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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 대한해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홍준 대한해운 *이사 김태풍 *이사대우 부장 송관영 박상용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1일자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인사]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전무 정종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일자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인사] 대한해운 ; 한국후지쯔 ; 농심데이타시스템

      [] 대한해운 *이사 김태풍 *이사대우 부장 송관영 박상용 [] 한국후지쯔 *승진 *전무 임의건 *상무 민인근 박형규 요시오카 쇼이치로 *이사 김원백 김응기 이재홍 최성환 마쯔나가 야스오 이무영 윤한섭 박명우 김병원 홍진수 [] 농심데이타시스템 [이사] *SI사업2본부장 음경성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일자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인사] 농심데이타시스템 ; KBS

      농심데이타시스템 [이사] *SI사업2본부장 음경성 KBS *심의위원(국장급) 정주환 *홍보실장 이창환 *정책기획국장 김인규 *해설위원(국장급) 이윤배 *보도국장 홍성규 *런던지국장 류근찬 *편집 이명구 *취재1 이병순 *취재2 유종일 *TV2국주간(생활정보) 김상근 *"(음악) 경명철 *TV제작센터주간(위성방송) 이동순 *기술연구소장 안동수 *시설 이항로 *총무 유광호 *관재 유재호 *부산방송총국장 심의표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인사] 한경자동차신문 ; 일요서울신문

      [] 한경자동차신문 *편집 강상헌 *광고.사업 홍남일 *출판팀 이준애 [] 일요서울신문 *전무 권순각 *이사 조익형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일자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단신] 호텔롯데 '개관 20주년 기념 사은잔치'

      호텔롯데(사장 장성원)는 31일 오후 크리스탈볼룸에서 관광업 관계자 4백50여명을 초청해 "개관 20주년 기념 사은잔치"를 열었다. 칵테일리셉션과 오프닝쇼 호텔롯데영상물상영에 이어 장 사장이 인사말을 했다. 장 사장은 "2002년 월드컵 유치에 맞춰 국내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하케이크 커팅과 만찬, 성악가 임웅균 교수 등의 성악공연, 경품 추첨행사순으로 진행됐다. 박준규 국회의장, 김수한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외국기업] 시스템이 경쟁력 : 외국사 '취업문 활짝'

      ... 인터넷을 자주 검색하는 것이 좋다. 하이텔 GOAD 또는 GO ADNEWS, 천리안 GO JOBIT, 유니텔 GO JOBHUNT, 나우누리 GO JOBHUNT 등 PC통신 코너에 가면 사별 채용계획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인사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도 좋다. 외국기업들은 도착한 이력서를 모았다가 필요하면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업체의 명단과 연락처는 서울주재 각국 상공회의소가 매년 발간하는 회원사 주소록을 통해 찾아볼수 있다.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외국기업] 시스템이 경쟁력 : 자기계발노력 '최우선'

      ... 일을 하는데도 큰 힘이 된다. 컴팩의 한 관계자는 "좋은 기업이란 회사의 발전은 물론 직원 개개인의 성장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기회를 늘리려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근무뿐 아니라 회사내 인사도 본인 희망에 따라 이뤄질수 있다. 외국기업에서 일반화된 사내 부서이동(Job Posting) 제도가 그것이다. 한국HP 한국컴팩 등은 직원이 회사를 떠나 빈자리가 생기면 자사직원을 상대로 채용공고를 낸다. 한국컴팩 관계자는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다산칼럼] '암참' 보고서 유감 .. 김병주 <서강대 교수>

      ... 바쁘다. 암참의 회원사들은 본국의 의회와 정부를 등에 업고 경기에 임하고, 한국 기업들은 그러한 원군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래서 암참의 외국기업 내국인 대우 요구가 실제로는 치외법권적 주장으로 들리는 대목이 없지 않다. 이것이 공평한 경기인가. 양국관계는 경제 이외에도 안보 정치 문화 등 다각적으로 얽혀있다. 암참은 미국에 호의적인 인사들의 입지를 좁히는 요구를 삼가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일자 ).

      한국경제 | 1999.03.31 00:00

    • [외국기업] 시스템이 경쟁력 : '실력파' 30대사장 크게 늘어

      외국계업체 국내지사에는 젊은 사장들이 많다. 이것은 연공서열보다는 전문성과 실적을 중시하는 외국업체의 인사정책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런 현상은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새 제품과 기술이 등장하는 정보통신업계 에서 두드러진다. 한국컴팩의 강성욱 사장은 37세에 매출 규모로 국내 3위안에 드는 대형 컴퓨터업체의 사장이 돼(현재 38세) 관심을 모은 인물. 강 사장은 컴팩이 탠덤과 디지털이큅먼트를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피인수 업체(탠덤)의 ...

      한국경제 | 1999.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