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대형 서점과 지역 서점 33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임근호 기자

한국경제 | 2021.09.29 17:44 | 임근호

... 통해 관심 분야 출간 예정 도서 정보를 받거나, 주제분류별 판매현황 등 출판산업통계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통합전산망 가입 회원 업체 수는 약 1천700개 사며 메타 데이터 등록 수는 3만1천400여 종이다. 참여 서점은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대형 서점과 지역 서점 330여 곳이다. 한편, 출판계 대표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7월 통합전산망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개통한 바 있다. /연합뉴

한국경제 | 2021.09.29 10:00 | YONHAP

... 특히 베스트셀러를 읽으며 최신 출판계 트렌드를 따라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교보문고가 17일 발표한 9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신작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 '내공'을 쌓는 것도 불안감을 해소하고, 투자처를 물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영풍문고 종합 베스트셀러를 보면 경제·경영 도서가 10위 안에 3권이 들어갈 정도로 경제서가 인기를 끌었다. 4월 발간 ...

한국경제 | 2021.09.17 08:00 | YONHAP

... 북카페 부밀리를 신규 입점했고 앞서 6월에는 1천300㎡ 면적에 33타석을 갖춘 골프아카데미와 도서 4만여권을 구비한 영풍문고가 들어섰다. 매장 5층에는 2천600㎡ 크기 롯데건설 모델하우스를 곧 선보인다. 롯데 상인점은 5월부터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커뮤니티·필라테스·쿠킹 룸 등 스튜디오와 도서관, 카페를 접목한 휘게문고를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겨냥한 리뉴얼에 나선다. ...

한국경제 | 2021.09.04 08:00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