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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통합민주당(민),한나라당(한),자유선진당(선),민주노동당(노),친박연대(박),창조한국당(창),진보신당(진),평화통일가정당(가),무소속(무),기독당(기),통일당(통),국민실향안보당(실) ◆제주갑 강창일 민 56 초선 의원 김동완 한 52 당협위원장 유병녀 가 45 정당인 현경대 무 69 전 의원 ◆제주을 김우남 민 53 초선 의원 부상일 한 36 제주대교수 강창재 선 50 변호사 김효상 노 46 버스노조 부위원장 김창업 박 ...

한국경제 | 2008.03.27 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4.9 총선에서 친박연대에 앞서 창조한국당에 기호 5번을 부여하기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선관위는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창조한국당(1석)이 비록 친박연대(3석)보다 원내 의석수에서는 뒤지지만,직전 대선에서 ... 순위의 기호를 주는 게 바람직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통합민주당 1번,한나라당 2번,자유선진당 3번,민주노동당 4번,창조한국당 5번 등의 순으로 기호를 부여받게 됐다. 친박연대는 차순위인 6번을 받게 됐다. ...

한국경제 | 2008.03.26 00:00 | 유창재

...`통일기호 우선부여'가 `다수의석순'에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4.9 총선에서 친박연대에 앞서 창조한국당에 기호 5번을 부여하기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창조한국당이 비록 친박연대보다 ...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선관위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제1당인 통합민주당이 1번, 한나라당 2번, 자유선진당 3번, 민주노동당 4번, 창조한국당 5번 순으로 공통기호를 부여받게 됐다. 친박연대는 차순위인 6번을 받게 ...

연합뉴스 | 2008.03.26 00:00

범례: 통합민주당(민),한나라당(한),자유선진당(선),민주노동당(노),친박연대(박),창조한국당(창),진보신당(진),평화통일가정당(가),무소속(무),기독당(기),통일당(통),국민실향안보당(실) ◆종로 손학규 민 61 당 대표 ... 사회운동가 박용진 진 36 사회운동가 조한복 가 44 목사 ◆도봉갑 김근태 민 61 3선 의원 신지호 한 45 자유주의연대 대표 김승교 노 39 경상대 교수 이현재 가 31 정당인 홍우철 무 53 회사원 ◆도봉을 유인태 ...

한국경제 | 2008.03.26 00:00 | 김홍열

... 238명의 후보를 접수시켰고, 다음으로 한나라당(211명), 통합민주당(150명), 무소속(73명), 민주노동당(62명), 자유선진당(53명), 진보신당(18명), 친박연대(15명), 창조한국당(8명) 등의 순이었다. 또 2명을 등록한 기독사랑실천당, 1명씩 접수시킨 구국참사람연합, 국민실향안보당, 통일한국당을 포함하면 이날 후보를 등록시킨 정당은 모두 12개였다. 여성 후보자는 92명으로 11.0%를 차지, 현저한 남초(男超) 현상을 보였다. ...

연합뉴스 | 2008.03.26 00:00

... 당으로부터 지역구에 공천받고도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들 얘기다. 26일 마무리된 각 정당별 후보등록 마감 결과 자유선진당은 113명의 공천자 중 22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주요 정당 중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다음으로는 창조한국당에서 22명 중 10명,통합민주당에서 206명 중 9명이 출마를 포기했다. 자유선진당 관계자는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지역구 공천자들이 대거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씁쓸해했다. 한편 이날 선관위에 등록한 1119명의 ...

한국경제 | 2008.03.26 00:00 | 유창재

... 정당별로는 평화통일가정당이 238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했고 한나라당이 213명, 통합민주당 15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민주노동당 62명, 자유선진당 54명, 진보신당 18명, 친박연대 15명, 창조한국당 8명의 순이었다. 기독사랑실천당은 2명, 구국참사람연합.국민실향안보당.통일한국당은 각각 1명이 등록했고, 무소속은 74명이었다. 시도별로는 3명을 뽑는 제주도에 14명이 등록해 4.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강원도가 4.4대 ...

연합뉴스 | 2008.03.26 00:00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군소정당들은 4.9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5일 자당 후보의 선관위 등록작업을 지원하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등 각당 유력 후보들도 대부분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역구 민심잡기에 주력했다. ◇후보등록 지원 주력 = 자유선진당은 121개 지역구 후보들의 후보접수 작업을 실시간 체크하면서 원활한 후보등록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내부적으로는 이날 중 중앙선대위 ...

연합뉴스 | 2008.03.25 00:00

... 예비후보를 등록시키고 제한된 범위의 선거운동을 벌여온 정당으로 모두 16곳이다. 이 중 통합민주당이나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친박연대,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은 비교적 이름이 알려져 있는 정당군에 속한다. 군소정당 ... 기독사랑실천당과 통일한국당이 각각 2명, 국민실향안보당과 한국사회당이 각각 2명, 경제공화당과 구국참사람연합, 선진한국당이 각각 1명의 예비후보를 냈다. 선관위는 이들 정당이 모두 후보를 내진 않겠지만 예비후보를 배출하지 못한 나머지 ...

연합뉴스 | 2008.03.25 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5개 국고보조금 배분 정당의 10대 기본정책과 10대 공약을 선관위 홈페이지 정당정책비교 프로그램(nec.go.kr:8088/3pweb)을 ... 배치, 뉴타운 조성, 농어민 소득보전 특별법 제정 등 농어촌 생활수준을 높인다는 방침도 포함됐다. 내륙지방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확충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를 통한 민자유치를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량식품, ...

연합뉴스 | 2008.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