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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충남지방경찰청

    ◇경정 ▲대전동경찰서 방범과장 黃大圭 ▲대전북부경찰서 교통과장 金鍾夏 ▲천안경찰서 경무과장 鄭鎭雄 ▲천안경찰서 수사과장 禹相熙 ▲천안경찰서 경비교통과장 周玹鍾 ▲천안경찰서 정보보안과장 梁鶴淳 ▲서산경찰서 경무과장 朴仁圭 ◇경감 ▲아산경찰서 청문감사관 李鍾武 ▲아산경찰서 경무과장 權國煥 ▲아산경찰서수사과장 姜弘善 ▲아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 金中石 ▲아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 權五錫 ▲보령경찰서 경비교통과장 李忠熙 ▲아산경찰서...

    연합뉴스 | 2001.09.05 14:24

  • 나우누리, 관공서 벤치마킹

    ... 시도다. 나우콤은 "정보화 추진과 행정효율화의 선두주자로,IT신기술 채용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1등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는 점이 강남구청을 선정하게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벤치마킹의 주요 내용은 실적주의 인사관리 시스템,IT기술을 행정에 접목시켜 주민편의성 및 업무효율성을 높인 사례,권문용 구청장의 리더십과 경영철학 등이다. 나우콤 문용식 사장은 "앞으로도 인터넷업체가 아니더라도 배울 만한 가치가 있다면 관공서든 제조업체든 가리지 않고 ...

    한국경제 | 2001.09.05 12:54

  • [인사] 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 과학행사과장 우상철 *국립중앙과학관 서울과학관장 장상구

    연합뉴스 | 2001.09.05 11:46

  • 주5일근무제 노사정 절충 난항

    ... 김호진 노동장관,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 김창성 경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 본회의를 열었으나 노사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사정위는 오는 15일까지 노.사.정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4인회의를 열어 '일괄타결' 형식의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아울러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등5대 도시를 돌며 공청회를 열어 공익위원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노사가 여전히 기존 주장을 되풀이 ...

    연합뉴스 | 2001.09.05 11:45

  • [개각앞둔 행자부표정]

    ...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자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오늘 간부회의에서도 개각이 화제에 오르지 않았다"면서 "모두들 특별한 경질사유가 있겠느냐며 유임을 점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최근 오장섭(吳長燮) 전 건교부장관 경질 때부터 민주당 안에서 행자부 장관 자리를 희망하는 인사가 있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어 장관의 경질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daeho@yna.co.kr

    연합뉴스 | 2001.09.05 11:38

  • [개각앞둔 노동부표정]

    ...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김장관이 지난 1년간 일정한 원칙에 따른 노사관계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실업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일선 현장 위주의 업무를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일부에서는 국회 환경노동위 유용태위원장, 민주당 조성준의원 등 일부 정치권인사의 기용설이 나도는데 대해 "개혁적인 현 정부 노동 정책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바람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한기자 ofcourse@yna.co.kr

    연합뉴스 | 2001.09.05 11:23

  • 美, 中 핵전력 증강 용인설 강력 부인

    ... 하고 있다면서, 이는 미사일 방어계획에 대한 중국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도했었다. 중국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가 자국의 소규모 핵전력을 무력하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그에 반대하고 있다. 미국의 일부 인사들은 부시 행정부가 미사일 방어를 밀고 나갈 경우 중국도 핵전력 현대화 속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해왔다. 더글러스 페이스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미국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반대 보류에 대한 대가로 ...

    연합뉴스 | 2001.09.05 11:21

  • 당정청 개편 민주당 표정

    민주당은 5일 당 개편을 앞두고 후임 대표로 한화갑(韓和甲) 최고위원의 기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자 총재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정국구상이 당 지도부 인사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서 정체성을 분명하게 정립하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인물이 인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김 대통령에게 이를 건의키로 했다. 전용학(田溶鶴) 대변인은 "인사개편의 방향과 성격이 중요하며, 인선내용이 ...

    연합뉴스 | 2001.09.05 11:19

  • 여 "빅3 전면교체 희망"

    ...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권이 이 총리를 유임시키고 자민련 의원들을 추가로 탈당시켜 자민련 해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총무의 발언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해임 정국의 중대성과 의미 등을 종합고려한 당소속 의원과 당원들의 의견이 그런 방향(빅3교체)이었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집약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열린 당무회의에서도 이 ...

    연합뉴스 | 2001.09.05 11:17

  • 야 당정개편 방향 주시

    ... 당.청.정 개편에 대한 주문도 아끼지 않았다. 주로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총체적 인적쇄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은 이번에먀말로 대의와 원칙에 입각한 과감한 인사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도덕성 흠집없는 총리 ▲과거 경력이 투명하고 국가관이 투철한 통일장관 ▲진 념(陳 稔) 경제팀의 전면교체 ▲대통령에게 `아니다(NO)'라고말할 수 있는 인물 ▲국정실패 초래한 핵심참모 ...

    연합뉴스 | 2001.09.05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