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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조문 마치고 빠져나오는 최태원 SK회장

      [ 변성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빠져나오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18 08:5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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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 찾아…그룹 총수 첫 조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8시19분께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새벽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고 출소한 후 폭 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별도의 언급 없이 CJ그룹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빈소로 이동했다. 최 회장은 이 명예회장과 친인척 관계가 아닌 그룹 총수 중에서는 가장 먼저 조문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 신세계 ...

      한국경제 | 2015.08.18 08:50 |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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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최태원 SK회장, 故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조문

      [ 변성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18 08:49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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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들어서는 최태원 SK회장

      [ 변성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18 08:45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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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조문하는 최태원 SK회장

      [ 변성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8.18 08:44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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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브리핑]방콕 폭탄테러 한국인 없어…이맹희 빈소에 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

      어제 저녁 태국 방콕 도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다.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조문하는 등 삼성 오너 일가가 총출동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주택시장 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 방콕 도심서 폭탄물 터져 다수 사망자 ...

      한국경제 | 2015.08.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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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세 후에야 'CJ 회장' 된 삼성가 장남 이맹희

      장남 이재현 회장인 CJ그룹, 사후 '명예회장' 호칭 급조 "세상을 뜬 뒤에야 CJ 회장이 됐네요" 재계 한 관계자는 지난 14일 지병인 암으로 별세한 이맹희(84) CJ그룹 명예회장에 대해 이 처럼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고 이맹희 회장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1931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1962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1970년대 ...

      연합뉴스 | 2015.08.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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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삼성가 모두 모인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 포토슬라이드 2015081758148 ] 지난 14일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17일 마련된 가운데 범삼성가의 오너 일가는 일찌감치 빈소를 찾았다. 고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서 생전에 삼성그룹과 애증의 세월을 보냈던 만큼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은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 삼성, 신세계, 한솔, ...

      연합뉴스 | 2015.08.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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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등 삼성家, '큰 어른' 이맹희 회장 숙연히 조문

      [ 김민성 기자 ] 삼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7)이 큰아버지인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사진·향년 84)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7일 저녁 9시쯤 이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1호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검은 양복 및 넥타이 문상복 차림에 숙연한 표정이었다. 약 15분간 유가족 및 CJ 측 상주 등에게 머리 숙여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는 ...

      한국경제 | 2015.08.17 22:17 |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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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 조문

      홍라희·이부진 등도 조문…'가문 화해' 가능성 관심 범 삼성가 이인희·이명희 등도 빈소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저녁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을 찾아 지난 14일 별세한 큰아버지인 이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이 부회장에 앞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

      연합뉴스 | 2015.08.17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