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이종석, '멋진 슈트핏 뽐내며~' (2022 MBC 연기대상)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2.30 20:30 | 변성현

[포토] 이종석 "대상 받고 싶습니다" (2022 MBC 연기대상)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2.30 20:30 | 변성현

[TEN 포토] 이종석 'MBC 연기대상 대상 연습중'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30 20:20 | 조준원

[TEN 포토] 이종석 '짙은 잘생김'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30 20:20 | 조준원

[TEN 포토] 이종석 '연기대상 후보의 뿌잉뿌잉'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30 20:18 | 조준원

[TEN 포토] 이종석 '완벽한 수트핏'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30 20:18 | 조준원

이종석·소지섭→김희선, '2022 MBC연기대상' 주인공은? 관전포인트 '셋'

‘2022 MBC 연기대상’에서 시청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장르를 불문하고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들이 한 데 모인 MBC 드라마 축제에 어떤 볼거리들이 있을지 살펴봤다. #1. 생중계로 미리 만나는 스타들의 포토월 현장 먼저 ‘2022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의 화려한 포토월 현장을 iMBC 공식 홈페이지와...

텐아시아 | 2022.12.30 11:02 | 태유나

'2022 MBC 연기대상' 주인공은? 이종석→소지섭 ★들의 전쟁 열린다

... 이에 심장 쫄깃한 스릴러부터 감성 충만했던 로맨스까지 그야말로 ‘장르 뷔페’를 방불케 했던 2022 MBC 드라마를 다시금 짚어봤다. 지난 2022년 한 해에는 미니시리즈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터. 먼저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던 ‘빅마우스’는 영화와 현실을 오가는 거대한 세계관과 권력층의 음모에 맞서는 소시민 가족의 반란으로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로 인생이 뒤바뀐 청춘들의 ...

텐아시아 | 2022.12.28 09:33 | 태유나

등록된 국군 포로만 주는 '억류 위로금'…헌재 "합헌"

... 대상자의 신원, 귀환 동기, 억류 기간 중의 행적을 확인해 등록·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국군 포로가 국가를 위해 겪은 희생을 위로한다는 법 취지에 비춰 볼 때 보수 지급 전에 선행될 필수 절차"라고 판단했다. 반면 이선애·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헌법소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봤다. 국군 포로의 보수 청구권은 '등록된 포로' 본인의 전속 권리이므로 당사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녀인 A씨에겐 침해당할 권리가 없다는 취지다. ...

한국경제 | 2022.12.27 06:00 | YONHAP

헌재 "대통령 관저 100m 집회 일괄금지는 과도"

...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주거 공간만을 가리킨다고 봐야 한다"며 현 대통령 집무실인 용산 대통령실 인근 집회를 금지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일단 이날 헌재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별개 의견을 낸 이선애·이종석 재판관은 "심판 대상 조항의 '대통령 관저'는 협의의 대통령 관저(숙소)와 집무실 등 대통령 등의 직무수행장소를 포함하는 광의의 대통령 관저를 의미한다고 해석된다"고 했다. 둘 모두로 해석 가능하다는 의미다. 문성필기자 ...

한국경제TV | 2022.12.2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