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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장미희 중견배우 맞아? 20대 부럽지 않네~

... 조화를 이뤄 중견배우의 깊이있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장미희 또한 노란색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탄력있는 가슴과 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드레스에 맞게 골드계열의 휘날리는 듯한 악세사리까지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두 중견배우의 눈부신 드레스 자태에 네티즌들은 채민서 왕빛나 못지않다며 혀를 내두르며 철저한 자기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세종문화회관=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9 00:00 | mina76

44회 대종상 시상식의 놓쳐선 안될 볼거리들

... 대다수의 여배우들은 길고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골드빛 드레스를 주로 선택했다. 언제나 시상식이 있는 자리면 늘 과감한 노출로 섹시함을 과시했던 김혜수가 이번 시상식엔 불참한 것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전도연, 왕빛나 등 유부녀 배우들이 원숙한 섹시미로 그 자리를 대신했고 장미희, 김수미 등 중견배우들까지 가세해 볼거리가 많은 대종상으로 손색이 없었다. 여우주연상의 주인공 김아중이 '미녀는 괴로워'에서 열창했던 아베마리아를 인기가수 아이비가 불러 많은 ...

한국경제 | 2007.06.09 00:00 | mina76

과감한 가슴선 노출을 한 여배우

8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유난히 과감한 가슴선을 노출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채민서, 이태란,장미희,문근영,김수미,왕빛나. / 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7.06.09 00:00

김혜수가 안보이네? ‥ 새로운 섹시퀸은 바로 나

... 다이어리'의 예지원,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문근영이 함께 올랐으나 결국 수상의 영예는 김아중이 안게 된 것. 시상식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은근 기대를 받아오던 김혜수는 이번 시상식에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수가 없는 빈자리를 채우기라도 하는 듯이 왕빛나, 채민서, 이태란 등의 여배우들이 파격가슴라인 노출 의상으로 많은 카메라 후레시 세례를 받아야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9 00:00 | mina76

'아슬아슬' 눈을 뗄수 없게 만든 베스트 드레서들

...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은 '가족의 탄생'이 차지했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각각 안성기 김아중이 영예를 안았다.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 김아중, 이태란, 전도연, 김태희, 이윤지, 강성연, 한효주, 문근영, 현영, 왕빛나등은 빛나는 고혹적인 S라인을 뽐냈다. 특히 볼륨있는 가슴라인을 선보인 채민서가 이슈로 떠올랐다. 올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유난히 골드 빛 드레스가 주종을 이뤘다. 한편 김아중이 '미녀는 괴로워'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아베마리아를' 가수 ...

한국경제 | 2007.06.09 00:00 | aile02

여배우들 가슴노출은 필수

8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가슴라인 선보이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채민서, 문근영, 강성연, 이태란, 왕빛나, 장미희) (서울=연합뉴스) 강영국기자

연합뉴스 | 2007.06.09 00:00

[포토] 가슴선이 돋보인 미녀 배우 -채민서,이태란,왕빛나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44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가슴선이 깊이 드러난 아찔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이곳에 참석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채민서(사진 위), 이태란, 왕빛나(사진 아래) 등 젊은 여배우들은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mina76

한효주.현영 초미니원피스의 매력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한효주와 현영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민서, 이태란, 왕빛나 등이 볼륨있는 가슴을 부각시키는 드레스를 선택했던데 반해 한효주와 현영은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를 뽐내는 미니원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메리대구 공방전' 출연진 한자리에

9일 오후 목동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메리대구 공방전'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하, 이하나, 지현우, 왕빛나, 이민우.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7.05.09 00:00

스포츠스타들의 '얼짱 아내' … 누가누가 예쁜가?

... 김진규는 동갑내기 탤런트 홍진영과 열애중이며 설기현의 아내 윤미씨는 연예인 출신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를 가지고 있다. * 그외 스포츠스타들의 아내 골프선수 정승우의 아내는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사극 '황진이'에서 '부용' 역으로 열연했던 탤런트 왕빛나다.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씨 또한 빼어난 미모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많은 스포츠 스타들의 아내가 미모로는 어디가도 뒤지지 않는다. [ 한경닷컴 뉴스팀 ]

한국경제 | 2007.04.21 00:00 | 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