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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인사 > 주택공사 이사장에 이희일씨 임명
정부는 31일 임기가 만료된 이태교한국수자원공사사장을 연임 발령 하고 대한주택공사 이사장에 이희일전동자부장관을 임명했다.
한국경제 |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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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연세대
연구소장 유전과학 김윤수 (의대 생화학) 소화기병 박인서 (내과학) 폐질환 이원영 (내과학) 내분비 허갑범 (내과학) 장기이식 박기일 (외과학) 뇌 김기환 (신경과학) 치과재료학 김경남 (치과이공학) 두개안면기형 손병화 (교정과학) 간호학 김모임 (간호행정학) 안전간호 한정석 (아동간호학) 가정간호 김의숙 (지역사회간호학)
한국경제 |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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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사설(1일자) - I > 지금 시기에 경제팀에 바라는 것
3.30개각으로 안기부장과 경제수석을 비롯하여 일부 각료의 갱질이 있 었다. 이에대해 몇몇자리를 행정에 오래 종사한 전문관료의 기용으로 채운 " 땜질"인사에 불과할뿐,총선결과에 나타난 다수국민의 국정쇄신요구를 충 족해주리라는 기대와는 거리가 먼 "그사람이 그사람"인 개각이라는 부정 적인 시각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느나라에 있어서나 대통령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있어 서의 정부각료 인선이란 선택폭이 좁을수 밖에 없다. 유능한 ...
한국경제 |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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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한우삼공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
한국삼공(주)은 4월1일자로 한광호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한태원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사장 = 원창남 전무 = 한재도 이공선 상무 = 오충일 이사대우 = 이병현 송용운
한국경제 |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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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신용 스위스 1위 차지 ..미국 인베스티지
... 인베스터지가 30일 발간된 3월호에 게재한 각국별 신용도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위스가 1백점만점에 평점 92.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이 2위를 차지했으며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순이었다. 세계 1백여 금융계 인사들에 의뢰,6개월마다 실시하는 이 조사에 따르면 1백여 대상국가중 북한은 5.7점을 얻어 수단(5.6),우간다(5.5)와 함께 세계에서 신용도가 가장 낮은 국가들중의 하나로 꼽혔다. 특히 구 소련은 29.7점을 얻어 1년전보다 신용도 ...
한국경제 |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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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자동차판매 4월 중순께 사업 개시
대우자동차판매가 빠르면 4월중순 대우자동차와 대우의 판매조직을 흡수,본격 가동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자판은 4월중순께 대우그룹의 인사발령을 통해 대우자동차의 판매조직과 대우의 국민차부문 판매조직을 흡수,자동차판매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우자판이 가동되면 대우그룹 자동차사업의 생산과 판매가 분리돼 대우자동차와 대우조선은 생산만을 담당하고 판매는 대우자판으로 일원화된다. 대우자판은 3월중 1차공모증자로 자본금을 75억원으로 늘렸고 ...
한국경제 |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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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삼미그룹
삼미그룹은 30일 삼미유통 대표이사 사장에 김실동 전 삼미기술산업 사장 을, 삼미기술산업 대표이사 사장에는 강신웅 전 삼미기술산업 전자부문사장 을 각각 선임했다.
한국경제 | 1992.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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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체신부
체신금융국 기획과장 이동선 체신금융국 환예금과장 박승규 서울송파우체국장 이성봉 서울서초우체국장 유수형 의정부우체국장 김익조 철도우편운송국장 김재홍 서울우편집중국장 이정길 북부산우체국장 배용호 서대구우체국장 전해대 우정연구소 서울서부분소장 정덕석 전산관리소 금융과장 현계환 중앙전파관리소 감시2과장 최윤우 서울체신청 전파국장 서갑석
한국경제 | 1992.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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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제일화재
영엽교육부장 윤현식 자보업무부장 유창열 강남보상사무소장 김직한 강서보상사무소 개설준비위원 이우선 대구보상사무소 " 이정용 대리점영업 6부장 강대식 " 8부장 원종억 " 9부장 이봉주 " 10부장 이재방 " 11부장 김익구 " 12부장 이윤우 수원지점장 김선기 원주지점장 신동진 중부산지점장 박종환
한국경제 | 1992.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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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입장서 후보경선관리"...신임 이민자총장
... 총선인책문제에 대해 "선거결과로 나타난 국민의 강한 요구와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당이 심기일전, 국민여망을 받들려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고 말하고 "그러나 누구는 제외되고 누구는 책임을 지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더이상의 문책인사는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총장은 전당대회에서의 경선전망에 대해 "후보가 난립할수도 있고 2파전이 될 수도 있으며 무투표가 될수도 있는게 아니냐"며 "모양보다는 순리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게 바람직하고 축제분위기속에서 치러지는게 ...
한국경제 | 1992.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