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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픔에 잠긴 故 전태수 빈소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27 | 최혁

[TEN PHOTO] 故 전태수 '하늘로 떠난 배우'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1.22 13:24 | 이승현

[포토] 안타까운 이별 故 전태수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22 | 최혁

[TEN PHOTO] 故 전태수 '영정 속 미소만 남기고'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1.22 13:21 | 이승현

[포토] 안타까운 사망 故 전태수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19 | 최혁

[포토] 영정사진 속 마지막 모습의 故 전태수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18 | 최혁

[TEN PHOTO] 故 전태수 '안타까운 이별'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1.22 13:18 | 이승현

[포토] 하늘로 떠난 故 전태수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17 | 최혁

[포토] 하늘의 별이 된 故 전태수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16 | 최혁

[포토] 故 전태수 빈소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01.22 13:15 | 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