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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찰청 총경급 152명

    ... 남국현 북부 이상규 남부 황학연 중랑 송인광 관악 김정구 강동 김기영 구로 윤재문 양천 박윤주 노원 박경림 은평 김용식 [ 부산청 ] 정보 김영철 전산통신 최승원 금정서장 박대오 [ 대구청 ] 경무 이대원 교통(직대) 윤삼 경비(직대) 이동만 보안 김재칠 중부 홍김소 서부 김판덕 남부 이규백 수성 박병수 달성 곽병호 [ 인천청 ] 형사 장홍 교통 김한조 경비 최명길 정보 윤재복 전산통신 김병기 중부 김용화 ...

    한국경제 | 1996.07.06 00:00

  • [문화마당] (무용) '토요상설무대' ; '김영순 귀국공연'

    토요상설무대 =6일 오후3시 � 6일 오후3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날개달린 물고기"(안무 강환규) "슬픈 바다"(안무 최은규) "이대로 살수도 죽을수도 없다"(안무 이중덕) 등. 출연 서울시립무용단. 399-1640 김영순 귀국공연 =12일 오후8시, 13~ 12일 오후8시, 13~14일 오후4시 8시 포스트극장. "달과의 2인무" "그녀의 또다른 꿈" "삼각형" "망월동" 등. 안무 김영순. 337-5963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6.07.05 00:00

  • [선진기업을 만드는 노사] (20) 이수세라믹

    ... 당시 상황을 전한다. 심각한 위기를 느낀 이수세라믹의 경영진은 94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연수원에서 회사설립후 처음으로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희망 94 특별교육"이란 이름으로 열린 4일동안의 교육에서 이대로 주저 앉을 수 없다는 경영진의 호소에 근로자들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영진의 변화노력을 감지한 노조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조는 곧이어 야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정위원장의 주창으로 품질 ...

    한국경제 | 1996.07.04 00:00

  • 첫 부부총장 탄생할까 "관심"..장 이대총장 부군 박준서교수

    ... 국내 최초의 부부총장이 탄생할지에 관심이 집중. 양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세대 신임총장후보추천서를 개봉한 결과 장총장의 남편인 박교수가 추천인사중에 포함돼 있어 박교수가 총장으로 선출될 경우 부부총장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것. 양교 관계자들은 또 "박교수가 연세대 신임총장으로 선출될 경우 지금까지 수도없이 탄생한 연대. 이대 커플중에 최고의 슈퍼 커플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라며 관심을 표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한국경제 | 1996.07.03 00:00

  • 한국-중국, 중앙은행간 실무급교류 확대키로 합의

    ... 수 입의약품등록을 신청했으나 거부된 것과 관련,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현지진 출제조업체들의 유통시장 참여를 허용해주도록 요청했다. 중국측은 자국산 농산물의 통관검사 및 검역절차간소화 중서부내륙지 역투자를 위한 "민관합동조사단"파견 무역역조시정 등을 우리측에 희망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최혁외무부통상국장,중국측에서 후꾸오차이대 외무역경제합작부아주사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한국경제 | 1996.07.03 00:00

  • [인사] 한국수자원공사/한국통신/대외경제정책연구원

    ... 김영한 *전보* 건설관리처건설1 박정기 댐관리처댐운영 장기환 횡성댐건설사 무소장 유량수 굴포천" 유양근 시화호수질개선대책추진전담반장 이효진 [] 한국통신 *부산본부* 부산무선전신국장 김은배 거창 이태영 거제 신희영 합천 이대식 함양 김종택 의령 신경범 언양 최영달 마케팅지원 하창근 특수사업 조창호 기업고객 최송무 부산진 마케팅 정진병 "고객지원 이한웅 영도 마케팅 이재호 연산" 이식우 "고객지원 김문식 "시설운용 김지홍 진주 마 ...

    한국경제 | 1996.07.02 00:00

  • [새의자] 나선주 <거평그룹 기조실장> .. '유통구조 선진화'

    ... 장기목표" 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거평파이낸스와 지난달 인수한 강남상호신용금고를 통해 소매금융의 기틀을 다진만큼 종합금융을 인수해 도매금융에도 진출할 계획"이란 설명 이다. 거평은 현재 자산규모도 재계 39위다. 지금 이대로라면 1,2년내에 30대그룹 진입은 무난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런 그에게도 한가지 고민이 있다. "신생그룹인 만큼 그룹문화의 창출이 최대 과제입니다"는게 그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

    한국경제 | 1996.07.02 00:00

  • [서울3차 동시분양] 인기단지 많아 청약 최대호기..입지여건

    ... 대흥재개발지구는 아현동에서 마포대로를 따라 여의도쪽으로 가다 공덕로터리를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한마음병원을 끼고 우회전, 300~400m 거리에 있는 진주아파트 뒷편에 자리잡고 있다. 대흥로와 붙어있어 신촌로터리 합정로터리 이대입구까지 차로 10분이면 갈수 있다. 또 가든호텔앞에 개통될 예정인 지하철5호선 마포역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종로 을지로 왕십리등지로 쉽게 갈수 있다. 특히 이곳은 평지인데다 단지규모가 1,992가구로 대형이고 일반분양분도 ...

    한국경제 | 1996.07.02 00:00

  • [6월중 수출입동향] KIET, 계속 고전 .. 하반기는 어떨까

    올들어 수출증가율이 곤두박질치면서 하반기 무역수지적자는 당초 예상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설정한 무역적자 목표치 70억달러(통관기준)는 이미 무너졌다. 6월말로 이미 79억2천9백만달러에 달했고 이대로 가면 1백억달러를 넘는건 시간문제다. 최근 국책및 민간연구소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반기 무역수지적자규모가 우려할 수준을 훨씬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통산부는 하반이엔 평균으로 "군형"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

    한국경제 | 1996.07.01 00:00

  • [부음] 김윤태 사업가 모친상

    김윤태사업.윤성예술원회원(시인).윤원한국경제신문전교열부장 모친상. 영수KBS국제방송국차장.영신"교양국PD 조모상=30일 오후5시 서울 목동이대 병원 발인 2일 오전 652-3899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한국경제 | 1996.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