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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혔다.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7일간 수시 온라인 집중상담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수시박람회가 취소돼 입시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다. 수시 집중상담은 입학사정관이 실시간 온라인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전형을 설명하고 상담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담 주요내용은 △대입전형 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심층상담 △전공상담 등이다. 입학사정관이 직접 교과뿐 ...

한국경제 | 2021.08.03 10:07 | 강준완

▲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및 법인사무국장 정진수 ▲ 신문방송국 전문위원 겸 스파르탄SW교육원 SW교육팀장 김지현 ▲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문권 ▲ 인문대학 교학팀장 서형민 ▲ 입학사정관팀장 겸 진로체험·자유학기제 운영팀장 강형석 ▲ 연구지원팀장 김범식 ▲ 학사팀장 겸 교직팀장 양귀섭 ▲ 진로취업팀장 이석원 ▲ 평생교육팀장 겸 음악교육팀장 겸 디지털혁신인재개발팀장 전영철 ▲ 국제팀장 류진호 ▲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정영희 ▲ 사이버교육사업단 ...

한국경제 | 2021.07.30 09:37 | YONHAP

대학 입시에서 2008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것은 점수로 나타나지 않는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 등을 감안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 지금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도입 취지에 맞게 고교 내신이 3, ... 있는 서류입니다. 마찬가지로 학교생활기록부는 학교에서 이뤄진 모든 활동을 기록하는 서류로 1학년 때부터 착실히 관리해야 합니다. 2024학년도부터는 개인봉사활동이나 자율동아리 활동 등은 학생부에 기재하되 대입전형자료로 활용하지 ...

한국경제 | 2021.07.26 09:01 | 정태웅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9일 "입학사정관 제도, 수시(입시)를 철폐하고 오로지 정시로만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민 자식이 계층 간 도약을 할 수 있게 희망의 사다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국가의 의무인 만큼 공정한 제도 아래 실력으로 클 수 있게 하려면 대입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 의원은 "일 년에 두 번 수능 시험을 보도록 하고, 정시 입시 문제도 EBS 교재에서 ...

한국경제 | 2021.07.19 21:50 | YONHAP

...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공정한 제도 아래서 실력으로 클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학 입시 제도부터 혁파해야 한다"며 100% 정시, 로스쿨 폐지 등을 공약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학사정관제도, 수시를 철폐하고 오로지 정시로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1년에 두 번 수능을 보도록 하고 정시 출제도 EBS교제에서 70% 이상 출제해 서민 자제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원하는 대학에 ...

한국경제 | 2021.07.19 16:55 | 성상훈

야권 대권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한 제도 아래 실력으로 클 수 있기 위해선 대학 입시제도부터 혁파해야 한다"며 "입학사정관 제도와 수시를 철폐하고 오로지 정시로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모 소득에 따라 대학 등록금과 수업료도 차등으로 책정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시 없이 1년에 두번 수능 시험을 보도록 해야 한다"며 ...

한국경제 | 2021.07.19 14:18 | 고은이

... "공정한 제도 아래에서 실력으로 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입 제도부터 혁파해야 한다"며 "입학사정관제도와 수시를 철폐하고 오로지 정시로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 년에 두 ...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짓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홍 의원은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됐을 때에도 수시·의전원·로스쿨 폐지를 주장한 바 있다. 당시 ...

한국경제 | 2021.07.19 13:51 | 홍민성

...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입시박람회는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시간씩 총 3회 진행된다.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의 수도권 주요 대학과 강원대, 충북대 등 지방거점 국립대학 등 61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122명이 참가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수험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방식 대입 박람회를 ...

한국경제 | 2021.07.19 10:27 | YONHAP

... 평가와 인식을 토대로 기술된 만큼 면접에서는 좀 더 세부적인 질문을 통해 사실 여부를 변별합니다. 서류의 진위 판단과 함께 입학사정관은 서류에서 드러나는 학생의 역량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에서 학생의 학업 우수성에 대한 경험이 강조되는 경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앞으로의 전공 역량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면접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실제로 했던 경험임에도 ...

한국경제 | 2021.07.19 09:00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2∼17일 제12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진로진학과 관련해 공신력 있는 입시정보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학·진로·미래교육 3개 부문에 대해 15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 테이블 토크'에서 풍부한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올해 신설한 학종 테이블 토크는 대입지원관들이 각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대해 학종에 관해 묻고 상담하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수도권 및 지역 주요 대학 등 17개 대학이 참가해 ...

한국경제 | 2021.07.09 15:26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