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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자)무직 의성3=정상태(41.자)농협장 안동군1=김각현(60.자)무직 침곡1=송필각(42.자)상업 선산1=이복수(41.자)축산업 경산시1=이배희(62.자)주유소대표 포항3=김옥득(62.자)건설업 김천1=박팔용(44.자)정당인 영천시1=김광헌(56.자)도정업 포항2=이동대(49.자)회사대표 금천3=라수찬(65.자)금융업 안동시1=김선종(36.자)상업 영천시2=문덕순(38.자)회사대표 달성1=정재택(54.자)상업 군위1=김영만(39.자)운수업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53.자)무직 의성3=정상태(41.자)농협장 안동군1=김각현(60.자)무직 침곡1=송필각(42.자)상업 선산1=이복수(41.자)축산업 경산시1=이배희(62.자)주유소대표 포항3=김옥득(62.자)건설업 김천1=박팔용(44.자)정당인 영천시1=김광헌(56.자)도정업 포항2=이동대(49.자)회사대표 금천3=라수찬(65.자)금융업 안동시1=김선종(36.자)상업 영천시2=문덕순(38.자)회사대표 달성1=정재택(54.자)상업 군위1=김영만(39.자)운수업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남구4=김춘식(63.자)회사대표 동구3=강승훈(35.주)정당인 남구3=한영환(41.무)신문지사장 북구7=김성정(50 주 현우상사대표 대학원 수료)

한국경제 | 1991.06.21 00:00

... 13대 총선에 비해서는 입건율이 79.5%에 불과한 반면 역시 구속률은 1.3배가 증가했다. 전체 선거사범을 수사 단서별로 볼때 50.5%(4백42명)는 검.경의 자체 인지에 의한 것이었고,고소.고발은 49.5%였다. 검찰은 "정당공천 관련 금품수수와 관련,8명을 입건하고 1명을 구속했다"고 밝히고,"전대협.전노협.재야단체등의 민중후보지지및 민자당 후보 낙선투쟁등 선거질서 교란행위와 관련해서는 모두 1백2명(구속 19명.불구속 83명)이 입건됐다"고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동구6=이선종(47.자)운수업 동구1=이병규(55.자)타월회사 서구2 권선우(53 무 운수업 대졸) 서구 박세열(39 자 마을금고 이사장 대학원수료) 서구5=정구영(51.신)정당인 유성1=박연용(70.무)사업 대덕1=서윤관(39.주)회사간부 중구1=이종규(59.자)주정업

한국경제 | 1991.06.21 00:00

... 남구2 성도용(61 자 고려자동차정비공장대표 대학원수료) 남구3 곽열규(54 자 사업가 대학원수료) 북구1 이장노(57 자 명성대표 대학원수료) 북구2 서영택(58 자 성북새마을금고이사장 대중퇴) 북구3 박승국(51 자 정당인 대학원졸) 북구4 이진호(55 자 농협인 고졸) 수성1 개표진행중 수성2 이성수(42 자 스포츠프라자대표 대졸) 수성3 김시립(41 자 주택건설업 대학원수료) 수성4 권혁천(58 자 경북콘크리트대표 대학원 수료)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 제주를 제외한 전지역을 휩쓸어 전국 시도의원 8백66석의 65%에 달하는 5백60석을 확보했으며 신민당은 1백66 민주당은 19 민중당은 1석에 그친 반면 무소속은 1백14석을 차지했다. 특히 민자당은 전통적인 야도이자 여야정당들이 모두 총력전을 펼친 서울에서 1백32석중 무려 1백10석을 차지, 절대 과반수확보라는 예상외의 대승을 거둠으로써 정국주도력을 확보했다. 이에 반해 신민당은 김대중총재의 아성인 광주, 전남북등 호남 3개시도에서의 압승을 토대로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수밖에없도록 한다. 권력의 분권화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제선거에까지 지역갈등이 심화,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국가장래를 위해서도 매우 우려되는 대목이다. 지난번 기초의회선거와는 달리 이번 선거는 여야각 정당이 본격 개입했고 일부 정치지도자들은 자신의 정치적 명운을 걸고 임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볼수있지만 유권자들에게도 많은 문제점이 있는것으로 지적되고있다. 비록 정당들이 정권적 차원에서의 안정의석을 호소하거나 6공의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 서울(의원정수 1백32명) 종로1 이영호(56 자 전체육부장관 대졸) 종로2 김찬회(64 자 전산림청장 대학원졸) 종로3 정흥진(46 신정당인 대졸) 중구1 유준향(61 자 마을금고이사장 대학원졸) 중구2 심상일(60 자 한영종 합건설대표 대졸) 중구3 김길원(50 자 병원장 대졸) 용산1 차봉오(55 자 한의원장 대학원졸) 용산2 오기창(53 자 용창산업대표 대학원졸) 용산3 이금용(51 자 의사 대학원졸) 성동1 장문구(56 ...

한국경제 | 1991.06.21 00:00

수도 서울의 시민대표로 4년동안 시정을 감시.감독할 시의원으로 당선된 1백32명을 정당별로 보면 민자가 1백10명(8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신민 21명(16%),민주 1명 순이었으며 무소속은 전멸해 호남을 제외한 여느 타시.도처럼 여당이 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당선자들을 직업별로 보면 회사대표등 자영업자가 96명(73%)으로 대다수였고 변호사,한의사,약사등 전문인 15명(11%), 정당간부 9명(7%), 전직 공무원 5명, 사회단체인사및 ...

한국경제 | 1991.06.21 00:00