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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골든디스크' 대상은 누구 품에...6 각축

      ...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품에 안을지 가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 디스크 대상은 본상 수상자 10 중 음반 부문의 7 가운데서 결정되며 문화부장관상인 대상과 함께 생황부는 여인상 백금명패 트로피가 주어진다. ... 안을까'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곧 열리는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은 M-net과 KMTV를 통해 3시간 동안 생방송 된다. 사회는 김아중과 류시원이 맡았다. 디지털뉴스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jijs

    • 정해성 코치 "北 최정예 선수단 경계해라"

      ...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실력이 출중한 청소년대표팀과 해외파까지 소집해 최정예 선수단을 꾸릴 것 같습니다." 정해성 국가대표 수석코치가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우리와 맞붙을 북한의 전력에 대한 '경계경보'를 내렸다. 중국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 실력이 괜찮은 선수는 국가대표로 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 코치는 이에 따라 이번에 인천과 맞붙는 4·25올림픽대표팀이 대거 포함된 점에 주목,북한 차세대 주자들의 전력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한국은 내년...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한은구

    • 서상길.윤길중 감독 탁구 국가대표 이끈다

      유남규 현정화 두 감독의 동반 사퇴로 공석 중이던 탁구 남녀 국가대표 감독에 서상길 KT&G 감독(57)과 윤길중 현대시멘트 감독(49)이 선임됐다. 남자팀의 서 감독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감독을 역임했고 2003년부터 KT&G 감독으로 일해왔다. 여자팀을 지휘하게 된 윤 감독은 1983년부터 1996년까지 14년 동안 청소년 및 국가대표를 지도했고 1997년 카타르 대표팀을 맡았다가 이듬해 국내로 돌아와 지난해부터 신생 ...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김경수

    • 정해성 코치 "北 최정예 선수단 경계해라"

      ...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실력이 출중한 청소년 대표팀과 해외파까지 소집해 최정예 선수단을 꾸릴 것 같습니다." 정해성 국가대표 수석코치가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우리와 맞붙을 북한의 전력에 대한 '경계경보'를 내렸다. 중국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 있는데 그 중 일부는 K-리그에서도 통할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14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북한 4·25 간 '미니 남북전'에서 인천은 전반 21분 길철남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준 뒤 전반 26분 북한 올림픽 축구대표 ...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한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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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디스크] 이지선, 블랙 드레스로 시상자 분위기 물씬!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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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디스크]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소녀시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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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디스크] 서지혜, '수상자보다 더 화려한가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연기자 서지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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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디스크] 씨야, '너무 오랜만이죠~!'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씨야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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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바람에 그만… "앗 내치마!"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한효주는 아슬아슬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에 있던 팬들과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한효주는 등이 시원하게 ... 일어날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SG워너비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얼마전 힘든 일을 겪었던 아이비가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해 감격의 기쁨을 누렸다. 디지털뉴스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le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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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불어온 바람에 치마 '살랑~'

      1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에서 한효주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효주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하얀색 초미니 드레스에 멋스런 모피숄을 걸치고 ... 길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효주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던 중 바람이 불어와 치마가 들려올라가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디지털뉴스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lee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