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부사장 김도진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동부화재 상무 김정삼 이사 김량우 중부 남상기 강남 손순형 강북 황치윤 재무기획.증권팀 윤치형 영업교육팀 권오진 인력개발팀 김형모 해운항공부 정창섭 법인영업1부 설동윤 법무팀 오용환 중부 민영구 순천 이현준 # 고려대 의과대학장 곽동일 # 숭실대 부총장 서봉철 # 한국일보 상임고문 문은모 논설위원실장 김서웅 광고본부장 최상태 제작본부장 겸 제작국장 허현 관리본부장겸 경리국장 권오술 판매본부장 겸 일...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배출한다. IDAS는 오는 19일 학위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앞서 4일 졸업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졸업작품 발표회에는 삼성 현대 등 대기업 디자인연구소 및 디자인전문회사 대표와 주한 영국 독일 핀란드 캐나다대사 등 각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작품가운데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세면대 손설거지와 기계설거지를 접목한 식기세척기 홍체판독을 이용한 의료기기디자인 전통풍속화를 이용한 아이콘디자인 등 다수는 당장 상품화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규모이다. 이처럼 자격시험 응시자가 급증하고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무엇보다 고용불안 때문이다. 자격증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자격증을 따놓으면 일자리를 구하기가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자격증이 있으면 언제든지 개인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다. 직장인들도 자격증이 있어야 든든하다고 말한다. 자격증소지자들은 해고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해고되더라도 자격증을 토대로 사업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상당수 기업들이 자격증소지자를 우대한다. ...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대책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부문에서는 공무원 2년내 5만명 감축 정부산하기관의 대대적인 정비, 통일.외교.안보분야의 경우 대북경수로 지원사업 추진 남북경제 협력의 적극 추진 이산가족 재회 및 편지왕래 실현, 사회문화분야에서는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 우수교원 확보를 위한 교원복지 및 인사제도 개선 의료보험제도 및 국민연금제도 개선방향 등이 주요 과제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한국경제 | 1998.02.04 00:00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중소유통업의 경영상 문제점을 파악, 개선책을 제시해주는 경영진단지도기법인 "리스토어"를 새로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리스토어는 중소유통업체의 경영관리 재무관리 인사관리 판매관리 진열레이아웃 등에 관한 관리수준을 진단, 취약부문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지도를 실시하는 기법이다. 중진공은 오는 2월부터 중소유통업체에 대해 본격적인 지도활동을 벌인다. 문의 (769-6964)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두 총재는 이와함께 현재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는 물가안정으로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된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에대한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정치구조 개혁, 박총재의 대기업그룹총수 및 노동계인사 연쇄접촉 결과, 6일의 30대 기업대표 회동문제,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김명예총재의 중국방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변호사 등이 유가족에게 법적소송을 권유, 유가족들을 갈팡질팡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말에도 미국인변호사들은 수십명씩 들어와 유족들에게 2년이내에 최소 1백만달러의 보상금을 보장하겠다며 소송을 부추기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법조계 인사들은 소송을 통한 손해배상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이번 희생자의 절반 정도인 어린이 노인 학생의 경우 소송을 해도 10만SDR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또 변호사 의사 등 고액 소득자들도 이 금액이상 ...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보고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들의 요구가 미국통신업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주식투자 로 이익을 챙기려는 2가지 목적을 가진 것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SK텔레콤은 미국편드사들이 자신들이 지명하는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 하라고 한 요구는 SK텔레콤의 경영정보가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통신업체들에게 유출될 우려가 있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3월께 열릴 주총에서 명망있는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은 ...

한국경제 | 1998.02.04 00:00

... 음식모양에 불평이 많았다. "소문난 것과 달리 맛이 없다" "체인점끼리 맛이 다르다"등의 불만이 나왔다. 또 27.1%인 1백51명이 친절에 불만을 나타냈다. "직원들끼리 잡담하면서 고객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유명인사들이 운영하거나 손님이 많은 곳은 불친절하다"가 불평의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가격(15%) 위생(7.7%)분위기(4.7%)등에 대해서는 불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를 분석한 왕십리 CNN커피점 ...

한국경제 | 1998.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