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롯데월드는 4월15일까지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후레쉬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기간중 학생증을 소지한 대학(대학원)생에게 주간 자유이용권을 1만원 할인한 1만5천원, 야간은 7천원 싼 1만원에 구입할수 있는 혜택을 준다. 표를 구입할때 지급하는 응모권을 추첨, 대상 1명에게 펜티엄급PC,금상 3명에게 장학금 각 1백만원 등을 주는 "행운대잔치" 행사도 곁들인다. (02)411-2000

한국경제 | 2001.03.16 00:00

○…격주간 플레이골프신문은 오는 4월23∼25일 천안상록CC에서 제2회 전국주니어선수권장학골프대회를 연다. 플레이골프신문은 대회 수익금 중 일부를 주니어선수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소년소녀가장돕기에 쓸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참가비는 3만5천원(그린피 등 제비용 제외). ☎(02)3472-2660

한국경제 | 2001.03.15 00:00

한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양춘경)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5천달러의 장학금과 인턴쉽 및 일주일간의 미국 벨연구소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루슨트 글로벌 과학도 프로그램"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3명으로 전기공학,컴퓨터공학,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는 국내 4년제 대학 2학년생이 대상이다. 원서접수기간은 3월20일부터 4월20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학교성적과 영어능력 순으로 선발한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대학및 ...

한국경제 | 2001.03.15 00:00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등 이웃돕기를 몸소 실행하고 있는 한 여승이 13일 서울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고건 시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중랑구 면목8동한성포교원의 법농스님(여.38)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법농스님은 지난 94년 한성포교원을 개원하고 육바라밀장학재단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청소년 상담사업을 계속해 왔으며,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노인잔치,김장담가주기 등 선행을 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고 시는 ...

한국경제 | 2001.03.14 00:00

▷노융희(盧隆熙·서울대 명예교수) 정주장학회 이사장은 최근 서울 수유리 장학회 사무실에서 대학생 20명에게 8천6백만원의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한국경제 | 2001.03.12 00:00

*김흥배(김흥배.대한은박지 회장)대은복지재단 이사장은 11일 18개 시.군에서 선정한 소년소녀가장 1백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경제 | 2001.03.12 00:00

...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겠느냐는 식의 불신감도 한몫 하는 듯하다. 그러나 찬성론자들은 꼭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고 주장한다. 교육의 기회균 등 문제는 정원외입학및 엄격한 학사관리로 처리하면 되고, 재원을 교수확보및 시설확충, 장학금 확대 등에만 쓰도록 잘 관리하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건 물론 오히려 없는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늘려 줄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간 부익부 빈익빈 문제는 정부의 지원금 조정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얘기다. 사학의 재정은 등록금 재단전입금 ...

한국경제 | 2001.03.10 00:00

*노융희(서울대 명예교수)정주장학회 이사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수유리 장학회 사무실에서 대학생 20명에게 8천6백만원의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김병규(한국인터넷정보센터 주소관리부장)박사는 최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인터넷정보센터(APNIC) 정기회의에서 APNIC EC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제 | 2001.03.10 00:00

재미교포 벤처투자가인 김윤종(미국명 스티브 김·51)씨가 모교인 서강대에 매년 10만달러(약 1억2천만원)를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서강대는 김씨가 학업이 어려운 실직자 가정 자녀와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기 위해 이같은 장학금 기부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8일 밝혔다. 1976년 가족들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김씨는 서강대에 보내온 편지에서 "이민 직후 낮에는 창고에서 짐을 옮기는 등 육체노동을 하고 밤에는 캘리포니아주립 야간대학원에 다니며 ''주경야독''하던 ...

한국경제 | 2001.03.09 00:00

재미교포 벤처투자가인 김윤종(미국명 스티브김.51)씨가 모교인 서강대에 매년 10만달러(1억2천만원 상당)를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서강대는 김씨가 학업이 어려운 실직자 가정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해 이같은 장학금 기부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76년 가족들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김씨는 서강대에 보내온 편지에서 "이민 직후 낮에는 창고에서 짐을 옮기는 등의 육체노동을 하고 밤에는 캘리포니아 주립 야간대학원에 다니며 "주경야독"을 ...

한국경제 | 2001.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