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477741-477750 / 484,478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 인사 > 기아그룹
이사(승진) 기아자동차 공창준 김원규 배기홍 김상붕 전기찬 아세아자동차 이용욱 고영 균 추상연 기아서비스 유도현 김지규 전보 기아자동차 상무 정태승 " 이사대우 전우상 기아기공 부사장 김재복 " 이사 서상길 기아정기 이사 심인섭 서해공업 사장 정문창 기아특수강 상무 조병우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 인사 > 문화부
생활문화국장 김광락 예술진흥국장 김순규 어문출판국장 정덕용 국립중 앙극장장 김진무 국립중앙극장 사무국장 김전배 감사관 이웅호 문화정책기획 관 윤희창 종무관 하진규 해외연수 정기영 부이사관 승진 공보관 정문교 종무관 이상용 문화재기획관 이홍재 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장 이길륭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인사동정 ..대한무역진흥공사 김철수사장
대한무역진흥공사 김철수사장은 2월26일 오전 한국산업경제연구원 이 하이야트호텔 리젠시룸에서 개최한 춘계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수출 마케팅 지원강화대책"에 대하여 강연.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 인사 > 국방부/문화부/철도청/해운항만청
국방부 국립묘지관리소장 장지열 국립묘지관리소 의전관 조남연 문화부 공보관 정문교 종무실 종무관 이상용 문화재관리국 문화재기획관 이홍재 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장 이길융 철도청 교통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홍순구 해운항만청 인천지방해운항만청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조남일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 인사 > 교육부
서울 전농중학교장 박문기 " 신남중학교장 서근우 " 성수중학교장 이 범주 강원도 주문진수산고등학교장 곽한철 서울 원효국민학교장 김영소 중앙 교육연수원 교수부 특별과정교수실장 김순식 중앙교육평가원 출제관리부 예체능교과실 장학관 김명규 교육부장학편수실 교과지도장학관실 교육연구관 이경환 " 자연과학편수관실 " 황장규 교육부 과학교육국 실업교육과 " 하용선 중앙교육 평가원 학위검정부 교양과정실 " 정재량 교육부 장학편수실 사회과학편...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 인사 > 한국감정원
부 장 지가정책연구센터소장 안영융 서무부장 박종민 연구개발" 이상철 기획 " 장길명 기업감정" 김익태 전산"(직대) 홍진표 지점장 영등포 이용욱 남부 정규천 안산 인경환 춘천 윤지윤 안동 이문웅 울산 김익남 강동(직대) 곽경봉 동부 김세렬 대구서 심규동 부평 김환식 목포 이상동 구미 김학렬 진주 김범두 위원 감사실 검사위원 안재수 연구개발부 연구위원 홍범수 연구개발부 전문위원 이용부 " 임춘현 " ...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서울시내 교장 교감 184명 전보
서울시교육청은 26일 관내 교육장, 교장, 교감등 1백84명(초등 1백20명, 중등 64명)에 대한 관리직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장 34명(초등 19명, 중등 15명) 교감(초등) 19명이 승진되고 교장 64명(초등 41명, 중등 23명), 교감(초등)23명이 전보됐으며 교육장 2명 등 전 문직 44명이 임용, 전보됐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와 관련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8학군 지역의 전보대상자들 은 전원 강북 ...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주총소식 ..조흥은행주총 기념품수령등으로 장사진
... .26일 오전10시 본점 20층 강당에서 열린 신한은행 주총은 재일거류민단중앙본부단장 정해용씨,재일한국인상공인연합회장 장두회씨등 다수의 재일동포 주주가 참석. 라응찬은행장의 총회성립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 이희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출부진과 무역적자 규모확대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1천1백56억원에 이르는 좋은 성과를 거둔것은 주주들의 성원이뒤따른 때문이라고 치하하고 변함없는 협조와 지지를 당부. 주총은 라은행장의 영업보고에 ...
한국경제 | 1992.02.26 00:00
-
시중은행 주주총회 대부분 끝나
.92년 금융계주총이 막판뒤집기인사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사실상 막을 내렸다. 27일 경남,29일의 전북 충북 3개지방은행을 제외한 국내 은행들의 주총이 끝나 금융계는 새로운 경영진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게됐다. 상업은행의 전격적인 신임행장선임과 상근회장제 신설로 인해 금융계 인사의 외압설이 난무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숙원인 복수전무제부활도 금융당국의 부정적시각으로 무산되는등 금융자율화가 아직 요원하다는 느낌을 안겨줬다. 올해에도 시중은행에서만 ...
한국경제 | 1992.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