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0 / 2,1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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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우롱했나…오윤아, ♥노성준과 공개연애 끝나니 "연프 예능인 줄 몰랐다" [TEN피플]
... 담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아들과 엄마까지 등장, 4명이서 물놀이를 즐기고 고기를 구워 먹는 보여줘 시청자들의 '망붕 렌즈를 장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결말은 제대로 빗나갔다. 오윤아, 서동준을 제외한 예지원과 이동준, 이수경과 엄보람이 최종 커플이 됐다. 오윤아와 서동준은 서로를 더 알아가기로 했다는 설명과 함께 마무리됐다. 마지막회에서 오윤아, 서동준의 분량은 120분 중 고작 20분에 불과했다. 특히 오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날 선 모습을 보여줬다. ...
텐아시아 | 2024.09.26 06:20 | 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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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세' 예지원, ♥무용수 이동준과 결실 맺었다…바닷가서 화끈한 스킨십 ('사생활')
... '썸남'들과 '썸 하우스'에서 5일을 보낸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이 최종 결정을 내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여배우의 사생활' 마지막 회에서는 예지원이 이동준의 공연 초대에 응했다. 앞서 이동준은 예지원에게 '바다 프러포즈'와 함께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달라고 마음을 전했다. 예지원은 "아직 연인이 아닌데"라며 고민했다. 그러나 결국 "힘이 되지 ...
텐아시아 | 2024.09.25 08:24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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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예지원, 공개 연애 한달만에 결실…♥이동준 프로포즈에 "감동" ('사생활')
배우 예지원이 오윤아, 이수경도 ‘예비 형부’로 인정한 ‘공식 썸남’ 이동준으로부터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다. 오늘(17일) 방송되는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예지원 짝꿍’ 한국무용가 이동준이 예지원만을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바다 데이트를 준비한다. 이동준이 ‘썸 하우스’에 처음 도착한 날, 예지원은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걸 잊지 ...
텐아시아 | 2024.09.18 06:15 | 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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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세' 예지원 "연애 경험 3번, 배우 만난 적 없어"…♥이동준과 동성동본 확인 ('사생활')
... 노성준에게 오윤아의 어머니는 “오늘 고기 맛있게 구워 줘서 잘 먹었다”며 예비 사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성준은 무척 뿌듯해하며 오윤아의 가족과의 식사를 마쳤다. ‘4차원 커플’ 예지원, 이동준은 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시장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예지원은 뜨거운 배추전에 막걸리부터 찾았고, 그 모습에 이동준은 “이 사람의 매력은 변함이 없다. 보통 뜨거우면 물을 챙겨줄 텐데 막걸리를 찾아 공기를 확 바꾼다. 그게 ...
텐아시아 | 2024.09.11 08:23 | 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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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예지원, ♥이동준과 진실토크 "연애 3번, 배우 만난 적 없다"('사생활')
'여배우의 사생활' 예지원이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예지원-이동준 커플이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시장에서 뜨거운 전을 먹은 예지원은 이동준이 물을 가지러 가기 전 "차가운 막걸리"를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에 이동준은 "변함없는 매력인 것 같다. 물을 챙겨주기 전에 갑자기 막걸리를 찾는 게 당황스럽지만 귀엽고 보기 좋았다"고 ...
텐아시아 | 2024.09.11 00:08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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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세' 예지원, ♥썸남에 프로포즈 받았다…"결혼해라" ('사생활')
배우 오윤아가 예지원과 이동준의 결혼을 응원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이수경의 새로운 짝꿍이 등장했다. 이날 썸 풀코스 무도회를 위해 6인이 모인 가운데 이동준은 그린카펫 위에서 무릎을 꿇고 예지원에게 꽃 한 송이를 내밀었다. 그러자 예지원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꽃을 받았고 이를 본 오윤아는 "결혼해라. 피로연 온 것 같다. 내가 이걸 보려고 ...
텐아시아 | 2024.09.04 08:28 | 김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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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수경 "메기남이 내 이상형"→오윤아, 예지원 응원 "결혼해라"('여배우의 사생활')
... 둘의 어긋난 취향으로 이수경은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강호선은 "서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썸 풀코스 무도회가 시작됐다. 이수경과 오윤아가 여배우 포스를 풍기며 입장한 가운데 올블랙 예지원의 등장과 함께 이동준이 움직였다. 이동준은 그린카펫 위에서 무릎을 꿇고 꽃 한 송이를 내밀었다. 예지원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꽃을 받았다.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윤아는 "결혼해라! 피로연 온 것 같다. 내가 이걸 보려고 여길 왔구나"라고 ...
텐아시아 | 2024.09.04 00:22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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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제니 닮았어"…43세 오윤아, 이대로 재혼까지? ♥노상준 '직진 플러팅' ('사생활')
... 호기심을 보이며 가까워졌다. 모든 여배우들의 관심이 ‘NEW 썸남’에게 쏠리자 처음부터 있었던 ‘운명男’들도 긴장하기 시작했다. ‘예지원♥’ 한국무용가 이동준은 “저랑 얘기해요”라면서 예지원의 시선을 다시 본인에게로 돌렸다. ‘오윤아 짝꿍’인 패션기업 부사장 노성준도 “웃을 때 제니 닮았어요”라고 오윤아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하며 달라진 ...
텐아시아 | 2024.09.03 19:21 | 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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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결혼해라"…'51세' 예지원, ♥무용수 이동준에 그린 라이트 켰다 ('여배우의 사생활')
... 주인공은 아찔한 튜브톱 드레스로 명품 몸매를 한껏 자랑한 오윤아였다. "아름답습니다"를 연신 반복하며 연습하던 파트너 노성준은 부드러운 미소로 오윤아에게 다가갔다. 예지원의 드레스 자태를 대놓고 감상하던 파트너 이동준은 장미꽃 하나를 들고 '자신의 여자'에게로 향했다. 그 모습에 오윤아는 "결혼해라!"라고 외치며 "이걸 보러 여기를 왔구나. 형부가 언니랑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이동준을 ...
텐아시아 | 2024.09.02 10:45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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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호수 위로 흐르는 '냉정과 열정사이'...1세대 음악감독 이동준의 실험
... 5일 내내 할 수 있는 영화제가 있다. 바로 올해 20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하 제천영화제) 2년 전 집행위원장 교체와 예산 삭감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다. 작년에 새로 집행위원장으로 부임한 이동준 영화 음악감독 (<1947 보스톤>, <장르만 로맨스>, <이웃 사촌> 등) 과 함께 올해 영화제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응원하는 이 영화제를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한국경제 | 2024.08.30 08:23 |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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