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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파크, 7월 매출 104억원..작년 동기보다 97% 증가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지난달에 103억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6월보다는 13% 증가한 것이며, 올해 1∼7월 총매출액은 697억원이라고 인터파크는 덧붙였다. 인터파크는 "지난달에는 무더운 날씨로 에어컨 등 여름 가전제품의 판매가 크게늘었고, 각급 학교 방학을 맞아 게임기와 게임CD의 매출도 증가해 실적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 2002.08.08 00:00

    • 인터파크 7월 매출 104억원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www.interpark.com)는 지난달에 103억 7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

      연합뉴스 | 2002.08.08 00:00

    • [STRONG KOREA] 제1주제 : 서울대 이공계 출신 CEO

      ... 응용화학공학 심이택 대한항공 사장 화학공학 김용언 동서식품 사장 식물학 나종태 코오롱상사 사장 섬유공학 김순무 한국야쿠르트 사장 수의학 변재용 한솔교육 사장 토목공학 ◆ 닷컴.벤처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기계공학 이기형 인터파크 사장 천문학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컴퓨터공학 김범수 NHN 공동대표이사 산업공학 김덕우 우리기술 사장 제어계측공학 박남규 거원시스템 사장 제어계측학 오상수 새롬기술 사장 전자계산기공학 남민우 다산인터네트 사장 기계공학 원종윤 ...

      한국경제 | 2002.08.08 00:00

    • [IT로 여름나기] 게임 : '비디오 게임' .. 'PS2' 판매 돌풍

      ... 대기 수요가 몰려 7월중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인터넷쇼핑몰에서의 판매신장이 두드러졌다. 국내 최대 PS2 온라인쇼핑몰인 롯데닷컴은 7월 한달동안 1만대를 판매했다. 지난 6월 판매량이 3천여대에 불과했던 것과 크게 비교된다. 인터파크도 지난 5월과 6월 각각 1백86대와 69대에 그쳤던 PS2 판매가 7월에는 3백67대로 늘었다. SCEK측은 당분간 PS2 판매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시 후 반짝 특수를 보였던 지난 2월과 달리 대작 타이틀이 ...

      한국경제 | 2002.08.08 00:00

    • 인터파크, 20만원대 컴퓨터 '북스테이션'출시

      인터파크가 20만원대 컴퓨터 '북스테이션'을 내놓았다. 국내업체인 트론웰에서 만든 상품으로 노트북만한 크기에 2백56Mb의 메모리와 40GB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갖추고 있는 데스크톱 제품이다. 북스테이션은 29만9천원에 1천대 한정 판매되며 17인치 모니터를 포함할 경우 49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2.08.07 00:00

    • PS2 판매 크게 늘었다 .. 가격인하이후 5만대 팔려

      ... 국내 대기 수요가 몰려 7월중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인터넷쇼핑몰에서의 판매신장이 두드러졌다. 국내 최대 PS2온라인쇼핑몰인 롯데닷컴은 7월 한달동안 1만대의 PS2를 판매했다. 지난 6월의 판매량은 3천여대에 불과했다. 인터파크도 지난 5월과 6월 각각 1백86대와 69대에 그쳤던 PS2판매가 7월에는 3백67대로 늘었다. 다음의 인터넷쇼핑몰은 지난 6월의 판매실적이 월 60대였으나 지난달에는 2백%가량 증가한 2백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PS2의 ...

      한국경제 | 2002.08.07 00:00

    • 인터파크, 2분기 첫 영업흑자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지난 2분기에 창사이래 첫 영업흑자를 냈다. 인터파크는 지난 2분기에 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전년동기보다 1백27% 성장했다고 6일 발표했다. 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6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회사측은 꾸준한 매출증가와 월드컵입장권 판매호조,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41%에서 15%로 크게 줄어들었다. 인터파크는 그러나 ...

      한국경제 | 2002.08.06 14:36

    • 인터파크, 2분기 첫 영업흑자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지난 2분기에 창사이래 첫 영업흑자를 냈다. 인터파크는 지난 2분기에 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전년동기보다 1백27% 성장했다고 6일 발표했다. 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6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회사측은 꾸준한 매출증가와 월드컵입장권 판매호조,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41%에서 15%로 크게 줄어들었다. 인터파크는 그러나 ...

      한국경제 | 2002.08.06 13:04

    • 인터파크, 2/4분기 영업이익 흑자실현

      인터파크가 2/4분기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서비스 개시후 6년만에 처음 기록하는 분기흑자다. 2/4분기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적으로 투자유가증권 감액 손실처리(77억원) 및 자회사 지분법평가손실(6.5억원을 반영, 약 80.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은 593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233억원보다 155% 신장했고 영업손실 폭은 전년동기 ...

      한국경제 | 2002.08.06 00:00 | chums

    • 인터파크 상반기 매출 155% 증가

      인터파크[35080]는 6일 2.4분기에 영업이익 6천만원을 기록, 사상 첫 분기흑자를 냈지만 상반기 매출은 작년동기보다 155% 늘어난593억원, 영업적자는 11억8천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또 상반기 영업적자는 작년 동기에 비해 50억원이 줄어든 것이라면서 2.4분기 영업흑자는 소폭이긴 하지만 6년만에 처음으로 거둔 성과라고 말했다. 인터파크 하창원 전무는 "전자상거래시장내 경쟁구도를 감안할 때 하반기에는 보다 공격적인 ...

      연합뉴스 | 2002.08.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